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들어낸 아퀼로 순항형 차세대 플랫폼임
글레바 방문해서 고급소행성 처리 연구하고 바로 플랫폼 새로 설계하려던걸.. 2주째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마음 다잡고 만들어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지금까지 이런 구닥다리 플랫폼을 복붙해서 7대 정도 굴리고 있었음


플랫폼 앞부분
내 특유의 멍청하게 효율적인 설계력으로 벨트를 꼬아내고 막히는 소행성을 버리는 쌈마이 투입기와 아무튼 안 막히고 분쇄하는 분쇄기가 정말 마음에듬.. 아무 목적 없이 아퀼로 찍고 여행시켜서 자급자족 공정 돌아가는거 감상만 한시간은 한것 같다

플랫폼 중간부분
확실히 고급 소행성 처리는 대단하더라
연료 생산하는 화학공장 하나씩으로도 희귀품질 추진기 7대를 영원히 돌릴수가 있다
탄창과 로켓을 만드는것도 생산속도가 소모속도보다 빠르다


플랫폼 끝부분
원자로 2개(160MW)의 전력량을 최대로 뽑아낼 수 있는 비율의 열교환기와 터빈을 설치해놓음
총 전기 소모량이 50MW를 넘지 않아서 전기 자체는 구세대에 비해 굉장히 여유로워졌다


속도가 기존에 비해 두배 빨라짐
불글풀로 여행하면 아주 시원하다

맵으로 보면 뭔가 한정된 공간을 꽉 채워냈다는 느낌이 만족스러움


가동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