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 발전 시설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되는 최초의 전력시설.
연료를 화력발전소에 태울 경우, 에너지가 50% 감소하는 패널티가 있다고 하지만,
사실 그밖에 연료를 전력으로 바꾸는 시설이 없으니 그냥 전력 소모치를 두배로 보면 된다.
아무튼 연료 가성비가 50%라는 비율은 딱히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나마 의미를 찾자면 강철 용광로 보다 전기 용광로의 에너지 소모 효율이 낮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태양열 or 원자로를 돌리기 시작하면 또 무의미해진다.
태양광 발전 시설
비효율 비효율 드립치는 태양광 발전소. 사실 제일 효율적이다.
철 49개, 구리 32.5개, 석유가스 150스텍을 소모하면 태양전지판과 축전지를 하나씩 만들 수 있다.
하나씩 만들면 영구적으로 초당 30kw씩 전력을 얻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 볼때 충분히 이득이 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공간 낭비가 심하다는 것이지만, 다행히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원자력을 올리기 전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넘어가는 사람 꽤 있을 것이다.
원자력 발전 시설
개좋다.
너무 강력하다.
전력은 넘쳐나는데, 연료도 넘친다.
원자력 발전소를 설비하는 것은 힘들고 연료를 얻는 것도 힘들지만 한번 뿐이다.
한번 설비를 완성시킨다면 태양광을 볼때마다 연장 챙기고 부수러 가자는 고인물들 마냥 태양광 혐오증을 가질 자격이 충분해진다.
하지만 함정이 존재한다.
상호관계
각 발전소마다 상호관계를 알아보려고 한다.
-화력발전소 + 태양전지판.
화력발전 설비를 이용중 태양광 발전을 올리기 시작한다면, 아직 석유를 캐지 못해 축전지를 만들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마음 놓고 태양 전지판 먼저 깔아라.
화력발전소는 에너지 효율은 비효율적이지만 에너지 소모 방식은 효율적이다.
무슨 말이냐면, 태양 발전소가 먼저 가동하는 동안에는 연료를 적게 소모한다는 것이다.
축전지가 없다고 한들, 태양 전지판만 만으로 주간의 전력을 충당할 수 있게 된다면 화력 발전소의 연료 소모율을 50% 미만으로 낮출 수 있고,
자연스레 연료 효율의 50% 패널티가 상쇄된다.
화력 발전소와 태양전지판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초보자들에게 적극 권장한다.
-화력발전소 + 태양전지판 + 축전지
여기서 부터 문제다. 축전지의 메커니즘에 의하여 자칫 연료손해를 볼 수 있다.
무슨 말이냐면, 태양전지판을 통해 주간에 과충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축전지에 전력을 더 모으지 못하고 야간에 화력 발전기가 돌아가고 만다.
왜냐하면 축전지의 전력은 시스템상 최후순위로 선정되어 있기 때문에 화력발전소가 작동하고 있을 땐 축전지의 전력이 소모될 일이 없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의 진정한 효율을 보기 위해서는 그래선 아니된다.
그러니 현명한 팩토리언이라면 회로와 전원 스위치를 이용하여 화력 발전소를 컨트롤해주자.
축전지에 회로를 설정하면 축전지의 전력량을 퍼센트 단위로 회로신호로 보내줄 수 있으며,
연결된 모든 축전지는 동일한 비율로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즉 아무 축전지에 연결하여 충분한 전력이 보충되어 있을 경우 화력 발전소가 돌아가지 않도록 전력을 끊어주자.
그러면 태양광 발전과 화력 발전을 동시에 활용하면서도, 화력발전을 블랙아웃을 방지하는 최종방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 + 원자력 발전
그리고 100배로 골치아파지는 것이 여기.
수많은 팩토리언이 이 시점에서 GG를 외치고 태양광 발전 혐오자로 전락한다.
그 이유는 원자로의 특성 때문이다.
원자력 발전은 화력 발전과 정 반대 특성을 가진다.
즉 에너지 효율은 매우 효율적인데 비해 에너지 소모방식은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원자로는 화력 발전 설비와 달리 충분한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료인 우라늄 연료 전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또한 원자력 발전의 전력 생산량은 태양광 발전의 수천배에 달하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 설비가 완성되면 태양광 발전은 사실상 무의미해진다.
그 때문에 수많은 팩토리언들이 원자로로 넘어가는 순간 모든 태양광 발전시설을 파괴해버리고,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딴지 태양광 발전 시설을 혐오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답을 찾을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연료 소모를 컨트롤 하고, 잉여 에너지를 증기를 보관하는 수천개의 유체 저장고로 보충해놓고서.
태양광 발전을 우선으로 소모하고, 원자로를 제 2순위 전력으로 소모하게 되는
우라늄 전지 마저 절약하는 가장 완성된 전력시설을 찾을 것이다.
그런데 군대에 있으니 공책 팩토리오 밖에 못한다.
막줄추
남들 팩토이로할때 책토이로라니 ㄸㄹㄹ
군대 나올때쯤에는 과도한 팩토리오에 대한 사유와 명상으로 현자돼서 나오는거 아니냐
책토리오 눈물난다
단순히 여기선 출력 효율로만 다룬거같은데, 실제 좆간피로도와 무한한 맵에서 내가 사용할수있는 한정된 부지(방어 및 부지계획)등으로 태양광이 감점을 너무 많이 받음
책토리오 설명좀 ㅋㅋㅋㅋ - dc App
근데 사실 원전에서 소모하는 우라늄의 양이 얼마 안 되어서 굳이 증기버퍼랑 회로 써가면서 우라늄을 아껴야 할 필요가 있나 싶더라.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원자로를 40개 돌린다고 치면 발전량이 4GW를 넘어가는데 그래봤자 코바렉스 1개 돌리면 감당됨. 다만 원전을 버리고 태양광을 까는 진짜 이유는 UPS 때문.. 원전은 물을 소모하기 때문에 유체를 계산하는데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어서 UPS가 떨어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화력은 원전보다도 같은 발전량 대비 물을 훨씬 더 많이 잡아먹으니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