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아서 집중도 못해서 진도가 많이 못나갔다. 그런날도 있는거지 뭐


일단 이상한구조로 반벨 뽑아주던걸 깔끔하게 지벨로 바꿔줬다 아직 살짝 이상하지만 뇌빼고 보면 뭐가 이상한지 모를 수준까진 온거 같다. 아님말고


팩토리시모 관련 새로운 연구가 글레바팩과 풀고라팩을 통해 해금이 가능한데 선행연구인 3공장에 불카팩이 필요해서 사실상 3행성 다뚫어야 해금 가능한 연구. 무려 공장을 그린하우스로 만드는데, 공장 내부에 과성장 토양 설치 가능 및 태양광 설치가능(대신 효율 절반)이라는 무친 연구다.. 먼 미래의 얘기지만 글레바에서 똥꼬쇼할필요 없이 그냥 딸깍 하면 과일공장 늘릴 수 있게되는것.. 


소행성 재처리도 뚫렸으니 본격적인 우주선들 추가 및 리모델링을 진행해주자. 우주에서 방해석이 나오니 주조소를 쓸 수 있게 되었다.


간단한 방해석 플랫폼도 만들어줬다. 분당 약 35개 나오는데 소행성 생산성 올라가면 그만큼 생산량 올라갈듯? 아님 말고


만든김에 원래 방해석 물류선 꺼줬다.


근데 나우비스 방해석 소모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감당 안되길래 불카에서 방해석 퍼오는 우주선은 당분간 계속 돌리기로 함..


똑같이 붙여넣고 글레바 과학팩도 옯겨주자. 방해석 수집선을 똑같이 붙여넣었기때문에, 사실상 방해석 수집선이 여러개 굴러가는 거라고 봐도 된다.


이전까지 글레바 과학팩 옮기던 우주선과는 작별해주자. 다른행성은 조금 느려도 상관없는데 글레바 우주선은 느려지면 그만큼 과학팩이 썩어버려서 굳이 계속 띄워놓을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방해석 수집선 복사해다가 태양광만 살짝 늘려서 내행성 순환선 2개 건조해줌. 각 행성에서의 특산품을 이곳저곳에 배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해줄거임.


기존 구닥다리 순환선도 덕분에 글레바 개발을 마칠 수 있었다. 근데 구조 바꾸기 귀찮으니 그냥 작별해줬다.


그리고 하차역도 녹벨+묶투로 업그레이드 해줬다. 반대쪽에 상자놔서 하차속도 가속할 방법을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화물차 2량당 1줄이라 굳이 양면하차 해야하나 싶다.


아퀼로부터는 대형 소행성이 출현하니까 로켓포탑도 만들어주자. 이걸 글레바에서 만들어도 되긴하는데 귀찮음. 어차피 스파이더트론 만드려면 로켓포탑 나우비스에도 있어야함..


초반 국룰 강력한폭발물 8렙이다. 대형소행성 3방컷 나는 연구라 아퀼로 우주선의 안정성이 상당히 올라감.


이번엔 살짝 무식함을 컨셉삼아 아퀼로급 함선 건조해봤다. 다량의 화물 저장고도 원하고, 물때문에 추진기 속도에 신경써야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나우비스 궤도에 비해 태양광이 1/5면 태양광을 5배 박으면 되는거 아님?이란 마인드로 건조했다.

근데 폭발물하고 추진기 연료및 산화제가 물먹는 하마라 시동 걸릴때까지 한참 기다려야하니 물배럴로 보충 vs 딴거하고 오기인데, 안한거 많아서 딴거 하기로 함.


노란팩도 대충 만들어준다. 파칩 저밀구 만들어놨으니 로봇프레임만 뚝닥해주면 된다.


군사팩도 만들어야하니 기존 반도 안돌아가던 벽돌 용광로 단지를 벨트 업글및 생산성모듈 추가를 해줬다.


그렇게 간단하게 군사팩도 완료. 석탄하고 벽돌 먹는 돼지인지라 처음 리모델링할때 방치하고 녹벨+묶투를 기다린 느낌이다.


이걸로 기본 과학팩은 전부 증산 완료, 연구를 무난하게 하기 위해선 흰팩용 우주선도 슬슬 띄워야하나 싶은데, 각종 생산성 연구는 대부분 흰팩 안쓰니까 일단 나중에 생각하기로 함.


과학팩도 다 나왔으니 처음에 테크 개방을 위해사용하던 쓸모없는 공장들은 다 철거해줬다. 빨리 플라스틱하고 황산도 아래에서 끌어다가 연결하는걸로 기존 석유 화학 공장도 밀어버려야겠다.


아퀼로 함선 연료좀 찼길래 소행성 좀 쌓아놓을라고 바로 불카로 함 보내줬는데, 연료가 조루다. 연료탱크를 좀 늘려야할지도 모르겠다.


원래는 아퀼로 도착까진 할수 있을거 같았는데 컨디션이 정말 안좋다. 아무래도 아퀼로 구경은 내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