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부터 컨디션 불량때문에 3일을 내리 쉬어버렸다. 늘 몸관리 잘하자..


아퀼로에서 굳이 열파이프 지랄하면서 제 3공장 만들필요가 없으니 우주 플랫폼에서 만들어서 내려주기로 함.


글레바에서 바이터 알을 받고는 있는데, 이걸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그래서 후딱 과성장 토양 만들어줌. 적 없음을 키고 하다보니 이런거 부패 관리를 일일히 안해줘도 되는게 정말 편하다.


너무 길어서 한화면에 안들어오는 흰팩 우주선도 만들어줬다. 슬슬 흰팩 생산량이 굉장히 딸리는 참이었다.


처음으로 미리보기에서 세부 내용이 아니라 맵에서 축소한 모습이 보인다.


점점 많아지는 소모량을 감당하기 위해 철 구리 녹이는 단지도 업글을 함 해줬다. 비어있던 신호기에 속도모듈도 박아주고, 벨트도 녹벨로 올려줬다.


플랫폼도 안정적인 건설을 위해서 플랫폼 토대 공장도 따로 만들어줬다.


아퀼로 우주선 여러가지 기다리면서 할거 없는 동안 나우비스에서 기존 공장들 치우고 지저분하게 남은 스파게티도


깔끔하게 정리해줬다. 확실히 팩토리시모가 공장이 면적이 작다보니 리모델링이 편한느낌이다.


풀고라도 고철 다 파먹은 드릴 옆으로 살짝 옮겨줬다. 조만간 작은섬에서 고철 캐와야할거 같다.


흰팩 우주선은 이미 소행성이 충분히 쌓여있는데 발진을 해버리면 어차피 소행성 수집도 못하는데 물은 소모해서 얼음 공급이 안되는 일이 벌어진다. 여유있는 소행성 개수를 세줘서


이렇게 스케쥴해서 그게 부족할때만 발진하도록 조정해줬다.


아퀼로 갈 준비가 슬슬 끝나가는거 같으니 아퀼로급 우주선에 탑승해줬다.


공장이 재료 머금고 있는양이 말이 안된다. 이거때문에 우주선 물건 채우는 시간 2시간은 넘게 걸린거 같다.


덤으로 양자칩용하고 과학팩용을 어느정도 분류해서 우주선 굴리는게 나을거 같아서 우주선 하나를 세로 파줬다. 나중에는 다이소용으로도 하나 더 팔지도 모르겠다.


우주선 완성 안되고 있길래 확인했더니 토대 만들어놓고 물류 네트워크랑 연결을 안해놨다... 연결해주자


얼추 이정도의 재료를 챙겨서 아퀼로로 출발해줬다. 이번에 아퀼로 가는게 3번째인데 이번만큼은 조난 당해서 하염없이 우주선 기다리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아퀼로 입갤~ 모드쓰니까 업적이 새로 뜨는게 새로운 기분이다.


아퀼로 국룰도 함 써주고


공장 들어갔더니 공장 내부도 새하얗다.


그리고 F5키면 정중앙이 어딘지 매우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일일히 칸수 세던 내 시간을 돌려줬으면 한다.


간단하게 전력단지 설계를 해줬다. 지하파이프는 열 소모가 굉장히 커서 최대한 배제해줬다. 엔티티별 열 소모량은 공식위키 보면 좋다.

https://wiki.factorio.com/Aquilo#Freezing

Aquilo - Factorio WikiAquilo - Factorio Wikiwiki.factorio.com


그런데 공장에서 자동으로 건설해주기위한 로보포트 같은게 전기를 쳐먹는걸 생각을 못했다.. 저거 때문에 태양광으로 내부 공장 시동이 안걸림.


그래서 이악물고 바깥에 원자로 2개만 떼다 지어줬다. 시동걸릴 정도의 전력만 있어서 간단하게 함.


연료전지 1개씩 넣으니까 열 알아서 750정도 까지 올라가면서 전기가 잘 나온다. 열 먹는 엔티티가 적다보니 열이 떨어지는 속도도 굉장히 느린 느낌이다.


난방타워에 공급할 물건 없을때, 급하게 우주에서 탄소를 내려주면 좋다. 밖에 시추기와 파이프에 열을 전달하기 위해 난방타워 놓고 요걸로 초기 온도를 마련해줬다.


원유도 잘 들어오면서 고체연료도 무한히 만들어서 태워주는 공장이 완성되었다. 극저온 공장이 속도모듈3 2개, 효율모듈2 6개 박으면 속도는 2배에 전기소모는 20% 나오는 미친 스펙이니 잘 활용해주자.

덤으로 남는 고체연료는 공장 외부에 열을 전달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당장에 땅이 부족하니 얼음플랫폼 공장부터 만들어주자.


간단하게 스윽 만들고, 암모니아 용액을 플랫폼으로 바꾸면 약간의 암모니아가 남는다. 원유랑 합쳐서 고체연료로 만들고 태워줌으로써 계속 플랫폼이 나올수 있게 해주자.


그리고 시추기 때문에 기존에 쓴 HELP가 가려줘서 더 큰곳으로 옮겨줬다. 나중에 안쓰게되면 그러려니 하지 뭐


덤으로 메카아머가 팩토리시모에서 불편한 순간이 있는데...


공장 위 날라가다가 갑자기 안으로 들어가버릴때가 종종 있다..




그리고 시발 디시 글쌀때 렉 존나 걸릴때 있는데 유식아 언제 고치냐 좆같네 진짜 글 한번 날라가서 다시쓴건 덤이고 후..


아무튼 이제 엔딩까지 딱 두걸음 남은 느낌이다. 극저온팩 완성과 엔딩선 완성. 물론 여유가 있다면 엔딩 이후까지 할거긴한데, 지금처럼 거의 매일 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