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공장 노선을 로봇물류로 바꾸면서 한결 편해졌다. 정확히는 로봇-벨트 혼합이긴 하지만
열매, 영양소등 부패하는 애들은 로봇으로 빨리빨리 옮기고 부패물질 처리나 안 썩는 재료 등은 벨트로 나른다고 생각하고 만들고 있음

미리 만들어놓고 가동시킨다고 생각하고 가동했다가 처음에 진짜 만성 자원부족에 시달리다 직접 멀리 있는 유마코, 젤리넛 캐가지고 직접 갈아서 씨앗 얻어 인공토양 만들고 직접 바르고 해가지고 겨우 살린 느낌임. 농사도 그냥 유마코, 젤리넛 습지에는 나무를 못 심는다는걸 직접 해보면서 앎

현재 스파이더트론까지 연구완료했고 이제 행성 떠나기 전 스파이더트론 좀 배치하고 뚱이들 방어대책 세워야지. 그나저나 공장 어느정도 활성화되고 보니 은근 재밌네.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