저번에는 흰팩과 노란팩을 자동화하고 보라팩은 불카 갔다와서 하기로 결정했다.
빠르게 불카누스로 떠나서 딸려오는 막대한 생산량을 기반으로 보라팩을 생산하는게 목표
일단 어제자 공장 전경 겸 로봇하고 물류시스템이 나왔으니 본격적으로 로봇을 활용해주자
이제봤는데 팩토리시모 벨트 연결되면 뭔가 내부에 히든 시설이 추가되는듯? 맵에서 보니 공장쪽에 파란 점이 하나씩 달리네 벨트 연결부는 근데 파이프 연결부는 안달림... 왜..?
파벨이 없어서 8칸 우주선은 못하는데다 어차피 탄피해 무한업글을 충분히 찍은게 아니라 이악물고 8칸 맞출 메리트도 없다. 하지만 10칸은 포기못하는 우주선
불카누스는 태양광효율이 나우비스에서가 최소치라 태양광 개수에 엄청나게 여유가 있어서 좋음..
탄피해 업글 찍히는 동안 나우비스도 여러가지 밑준비를 해주기로 함. 대량의 섹스를 들여왔을때 테엥 전기가 부족해진 레후 하지 않기 위해 미리 원자력 시설들 생산해주고
톱니나 녹칩을 포함한 잡다한 템들 빨간상자에 담아줬다.
행성 개척가서 갑갑해 뒤지기 싫으면 아머를 착실히 챙겨야한다. 파워아머 mk2까지 찍고 가는것도 좋지만, 그정도까지 달리기엔 나우비스가 진짜로 불카 빤쓰런만을 목적으로 시설을 대충대충 지어놔서 한참 걸린다. 어차피 1회차에선 이거 없이도 잘만 했음
근데 오랜만에 처음부터 하니까 행성 발견 연구를 안하는 대찐빠를 내버렸다... 존나 화가 나거든요..
연구가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기차 관련 템들도 싹 만들어줬다. 근데 어차피 제대로 기차쓸거면 고가철도 = 보라팩까지 가야한다...
연구가 끝날기미가 안보여서 심심해서 공장 크기 비교도 함 때려줬다. 1,2,3 각각 8, 12, 16의 제곱의 크기다.
할게 없어서 철도로 철광석 2줄 캐오니 연구가 끝나간다.. 정말 애매한 타이밍이지만 주조소 들여왔을때를 대비한거로 생각하면 나쁘지만은 않을지도 모른다..
연구가 99%까지 찼길래 호다닥 우주플랫폼 탑승
템은 대략 이정도만 챙겨갔다. 어차피 텅스텐때문에 돌은 열심히 캐야하는데, 돌용광로로 똥꼬쇼하면서 시추기에 정유공장에 등등 만들고 싶진 않아서 조금씩 챙김.
출발~~ 연료는 초당 48(펌프 25틱에 1번 작동)정도 소모하게 맞춰줬다. 폭 10짜리 우주선이라 이래도 속도가 125~145정도 나온다.
우효w 철과 구리가 흐르는땅 불카누스 도착
방해석하고 황산하고 석탄 거리가 나쁘지 않다. 공장짓는데 벨트가 적게 필요하단 뜻
바보같이 전신주 안챙기는 대 찐빠를 내버려서 결국 돌용광로부터 시작했다. 후..
건물을 충분히 안들고온만큼 열심히 뛰어댕기면서 인간 물류로봇을 해줘야한다. 용광로겸, 탄소겸 단순한 석탄액화 돌릴때 필요한 석탄을 이런식으로 캐주고..
전신주가 조금 나와서 전기용광로+윤활유까지 만든 모습
불카는 물을 얻으려면 황산+방해석-증기-물의 로테이션을 거쳐야한다.. 아무튼 그지랄해서 얻은 정콘으로 첫 섹스도 나왔다.
2번째 섹스가 나왔다. 첫번째 섹스는 다른 섹스들 늘려줘야하니 하나로 어떻게 자원을 뿔리기위해서 저장탱크를 놔줬다.
이렇게 어느정도 쌓이면 조합법 변경하는걸로 강철이 쏟아지는걸 볼 수있다.. 이제 철 광석 얻겠다고 돌캐는 생활은 끝이다. 텅스텐 얻으려고 돌을캐는 생활은 아직 남아있다..
어떻게 손으로 증기터빈을 비볐다면, 이제 전기에 좀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전까진 효율모듈 챙겨온걸로 어떻게 주조소랑 잘 타협해보자
여러모로 귀찮은거 때문에 적없음 했더니 지렁이도 없더라. 지렁이가 있어도 그냥 관통탄 터렛+독캡슐이면 금방 정리하니까 상관없긴하다.
까먹고 있었는데 주조소에서도 팩토리시모 공장을 만들 수 있다. 수출.. 해야겠지??
불카의 석유화학 고정은 상당히 번거롭다. 그래서 젤먼저 해줬는데.. 생각보다 나오는양이 얼마 되지도 않고 느림.
그리고 중간에 팩토리시모 공장 내부 고스트 품목을 건설목록으로 요청해서 외부에서 건설로봇으로 재료들을 넣어주면 공장에서 자동으로 지어지게끔 되는 연구가 진행됐는데. 그거 때문에 나우비스 브라운아웃이 20초 가량 지속됐다.. 다행히 로보포트 전기만 꽉차면 되는 문제라 금방 해결 됐는데.. 무섭다 무서워
내부에서 공장 자동으로 지어지는건 우주플랫폼 방식을 따온거 같음. 이펙트도 똑같이 나오더라. 조금 신기했음.
밖에서 미리보기로 보면 이런느낌.. 생각보다 석탄액화가 존나 느려서 공장 하나 늘려줬다. 뒷이야기지만, 한공장은 윤활유+경유 생산, 다른공장은 석유가스 생산으로 분업시켰다 나중에
드디어 철과 구리가 흐르는 불카누스를 시작할 수 있다. 돌은 그냥 버리면 상당히 귀찮으니 매립으로 압축해서 버려주면 굉장히 좋다.
외부는 이런느낌.
벨트 공장도 뚝딱 해줬다. 어차피 녹벨뚫리고 텅스텐 멀티 뚫으면 녹벨로 전환할거라 대충 만들었다. 근데 문제가 저 상자 연결이 아마 스크립트로 구현되어있는 거 같다. 다이소 말고는 웬만하면 안쓰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다...
녹칩 생산 시설도 견적함 내주고
빨칩 찍는걸 까먹었다. 아무튼 엔진유닛까지 뚝딱 만들어주면
마참내 대형 채광드릴이 나오면서 텅스텐 얻으려고 돌캐고 사는 인생이랑 안녕이다.
용암이 번잡하게 나있으면 근처에 텅스텐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높다. 아무튼 텅스텐 광맥 발견해서 쓱 끌어왔다. 드릴 배치 좆같은건 용암이 좆같이 깔려있어서 그렇다.
텅스텐 처리 공장도 뚝딱해줬다. 사실 이렇게까지 많이 안필요함.
이 초반에 힘써준 스타팅 시설들은 탄화 텅스텐이 자동화 됨으로써 역할이 거의 끝났다..
탄화 텅스텐판 생산도 살짝 해줘서 과학팩도 해금해주고
로켓 재료인 처리유닛, 저밀도 구조물도 스윽 뽑아준다.
주조소에 정콘 필요하니 정콘 공장도 뚝딱해줬는데, 당장 돌 공급원이 없어서 존나게 구워놨단 벽돌들로 임시 땜빵하게 만들어놨다.
그 사이에 돌 생산해주는 공장을 지어주고, 반대로 구리판을 용암에 던져주면 된다.
위 공장이랑 돌까지 스윽 이어줘서 내부에서 벽돌로 구워주면 정콘까지 자동화 완료. 이로써 주조소 재료는 전부 자동화가 됐다.
고급 채광드릴 여유도 생겼으니 그냥 드릴도 치우고 대형드릴로 바꿔주고..
방해석쪽도 야무지게 바꿔주고
물류 시스템이 있는데 굳이 봇다이소를 안할필요가 없으니 봇을 뽑아줬다.
과학팩도 스윽 뽑아주면 당장 불카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했다고 봐도 됨.
그리고 불카는 맨땅에서 헤딩하고 불카 생산품을 잘 따라갔으면 로켓사일로는 자동으로 나오게 되어있다.
정콘 자동화 하면서 콘크리트 조금 빼돌리면 콘크리트 1000개 금방 나옴
대형 채광드릴에 전기엔진 들어가니 전기엔진 200개 이미 있음.
로켓 재료만드는데 애초에 파칩이 필요하니 파칩 공장 미리 지었으면 200개 금방 모음.
파이프 100개는 주조소 하나 띡하고 17초동안 코파면 나옴.. 코피가 나오겠네 이건..
강철도 마찬가지로 주조소랑 투입기 상자 띡하고 잠깐 딴거하면 1000개 금방 쌓임.
이제 불카팩 수출해다가 더 큰 공장을 연구하고, 불카에서 더 큰 공장을 생산하면 되는데....
팩토리시모 상자 연결이 생각보다 문제가 많다. 파이프, 벨트, 심지어 전신주까지 링크드 개체 방식을 사용해서 당연히 상자도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렇게 되면 다이소를 공장 안에 만든다는 원대한 꿈에 금이 존나 가버리긴하는데.. 회로로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본 자원을 벨트 혹은 파이프로 입력을 주고, 내부에서 지지고 볶고 한다음에 외부에서 요청이 있다면 다이소 건물에서 그 요청 수만큼 딱 빼준다거나.. 반대로 재료 입력도 그런식으로 해주거나..
아무튼 상자가 링크드 체스트가 아니라 한쪽 내용물을 지정한 방향으로 보내버리는 방식이긴한데, 스크립트를 매틱 실행하는건 아니니까, 다이소 정도에 회로질 해서 필요한 만큼만 밖으로 빼는것 정도는 해볼만 할 것 같다.. 이건 연구해봐야할덧
일단은 불카 슬슬 손으로 비비기 귀찮으니 바깥에 임시로 다이소 딸깍 해야할 거 같다..
내일이면 3티어 공장 나올거 같긴한데, 3티어 공장 3개에 텅스텐판 4000개...가 들어간다. 불카 규모 존나 늘려야함..
진짜 공장 압축률 높은거 개 쩐다
좁은공간에 공장 우겨넣는 맛이 있음.. 곧 공장 4배 커질 예정 아마도
창고 무슨 모드임 ?
창고가 큰건물 말하는거면 팩토리시모3임.
팩토리시모3이 벨트/파이프 입출력을 자동으로 감지해서 링크드 벨트/파이프로 연결하는걸로 알고있음 색깔이 다른건 몰?루
그건 아는데 벨트는 점이 생기는데 파이프는 안생기길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