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뉴비의 느긋한 PY
· 뉴비의 느긋한 PY 1일차 - full PY hard 부패 시작.
· 뉴비의 느긋한 PY 2일차 - 식목원
· 뉴비의 느긋한 PY 3일차. - 자동화팩 자동화
· 뉴비의 느긋한 PY 4일차. - 간이 다이소와 스파게티
· 뉴비의 느긋한 PY 5일차. - 자동화팩 연구 완료
· 뉴비의 느긋한 PY 6일차. - 공장 증설과 문드롭의 시작
· 뉴비의 느긋한 PY 7일차. - 기초 회로 기판과 브라욱
· 뉴비의 느긋한 PY 8일차 - PY 과학팩 1과 새로운 시작
· 뉴비의 느긋한 PY 9일차 - 메인버스와 확장
· 뉴비의 느긋한 PY 10일차. - 메인 버스, 정리, 새로운 해금
· 뉴비의 느긋한 PY 11일차 - 본진 정리와 전기
· 뉴비의 느긋한 PY 12일차 - 메인버스의 종말
· 뉴비의 느긋한 PY 13일차 - 석유 보일러와 기체 처리
· 뉴비의 느긋한 PY 14일차 - 초록물약을 위한 준비
· 뉴비의 느긋한 PY 15일차 - 생각지 못한 계산 착오
· 뉴비의 느긋한 PY 16일차 - 기관차와 건전지
· 뉴비의 느긋한 PY 17일차 - 긴팔 투입기 자동화, 부패와의 전쟁
· 뉴비의 느긋한 PY 18일차 - 녹색 물약과 농장 증설
· 뉴비의 느긋한 PY 19일차 - 건설 로봇과 소금 광산
· 뉴비의 느긋한 PY 20일차 - 브라욱 2단계와 초록 물약 연구
· 뉴비의 느긋한 PY 21일차 - 더 많은 공장과 병목의 연쇄 작용
· 뉴비의 느긋한 PY 22일차 - 새로운 광석 나이오븀
· 뉴비의 느긋한 PY 23일차 - 커다란 분기점
· 뉴비의 느긋한 PY 24일차 - 아르카드 준비와 멈춰버린 연구
· 뉴비의 느긋한 PY 25일차 - 투프라 공장과 cDNA 반 자동화
· 뉴비의 느긋한 PY 26일차 - 아르카드 연구 완료와 공장 준비
· 뉴비의 느긋한 PY 27일차 - 공짜 없는 PY
· 뉴비의 느긋한 PY 28일차 - 기차 교역의 시작

오늘은 29일차다. 내일이면 벌써 연재 한지 한 달이다.
다들 재밌게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30일에는 초반과 지도를 한번 비교해봐야겠다.

아무튼 29일차 시작이다.
오늘은 희토류를 캘 예정이다.

희토류는 맵의 왼쪽에 몰려있었고, 나머지 위치는 너무 멀거나 다른 자원과 애매하게 겹쳐있다.
메인버스 상단에도 하나 존재하는데, 저기는 지금 쓰기엔 기차가 대부분 아래에 존재해서 정리가 좀 필요해 보인다.


희토류 채광 드릴은 전기 채광 드릴로 뚝딱 만들어진다.


얼렁뚱땅 연결 해놨다.

주변에 여러 자원 들도 함께 존재해서 커다란 공장을 만들 수 있다.


이 희토류를 캘려면 나프타가 필요하다.

나프타는 이렇게 원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일단 원유는 캐고 있지 않다.

근처에 마치 일루미나티처럼 우라늄 광석 주변에 삼각형으로 배치된 저장지가 맘에 든다.

나중에 저기에 지하에서 뽑아 낼 수 있는 유체들을 맘껏 뽑아낼 생각을 하니 행복하다.(행복?)


원유 캐는 준비를 하면서 미리 천연 가스를 캐고 나온 나프타를 옮기자.

양은 얼마 안 된다.


중간에 점점 멀어지는 거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그만....

대형 전신주를 찍어버렸다.


대형 전신주의 재료는 나름 간단한데, 이놈의 콘크리트가 문제다.

정제된 콘크리트 만드는 라인에서 몇 개 빼오자.


대충 스파게티 엮어주자.


대형 전신주 거리는 바닐라랑 똑같은거 같다.

이제 먼 거리를 연결할 때 조금 더 편해질 예정이다.


중간중간 멈추면 안되는 공장들이 멈추는 걸 대비해

공장이 작동을 멈추면 알람을 주게 바꿔놓았다.

이제 딴일 하다가도 연구가 멈추는 걸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알람 뜨니 좋다.

물론 시끄러우니까 음량은 낮춰두자

바이터들의 침공처럼 같은 알람 계속 들으면 정신병 온다.


희토류부터 상당히 공정이 복잡해진다.

공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일단 희토류 공정대분류로 두 가지로 나뉜다.


1.코발트를 만들려면 세가지 광물을 섞어야 한다.

2.희토류만을 이용한 산화 희토류 공장 있다.


우선 코발트부터 알아보자.

혼합 광물을 만들려면 세가지 광석을 섞어서 부순다. - 부산물 : 돌



이걸 공기, 고압에 시안산을 이용해서 코발트 추출물을 만든다. - 부산물 : 미광

마지막으로 코발트 추출물을 산화 시킨다.

근데 뭔가 이상하다. 산화 희토류?


그렇다 산화 희토류는 두 번째 희토류 공정이다.

하나씩 알아보자.


다른 광석과 마찬가지로 부수면서 시작한다.

부수고 또 부수고... 광석 -> 분말 -> 가루가 되었다. -부산물 : 돌, 자갈


이제 여기서 두 방법으로 나뉘는데,

유기 용매를 쓸 것이냐, 희토류 광석을 쓸 것 이냐로 나뉜다.


둘 중 뭐가 더 나은지 몰라서, 두 공정 다 만들어 놓았다. - 부산물 : 아연 판 // 고품질 가루, 모래, 증기


다음으론 이렇게 나온 희토류 진흙을 슬러리로 만들어준다. - 부산물 :미광

이렇게 나온 슬러리를 다시 걸러주면 드디어 희토류 용액이 나오게 된다. - 부산물 : 우라늄 광석


이렇게 나온 희토류 용액을 세 방법중 하나를 이용해서 희토류 정광을 만들어 주면 된다. - 부산물 : 산화 철, 아크롬산 모래, 구리 광석

여기서 황산을 이용한 구리 광석을 택했다.


일단 지금 황산이 없는 상태다.


어제 나무 공장 근처에 황 광산이 있으니, 거기서 황을 캐서 조달 시키자.

황산을 만들려면 산성가스를 만들어 물에 녹여서 만들거나,


과산화 수소를 이용해야 한다.


과산화 수소의 재료는 니켈판과 안트라퀴논인데...


먼저 바나듐 공장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공장이 다 지어지기 전까지 산성 가스-> 황산 트리를 이용하자.


일단 황 광산은 연료를 먹는데, 근처에서 어차피 소금 광산을 위한 연료를 생성하고 있엇다.

끌어다 쓰자.


산성 가스를 만드는 곳은 설비가 진짜 비싸진다.



황 광산에서 초당 2.75개가 나온다.

가스 처리 장치는 초당 1개의 황을 처리한다.


3개면 넉넉하고, 나중에 황 자체를 쓸 일이 있으면 줄이거나 분배기로 나누면 된다.


슬슬 역 종류가 많아지니까 역에 회로를 걸어서 기관차의 움직임을 제한하자.



이렇게 여러 재료들을 가지고 오고, 생산품과 분순물들 라인을 만들면 공장 모습은 다음과 같이 생긴다.

전체적인 불순물의 생산량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라인을 줄인 뒤 분배기로 조절 하면 좀 더 깔끔해진다.



우측은 각종 불순물, 재료들이 모이는 거대한 창고가 될 예정이다.


왜 저렇게 크게 지었냐하면...

근처에 여러 광물들을 처리해서 모을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



오늘의 비교샷




전체 풀샷.


메인

소금 광산 근처


아르카드 여왕을 얻기 위한 추가 찌꺼기들

의도한건 아니고 공장 하나 멈추면 그냥 쌓임..


얘는 고무에 밖에 안 쓰이는데 찌꺼기 처리하면서 불순물로 창고 터짐...

나중에 수출해서 1순위로 쓸 예정.

이거 생산량 왜 이럼?? ㅋㅋㅋ


아직 얘는 잠잠하다..

역이 점점 많아 진다.


현재 15대 가용 중


미뤄둔 일 : PY1팩, 물류 팩 공장 신설

하는 일 : PY 2팩을 위한 사전 준비 - 코발트 편


공정 라인에 필요한 종류들이 너무 많아서

연구 해금 속도를 뇌가 못 따라가는 중.


물론 연구 할 꺼 아직 산더미임 (TURD 포함)


내일은 또 평일이니까

진행이 많이 안될 듯.


아무튼 코발트 여정은 플루텍 PP6을 만드는 여정임.


내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