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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의 느긋한 PY 32일차 - 콜렉스, 지피르, 그리고 사료 열차
오늘로써 33일차다.
오늘은 평일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힘이 조금 빠진 날이다.
오늘은 본진에 남아 터지는 질소와 휘발유를 통해 증기를 만들 예정이다.
사료 공장을 짓기에는 아무래도 증기가 계속 모자라다.
재료는 간단하다.
질소,물 휘발유를 넣으면 5의 액체 질소와 증기가 나온다.
150도 인건 상관없다. 이걸로 발전할 건 아니다.
압축기의 재료는 크게 어려운게 없는데, 금속간 화합물이 요구량을 슬슬 못 따라가고 있다.
그동안 휘발유는 80%이상 남으면 가스발전으로 죄다 돌렸는데
이제 쓰임새가 생겼다.
이 액체질소는 다시 질소로 만들 수 있다.
사실상 휘발유로 증기를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
어제 아오그를 즉석으로 잡아서 쓸려고 했엇는데
이게 비율이 생각보다 많이 안 맞는다.
그래서 그냥 온갖 재료를 범용선 하나로 다 수입해오기로 했다.
회로는 별게 아니고 테스트 한다고 만들었던거다...
아무튼 이렇게 1-2 열차를 통해 혈액과 각종 부산물을 수입하게 된다.
열차는 조건은 아주 지랄맞다.
하차는 아직 손 안봤음..
내리게 되면 일단 큰 상자에 다 때려 박은뒤에 생각하기로 했다.
썩는건 그냥 라인 끝자락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그 와중에 정말 오랜만에 연구가 멈췄다.
아무리 생각해도 멈출 이유가 없었는데 확인해보니
이제 석탄이 얼마 안 남았다....
저 석탄이 떨어지기 전까지 이사를 완료해야 한다.
자원 고갈 같은건 주말에 일어나야 좀 각잡고 작업하는데 쉽진 않다.
일단 기차로 끌고온 모든 아이템들을 정리하자.
씁... 종류가 많기도 하다.
열심히 분류하자.
플로라는 200개씩 옮기기로 했다.
하차역에서 출발 조건은 SR래치로 컨트롤 하고 있다.
이렇게 얼추 재료가 있는 사료들은 다 생산이 진행된다.
와중에 3단계 유전학이 완료되었다.
PY2팩까지 단 두 걸음.
이제 진짜 본진에 남은 자원들을 죄다 기차에 털어 넣어야 한다.
이걸로 미광을 처리할려고 했더니 아직 해금이 안되었다.
언제 해금되는지 제대로 안 알려주네...
계획이 좀 틀어졌다.
뇌-> 라드를 활용해서 생물성 기름과 증기를 얻은 뒤에
황을 수입해서 고무 제작법을 바꿔주고 고무를 잔뜩 만들어 둬야한다.
카본 블랙도 엄청 쌓여있다.
그리고 넘쳐 나는 응축액을 BTX와 미광으로 분리, 다시 응축액을 만들면서 나프타를 얻고 증기 수출을 해야 한다.
심지어 미광은 계속 나오는데
미광 가루를 고품질 가루로 바꿔 먹은 뒤,
잔류 혼합물의 재료로 쓸 예정이다.
또 증기 먹네
그렇게 쌓이는 산화철은 바닥재로 만들던지, 철 점액으로 만들어 다시 철로 재활용 할 수 있다.
위의 모든 과정을 처리한 뒤 수족관을 지어야한다.
별 탈 없이 위의 과정들이 모두 진행되면,
우측에 보이는 위치에 수족관을 지을 예정이다.
수족관은 일요일에 지을 것 같다.
물고기 사료에 물고기가 들어간다니...
오늘의 비교 샷
순서좀 이쁘게 배치하면 덜 지저분해 보일텐데...
아무튼 완성.
갈수록 아이템 생산, 소모량이 미친 듯이 늘어나고 있음.
내일은 회식이라...
컨디션 괜찮으면 연재하고 아니면 토요일에 옴
아무튼 내일이나 이틀 후 계속.
사료하나때문에.이게무냐
나름의 규칙이 있는데 좀 헤갈림 ㅋㅋ
기차 스케줄 직접만드는거였어? 맙소사
아직 다중상하차역을 잘 못 만들겟음
저 사료를 물류로봇 안 쓰고 만드네 ㄷㄷ
잘 보고 있어요 계속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