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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의 느긋한 PY 38일차 - 대규모 공장 증설 사전 작업
오늘은 39일차다.
역시 평일은 오래하기가 힘들다.
PY 2팩관련된 건물들을 짓다 보니까 버퍼 쌓아둔 재료가 거진 다 소진 되었다.
얼른 공장을 증설해서 자원을 넉넉하게 가지고 간 뒤에 PY 2팩을 시작하자.
오늘도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진행해 나가자.
우선적으로 고압로가 자꾸 손으로 만들기 힘들어서 중간에 자동화 해줬다.
이제 이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다.
아무래도 안티모니가 너무 부족하다.
진짜 말도 안되게 부족하다.
지금 모든 병목은 안티모니에서 일어나고 있다.
고스트를 제외하고 현재 돌아가고 있는 건물들은 다음과 같다.
안티모니 드릴 4대, 자동 분별기 4대, 악석파괴가 4대, 순산소로 2대가 돌아가고있다.
이렇게 하면 얼마나 나오냐면...
초당 0.2개 나온다.
재료가 얼마 없어서 초당 0.3개로만 늘려주자.
당장은 살아야 하니까..
다시 유리공장으로 넘어와서 필요한 내용물들을 하나 둘 씩 연결해주기 시작했다.
중간에 석탄도 연결해뒀엇는데 (구)레시피랑 헤갈렷다.
석탄은 어차피 나중에 쓸테니 미리 상차 라인에 올려놨다고 생각해두자.
대농장쪽에 모래가 쓰이지 않아서 남아 돌고있다.
그래서 생각해낸 해결법이. 모래로 자갈을 만들고 자갈을 다시 부숴서 모래로 만드는 무한 루프를 돌리자.
산화철은 부산물로 덤이다.
20개 갈아서 0.5개면 나쁘지 않다.
창고가 별로 안 찬다.
어디에 설치하지 고민하던 터에 해당 지역에 설치해줬다.
진짜 남는 모래를 실어와서 갈아버리고 남은 걸 버퍼 쌓아두는 용도로 만 쓰고 있다.
그래서 공간도 작게 할당해줬다. 큰 공간은 필요 없어보인다.
다음으로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기존 본진에 재료들에 의존을 많이하고있다.
일단 메인에 상차, 하차 라인을 추가하자.
생각보다 딱 들어맞는다.
이제 다음으로 유기용매와 폴리부타디엔을 옮겨야 하는데,
현재 위치상 박테아를 옮기는 공간이 가장 적합한 위치다.
긴 파이프를 이용해서 열심히 끌고가주자.
위가 폴리부타디엔이고 아래가 유기용매다.
중간에 포름산이 부족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좀 하곤 있는데,
뇌 수급처가 브라욱 말고는 딱히 없다.
이 레시피는 뇌 수급처가 생기면 쓸꺼 같다.
더 많은 도축, 더 많은 브라욱이 필요한데...
일단 버퍼가 많이 쌓여있다. 급한건 아니니. 나중에 고려하자.
일단 포름산은 (구) 도축장이 아직 활발히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해당 위치가 딱 비어있기 때문에 포름산을 옮기기 가장 적합하다.
아르카드쪽도 상당히 막혀있는데...
코크스로 석회석을 만드는 라인을 생성해야한다.
이렇게 불행한 소식만 들려오던 와중 간만에 희소식이다.
2대째 여왕이 탄생했다.
아무튼 이것저것 처리하는 사이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엇다.
각종 상차라인을 만들어놨다.
석회석이 만드는 곳이 따로 없기 때문에 기찻길 한켠에 공간을 마련해서 석회석을 임시로 만들고있다.
심지어 증기도 부족해서 전기보일러도 추가했다.. 내 전기..
유리공장의 상차역을 어디로 할지 한참 고민했는데, 그냥 왼쪽으로 빼기로 했다.
원래 저 왼쪽공간은 다른 용도로 쓸려고 했으나,
위치도 기찻길의 중앙쯤 존재해서 유리 공장 + 대기역을 만들면 딱 맞을꺼 같다.
대충 표기해둔 대로
유리 1공장은 유리판만 건설하고, 2공장은 패트리접시와 석영관, 광학도구를 건설한다.
3공장은 아직 해금되지 않은 미래를 위해 우측에 남겨두자.
우측에는 현재 문드롭과 랄레시아 농장이 존재한다.
이 친구들도 외부로 빠져 나가게 되면 우측에 유리 2공장 증설 및 3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렇게 유리 공장1차적으로 완성 되었다.
최적화는 앞으로 계속 해나가야 한다.
이제 두번째로 여러 광물들 라인에 공장 크기들을 대충 가늠해보자.
일단 우선적으로 철공자의 기는 다음과 같다.
아마 다른 공장들도 거리를 좀 두면서 병렬로 나가면 될 꺼 같은데, 구성이 쉽지는 않다.
실제 건설은 현재 공정 라인과 추가되는 레시피를 고려해서
조정을 마친 후에 건설이 시작될 예정이다.
아마 내일이나 주말에 하지 않을까?
프라이머와 폴리스미드를 뽑기위한 공장이다.
이게맞나?
부패 45초 (제작 시작과 동시에 카운팅)라서 25초 만에 소모 시켜야 한다.
더 좋은 디자인은 조금 더 구상해봐야겠는데.
저것만 넣어도 2x2 청크다.
공간 더 크게 잡아야 할 듯
오늘의 비교샷.
전체 샷
모래 처리 공간
철 단지 구상 1차 완료.
유리 공장 -완-
더 안 지어 놓은 이유는 공급이 부족해서 안 지었음.
이번주에 300시간 찍음.
묶투 해금까지 절반.
예상시간 : 293시간쯤 완료
내일 계속
철도 굉장히 잘쓰시네.
감사함니다
제작 시작과 동시에 카운팅은 씹;;
ㄹㅇ
점점 공장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음... 주말에 시간나면 공정라인 스케치 좀 해놓을게요
아니예요 저도 시간나면 정주행 한번 해볼게요
하루에 몇시간씩 하시나요
평일은 4시간쯤하고 주말은 14시간쯤 하는거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함니다
이걸최적화하는게 개이뿌네
주말 14시간은 진짜 광기다... 이정도는 돼야 py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