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4년 12월 31일과 25년 1월 1일을 글레바와 함께 보내버렸다. 쉽지않은 새해 시작인 것 같다.

혹시모를 젤리넛도 땅 추가확보를 해줬다. 젤리넛은 많이 안써서 이정도면 한동안 문제 없을거 같다.


일단 글레바 공장을 늘린다 = 바이오챔버를 늘린다라서 알을 복제해주고, 알 복제해준김에 과학팩까지 만들어줬다. 


내부에서 보면 딱 이런느낌. 알 생산속도가 살짝 딸려서 과학팩이 초당 3~4개 정도 나옴.


그리고 어김없이 글레바 공장에 문제가 찾아왔다. 벨트 한면에서만 투입기가 집어가서 한쪽면이 썩어버린것이다. 애초에 입력이 초당 30 기준이니 아예 벨트 단면만 써주기로 함.


양면을 균등하게 쓰고싶어서 이상한 구조를 만들어서 붙여넣었는데, 생각해보니 지벨쓰면 존나 쉽게 됐는데 바보짓 한듯. 나중에 고쳐주자.


이렇게 반줄 썩어버린걸 열심히 주워서 빼주면


아무튼 반줄씩 입력받아서 잘 돌아가는 공장의 완성이다.


오른쪽에서 철구리도 뽑아줬다. 어차피 주조소 전자기공장쓰는지라 많이 뽑을 필요가 없다. 


발효실 짓기엔 공장 공간이 아까우니 상자에서 발효시켜줬다.


큰 공장이 부족한데 언제까지 수동으로 벽돌 구울수 없어서 일단 외부에서 자동화해다가 콘크리트 공장에 꼽아줌.


이런식으로 철이 충분하면, 박테리아 재료인 젤리, 윾마코를 아예 빼지않게끔 설정해줬다. 철 박테리아가 죽고서 철이 부족해졌을때만 다시 공급을 해줄것이다. 구리도 마찬가지


풀고라 공장이 멈췄길래 확인해보니 아마도 빨칩 분쇄의 결과물이 랜덤인데, 초칩이 평균보다 많이 나와서 다 소모를 못해서 막혔던거 같다. 만약 넘치면 갈아주는 공장을 추가해서 해결해줌.


철구리 뽑은김에 공장 지어보자 싶었는데 흠.. 뭔가 너무 공간을 많이 먹는다.


작은공장안에 때려넣어서 깔끔하게 정리해줬다.

그리고 글레바에서 로켓재료를 자급자족한다면, 어차피 파칩 저밀구를 만들어야하고,

초칩 빨칩 다 있다는건데 그냥 다이소 지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이 공장은 다이소가 될 예정이다.


윾마코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더블코어 확장. 마침 유마코5:젤리넛2 비율이 바이오플럭스 비율인데, 얼추 비슷하게 된거 같다.


점점 광란의 스파게티가 되가는 바이오플럭스 공장 내부. 플라스틱하고 황도 뽑아줬다. 얘네는 별도의 증식 공정이 돌아가는게 아니다보니, SR래치를 통해서 일정량까지만 플라스틱 생산을 위한 윾마코를 빼주게끔 해줬다.


그리고 다이소 만들거면 봇도 만들면 되는거아닌가?란 마인드로 윤활유도 추가해줌 마찬가지로 SR래치로 원재료 입력 제어함.


불카에서 쓰던 다이소 복사해다가 필요 없는거 몇개 쳐내줬다.


로켓연료도 로켓 쏘는용의 연료가 충분할때만 오버해서 태우게 해줬다. 공장 안팎을 회로로 잇는거는 뭔가 회로 건물이 하나 추가되는데, 내부적으로는 linked pole로 구현된듯하다. 아무튼 이걸로 로켓쏘기위한 로켓연료 확보도 끝.


생각해보니 시추기랑 정유공장은 필요 없을거 같아서 쳐내주고, 농업타워 대신 박아줌.


전기엔진유닛 기다리기 귀찮으니 400개 받아와서 로켓사일로 2개 지어줬다. 


바로 과학팩 수송하는데 이전에 저장해놓은게 많아서 그런지 신선도가 다 좆박은 상태다. 뭐 계속 돌아가다보면 알아서 해결될거니까 문제는 없다.


9팩 연구소 돌아가는 중.. 이 연구소도 슬슬 수명이 끝나간다.


바이오 연구소를 뚫기 위해 포획을 하기 위해 바이오플럭스도 나우비스로 보내주자.


바로 옆집에있는 둥지3개 포획. 아퀼로에서 바이터둥지 연구를 끝낼때까지 이 친구들이 힘써줄 것이다..


포획이 완료됨과 함께 기술이 뚫리니 바로 바이오연구소를 열어주자.


알 나온김에 생산모듈 3도 조금씩 맹글어줌. 1순위로 연구소에 박을것이고, 아마 과학팩 단지들에도 좀 박아줄 예정임.. 각종 연구에 이제 보라팩 노란팩이 당연하게 같이 들어가다보니, 노란팩도 증산을 할 필요가 있다...


어차피 많이 안쓰는 탄소섬유는 공장 1개에 모듈만 박아서 조금씩만 뽑아줬다. 마찬가지로 탄소섬유 4천개 이하일때만 윾마코 꺼내게 해줌.


탄소섬유를 빠르게만든 이유는 묶투만 있다면.. 나우비스가 지금 빨벨을 쓰고 있어서 묶투+녹벨로 물류량이 8배가 늘어날 수 있다..


여러 구조를 고민했지만 고심끝에 만든 바이오연구소 스파게티..


야무지게 신호기도 박아주고, 공장 전체를 tileable 하게 쓸 수있게끔 위에 공간도 확보된걸 확인할 수 있다. 근데 당분간 이건물 1개로 차고 넘칠거라서 굳이 tileable해야하는가를 의식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어차피 규모가 앵간 커지면 로봇으로 과학팩 옮겨야하기도 하는것도 있기도 한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