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왕관모양이 연상되는 디자인, 물론 아직 반도 못지음


이게.. 공정이 복잡한건 아닌데 아무래도 유마코랑, 젤리, 영양소가 한종류에서만 수요가 있는게아니라 전부 바이오플럭스나 바이오플라스틱, 윤활유, 묶투생산용 젤리, 펜타포드 알처럼 여러곳에서 따로 재료로 쓰이고

게다가 영양소는 순환형이어야하니 나불풀에서 그냥 쉬엄쉬엄 공장짜던것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생각해야될게 많네


근데 사실상 자원무한이지만 그렇다고 그냥 과생산한다음 남는거 다 난방타워에 짬처리하기에는 풀고라에서 고철 쥰네갈고 남는것들도 다 갈갈이 시키는것과 달리 수확해서 직접 운송한다음 가공하니깐 약간 아까움


그리고 만들다보니 자연스럽게 대칭병도 생겨버려서 신호기배치랑 부패물질 생기면 빼주는 라인도 나중에 부패물질도 공정에 재료로 들어가니깐 순환형으로 만드는식으로 효율과 미적을 둘다 챙기려고하니 넘 힘들다ㅋㅋㅋㅋㅋ




근데 힘든것과는 별개로 글레바에서 전용 생산라인 공장을 만드니 ㄹㅇ개재밌음

평소처럼 네모네모한 두부공장 만들다가 타임어택+전체순환형으로 벨트를 짜니 ㄹㅇ 팩토리오 벨트만의 무한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듯




그리고 만들다가 공간이 애매하게 한칸 부족해서 전선도 연결안되고 전력공급 범위도 딱 한줄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풀고라에서 품질모듈 주문해서 처음으로 품질작을 해봄

근데 겨우 품질 한단계 올린건데 만들자마자 바로 전선거리랑 공급범위 문제해결되는거보고 ㄹㅇ감탄했다



아직 완성안되서 테스트도 못해봤는데 완성되고 첫시동걸었을때 제발 치명적인 문제만 터지지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