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행성을 항해하기 위해 태양계 가장자리까지 갈 때까지만 최고 속도로, 이후 부서진 행성부터는 감속하는 시스템


진짜 쌈마이로
부서진 행성에서만 나오는 프로메튬 소행성을 수집한 다음 그게 벨트에 올려놓아지면, 모든 벨트가 실시간으로 읽어지고 있으므로 추진기와 연결된 펌프의 비활성 조건이 만족되는 회로다..

중앙부 3개의 추진기만 항상 연료를 생산하는 공장과 연결되어있고 양 옆의 10개 추진기는 펌프로 분리되어있음



안전한 항로에선 440km/s 속도로 부서진 행성까지 빠르게 가고
부서진 행성부터는 190km/s로 안정적으로 프로메튬을 파밍한다
설계 목적 자체는 성공함!



근데 파밍이 끝나고 나우비스로 돌아갈때 펌프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시스템은 한계 상 불가능하다
필연적으로 펌프가 활성화된다는 것은 저기 올려놓아진 8천개의 프로메튬 덩어리가 0개가 되어야 하므로
돌아갈때는 수동으로 켜줘야 해서 이건 아직 완전 자동화 감속 시스템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