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탄까지 자체생산가능한 함선 만듦. 기존 함선들에 비해 비약적으로 커져서 드레드노트라 부르고 아퀼로 가기 위한 정규 함선이 필요해서 건조함
사실 예전에 만들었던 함선도 폭발물만 채워주면 아퀼로까지 가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심지어 항해안정성은 얘가 더 뛰어남!) 그래도 폭발물을 행성에서 공급받아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 단점때문에 신규함을 만듦
좀 운을 타긴 하지만 아퀼로 가는 길 막판에 소행성들 막 뭉쳐나오면 화력부족으로 앞부분이 박살나기에 전면부 기관포탑들은 품질작해서 희귀등급으로 올려놓음. 그냥 연료공급 조절해서 속도를 좀 더 늦춰야하나
우주선이 진짜 크면 미리보가에서 저렇게 나오는구나 확인함. 선미 태양전지판이 잘 안보여서 얼핏 보면 체펄린 비행선같은 느낌도
미리 만들어놓고 시동 거는 본인 특성 때문이겠지만 이번에도 시동거는 데 좀 애를 먹었음. 안그래도 열교환기가 8개라 물을 엄청나게 퍼먹는데 석탄 합성, 폭발물 제조하는 화학공장까지 물을 빨아먹으니 물탱크가 좀처럼 가득찰 생각을 안 하더라
아무튼 이제 로켓 자체생산도 가능한 함선도 만들었겠다, 진짜로 아퀼로 갈 시간이 다가온다
근데 빨탄안쓰는데 구리판 왜뽑는거야?
아퀼로에서 구리 필요한 일 있으면 쓰려고? 근데 저거 하나때문에 설계 뜯어고치기도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만듦
대칭 점수에서 감점입니다. 탈락!!!
아오 대칭시치 ㅋㅋㅋㅋㅋㅋ
품질포탑을 맨 앞에 두지말고 2줄을 품질 포탑으로 하삼. 뒤에있는 포탑이 사거리가 길어야지
원랜 그렇게 할까도 했는데, 역시 품질포탑이 뒤에 있는 게 낫겠지?
부럽다 어케 이리 슬림하고 실용적이면서 대칭에 보기좋은 함선을 만드는거지 일주일째 엔딩우주선 설계를 못해서 엔딩못보는중
슬림한 건 실용성 때문에 그런 거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드레드노트라면 모름지기 거대하고 육중해야 한다고 가슴이 울부짖는다
내 기준으론 저게 거대한 함선이 맞으니깐
그리고 슬림한 건 실용성 때문이기보단 그냥 처음 만든 함선 따라 신규함들 건조하다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됨. 덕분에 추진부가 굉장히 간편해졌다는 건 덤이지만
혹시 설계도면 공유 가능해?
약간 고쳐야 할 부분이 좀 있어서 그거 고치고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