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이소에 대해서 고민을 했는데 생각보다 쉬운 해결책이 있었다.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니 상자에 "균형 모드"라는게 있었다. 이거 생각해보면 UPS먹는 링크드체스트처럼 쓸수 있는거잖아? 아 ㅋㅋ
바로 다이소 구축 시작. 생각보다 잘되는듯??
중간에 건설을 안하는 문제가 생겼는데, 저 마젠타색 상자에서 요청상자로 빼가더라고?? 그래서 출력부룰 버퍼 상자로 바꿨더니 해결 됐다. 아무래도 버퍼상자 그 언저리인 느낌인가봄.
하다보니 중간에 구리가 텅 비었다.. 아무래도 구리 용액 공장을 추가해줘야할거 같다. 과학팩이랑 저밀구가 구리먹는 양이 미쳤다...
슬슬 불카누스가 정상궤도에 올랐으니, 2호기를 띄워줘서 텅스텐판(공장3 재료), 주조소, 대형 드릴 전용선을 띄워줬다. 나중에 텅스텐판만 따로 빼서 내부순환선으로 따로 돌리면 좋을 거 같다.
다이소 품목 야무지게 채워줬다. 좀 걱정이 있었지만 의외로 1티어 공장에도 야무지게 들어간다.
아직까지 나우비스에 여유가 없으므로 2호기도 한땀한땀 올려주자. 청사진으로 요청 폼목 설정한다음, 그게 다 모였을때 투입기로 넣고 다 찰때마다 로켓 발사 눌러줘야하는 번거로움이 매우 심하다..
텅스텐도 살짝 딸리길래 드릴 최대로 박아줌. 이거 근데 벌써 100k 감소한게 공장 3티어에 소모되는 양이 감당이 안되는거 같기도하고... 조만간 새로운 광맥을 찾아야할지도 모르겠다.
2호기도 어차피 당장 불카만 갈거니 그대로 복사 해줬다. 생각날때마다 로켓격납고 가서 발사 눌러줘야함..
다이소에 3티어 공장 만들 자리도 만들어주고...
녹은구리 공장도 확 늘려줬다. 어차피 파칩 저밀구 꽉차면 여유생기겠지만야 당장 부족하니 불편하다.
마참내 2호기 완성. 근데 아직도 연구가 한참 남았다. 공장 3티어가 나오면 그걸 주력으로 발전할거라 더 뭔가 하기 애매해서 그냥 이대로 켜놓고 씻고옴.
그랬더니 연구가 끝났다 굳
3티어 공장이 문제가 있다면 진짜 존나 비싸다. 텅스텐판 2천개면 로켓 8번 분량이다. 다른행성에서 쓰려면 최소 비용이 로켓 8번+텅스텐판 2000개+변전소 100개+콘크리트 5000개 인셈이다..
다이소에서 템빼기 귀찮기도하고, 한번에 같은상자를 쓰다보니 다량을 빼는데 적합하지 않아서 완충상자로 따로 빼주자. 기억날때 품목 추가하려고 일단 왕창 깔아놓고 당장 쓸만한거만 지정함.
마참내 3티어 공장 입갤 한눈에봐도 존나 넓다.
지도상에서 공장1과 크기 비교 명백하게 존나 넓은걸 볼 수 있다.
입출력 포트는 이런구조. 이제 더러웠던 전기 시설을 정리해줄 때가 왔다.
바로 약 1.2GW분량의 발전소 똭 깔아줬다. 증기터빈 2개 더럽게 튀어나온거는 황산이랑 방해석을 입력과 정반대 포트의 출력을 사용함으로써 공장 복붙으로 편하게 늘릴 수 있게하려고 그랬음.
바깥에서 보면 아무튼 이런모습임. 내부가 4배 큰만큼 외부도 4배 커졌다. 그래도 설계하기 편하니 아무튼 좋았으
뎃? 갑자기 블랙아웃이 왔다... 사실 위에 공장 짤 보면 벨트에 방해석이 안깔려있는게 보인다.. 그렇다 입력포트 바꾸고서 벨트 연결해주는걸 까먹은상태..
내부에선 태양광이 전기 생산을 못하니까 외부에서 태양광의 도움을 받아서 증기 생산을 돌려주자.. 이런 대찐빠를 내버릴줄이야
전기가 정상적으로 복구 됐다. 안익숙한 공장 설계라 실수도 많지만 팩토리시모 특유의 모듈화된 공장 덕분에 전기 연결 바꾸는게 쉬워서 복구도 빠르게 된거 같다.
새로 뚫린 석탄액화 공장 설계를 했는데 사진 찍는걸 까먹어놓고 중유배럴만 찍었다. 나는 바보인거 같다.
공장이 넓어지니까 설계하는 맛이 있다. 결국 석유 화학의 최종 목적은 플라스틱, 황(황산, 폭발물), 로켓연료, 윤활유인데, 불카누스는 황산이 땅에서 쏟아지는 행성이라 플라스틱, 폭발물(절벽 폭발물에만 쓸거라 별로 필요 없음), 로켓연료, 윤활유로 가공해주게끔 해줬다. 근데 중유 배럴 10개로는 시동 택도 없었나보다...
20개 더 공수해서 중유 채워주니 석탄액화 잘 돌아감. 이걸로 당장 불카에서 할거는 슬슬 끝이 보인다.
공장 잘 돌아가는거 보고 사진 찍었는데 이때는 중유분해랑 경유분해랑 초록선 연결 안된걸 못봤다.. 나중에 플라스틱이 쥐좆맞큼 나오는거보고 다시 이어줬음.
우리의 2호기가 한번에 왕복을 끝내고 마참내 나우비스에서도 3티어 공장이 나오게 됐는데.... 이거 막쓰기 살짝 두렵다. 당장에 보라팩까지는 그냥 1티어 공장으로 자동화 한다음에 원자로를 3티어 공장에 깔고서 생각해야겠다..
불카도 혹시 몰라서 텅스텐 광맥을 미리 찾아놨다. 근데 사이즈가 역대급으로 크다. 기차 가로로 박으면 4-16도 2~3줄 정도 공급하고 남을거 같다. 용암 배치가 좆같아서 가능하면 토대 뚫리고 개발하고 싶은 심정이다.
선글레바를 갔다면 방해석 수집선을 만들텐데, 선 불카누스다 보니 당분간 방해석 물류를 할 피룡가 있다. 그래서 방해석 물류 전용 불카 3호기 건설에 들어갔다.. 근데 슬슬 하나하나 쏴올리는거 지루해지려그런다. 빨리 나우비스 돌아가서 주조소를 기반으로 생산량 좀 빠방하게 늘려야겠다.
까먹고 있던 착륙패드도 거의 장식이지만 깔아주고
야무지게 방해석 로켓단지도 만들어줬다. 방해석을 한번에 40스택 보내고 싶으니, 로켓 준비분까지 해서 사일로 2개 놔줬다.
3호기도 완성된김에 스케쥴 설정 완료, 탄 차면 알아서 방해석 퍼다 줄 것
나우비스 공장 3개가 나왔는데, 아마 원자로 8코어 돌리는데 공장 2개(원자로+열교환기 부분 / 증기터빈 부분) 쓰고나면 하나 남긴하는데... 일단 보라팩 자동화 해서 고가철도, 신호기, 3-4티어 벨트 등등 해금하고 생각해야겠다. 그리고 대형드릴하고 선로는 신호기를 쓸 수 있는 특성상 채산성 업글이 낮아도 꽤 쓸만해서, 채굴단지는 그런식으로 구성하고자 생각하고 있음..
아무튼 지금 목표는 현재 나우비스에서 보라팩 만들기임. 당장 돌이랑 추가 구리가 필요하긴 한데, 일단 단선선로 여러개로 쇼부보다가 보라팩 뚫리고 풀고라 갔다와서 본격적으로 대량화 하기 편해진다 싶으면 나우비스 리모델링 들어가야지. 근데 연구단지는 아마 당장 리모델링해야함.. 연구팩 8개밖에 안들어가서
이건 글레바가 진짜 궁금해지네
내가 하는게임이랑 다른거같은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