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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의 느긋한 PY 33일차 - 두 번째 자원 고갈과 사료 공장의 완성?
오늘은 34일차다.
술 먹고 회식 한 김에 열차 인터럽트를 고민하면서 조금 진행했다.
우선 가장 급한 미광 처리부터 진행된다.
현재 티타늄 판이 계속 모자라다.
당장 생각나는건 미광 분류를 해서 넘쳐나는 미광을 소모하면서
티타늄과 주석을 쌓아두는 것이다.
지금 현재 미광처리공장은 너무 휑하다.
석탄가루도 미광가루 못지 않게 많이 나오는데
미광가루 15개당 석탄가루 5개가 나온다.
은근 금방쌓인다.
설명 그대로 태워 버리자.
연료량이 1.5MJ이면 원탄이랑 똑같다.
물론 보일러로 태워버리면 재와 증기가 나오는데,
증기는 수출하면 되고 재는 바로 써먹자.
갈았는 재로 석탄가루를 롤백 받고, 그을음과 산화 철을 얻는다.
산화 철은 이미 다른 공정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라인을 같이 합쳐주자.
이제 남은건 그을음에 대한 처리다.
마침 그을음 특화 처리가 해금이 되었으므로, 먼 미래를 위해서 금을 쌓아두자.
금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
여튼 이렇게 구성을 해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모자라다.
수출 항목이 대폭 늘었다.
구조를 좀 바꾸기 위해서는 이 나무들을 다 정리해야한다..
지금 건설드론이 너무 느려서 돌려두는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가재 타고 밀었음
구성하고 작업도중 석유 증류가 해금이 되었다.
이거 왜 해금 했더라...? 기억이 안 난다.
파라젠이 연구가 완료되어도 당장 할 수가 없으니 미뤄두고
광석 가공부터 앞으로 땡겻다.
그뒤에 있는 재료들로 여기저기 분류를 하면... 다음과 같이 수출 항목들이 정해진다.
여기서 넥셀릿 또한 한번 씻은 뒤에 수출 한다.
점점 기차 라인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진짜 물고기 라인만 완성되고 기차를 손 좀 봐야겠다.
본진 한 켠에서 만들고 있는 물고기를 키우기 위한 여과 장치(물고기 mk2), 조명을 수출하자.
또 바이오매스도 필요하기 때문에 멈춰있는 라인의 섬유들을 퇴비화 해서 옮겨주자.
오른쪽에 긴팔을 쓰고있는 이유는 PY공장 크기가 커서 그냥 잘 못 배치해서 그럼...
중간에 연구가 멈추자마자 확인이 된 (임시)도축장이다.
키틴이 가득찼다.
키틴->지열수로 바꿔먹었는데 지열수 라인도 가득찼다.
3000도 짜리 지열수라서 그냥 증기로 만들기엔 너무 아깝다.
근데 라인이 터졌으니 어쩔수있나..
이제 수명을 다해버린 기존의 증기 발전소에 꼽아버리자.
무려 500도 짜리 증기라서 효율이 좋다.
증기를 연결하고 나니 물고기를 증식할수 있는 모든 기차가 도착해있엇다.
물고기 양식장의 경우 물고기 알 공장 1개당 5개의 양식장을 굴릴 수 있다.
물고기 알은 엄청 금방 썩으니까
이렇게 수량을 일정 신호 장치에 일일히 수동으로 집어 넣어서 비교해주자.
물고기 알이 들어오면 출력신호가 꼬이는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물고기 알을 큰 값으로 넣어 신호가 꼬이는것을 방지하자.
이렇게 1초에 0.15 물고기의 공장이 완성되었다. ( 물고기 0.3, 물고기 알 -0.15)
mk1물고기 기준으로 이걸 4배정도 키워 주면 약 1초에 0.6 물고기가 완성된다.
0.6 물고기면 물고기 사료와 물고기 해체를 동시에 작업 할 수 있는 양이다.
우리의 목표는 지피르를 키워내는게 1차 목표기 때문에,
당장은 약 0.9 물고기가 필요하고, py2 과학팩을 위해서는 더 많은 물고기가 필요하다.
물고기 양식장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조금씩 늘려가도록 하자.
폐수로는 요소를 만들던지, 메탄올을 만들 수 있다.
지금 당장은 여과 장치가 넉넉하지 못한 상황인데
고민을 하고있는 이유는
메탄올은... 바로 PY2팩의 핵심재료인 포름아미드를 만들 때 쓰인다.
재료가 참 지랄 나기 시작한다.
아무튼 기차가 계속 걸리적 거린다.
대충 지금 필요한 재료 목록들을 뽑아서
sr 래치로 컨드롤을 하나씩 해주자.
근데 좀 귀찮다.
매개 변수로 만들어서 스택의 2배까지만 가지고 있도록 변경해주자.
그리고 인터럽트도 하나 씩 만들어주기가 꾀나 귀찮다.
며칠전 물어본 방식으로 다음과 같이 변경해주자.
지금 방식은 모든 기차가 상차역에 항시 정차한다.
대기역은 아직 없다.
상차역에서 물건을 항상 실어둔 다음, 하차 정류장이 활성화 되면 바로 쏘도록 설정 해 놨다.
상차역은 화물의 갯수를 수동으로 입력해줘야 하는 게 조금 불편하다.
아직 대기역에서 상차역으로 인터럽트로 호출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와일드카드) 대기역 이라고 명시해준다면 쉬울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의 소모량을 고려해 보았을 때 그냥 상차역 하나만 쓰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추후에 병목이 많이 일어나면 특정 항목들에 대해서만 (와일드카드) 대기역을 할당해서 써먹어 볼 예정인데,
그렇게 까지 필요할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이건 언제 써먹을 수 있을까...?
PY2팩을 만드려면 관련 재료들이 전부 자동화 되어야 하니
아마 그때 물류 로봇을 연구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의 비교샷
물고기 공장 만드는 사이 다 썩어버림.
sr래치 만들어두고 연결이 전신주에 되어있었음 ㅋㅋㅋㅋ...
PY2팩은 300시간 넘어야 완성 될 꺼 같다.
아마도... 더 걸릴지도..
내일 계속.
0.6물고기때문에 이고생을 과학팩재료가점점 이상하다
여기서부터 어려워지는듯
처음부터어렵던데
나는 py2팩부터 물류로봇 쓰기 시작함 재료가 너무 꼬여서 안 쓰고 못버티겠더라
파이는 조합식 곱창내놓고 그걸 다 집어넣을 수 있게 건물을 엄청 크게 만들어 놓으니까 공장이 무쌩겨지는듯
아 뭔가 낭만이 좀만 더 있엇으면 ㅋㅋ
공장무쌩긴게아니라 간지난거야
포름아미드는 잘 보면 메탄올 한번만 공급해주면 무환동력임 사실상 메탄올은 필요없는것
다시보니 이상해
걍 촉매군 보통 손실 1~30%정도는 넣던데 저 공정만 특이하네
걍 연초에 연차 다 털고 엔딩 봅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