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일차 시리즈 제한 50이니까 사실상 2부의 시작이다.
51일차 시작은 기차를 손보면서 시작된다.
기차를 손보는 이유 중 첫번째는 유체 연료의 종류가 너무 많다.
한번은 1번 연료가 꽉차고 한번은 2번 연료가 꽉찬다.
언제 어떤 연료를 쓸지 대응하기 힘들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1. "유체연료상차" 역에 도착하면 일단 아무 연료나 채운다. 유체 연료 상차역유체가 25K가 되면 활성화 되도록 만든다.
2. "유체연료하차" 역의 활성화 조건은 연료가 "0"이 되었을 활성화 된다.
3. 목적지가 없는 경우 임시 정거장으로 이동시킨다.
상차역이 중복이 되는게 아닌 이상 모든 기차는 상차역에 상주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중복인 경우에만 상차역을 on/off 하기 때문에 정거장이 필요하다.
정거장의 위치는 연료 보급소 바로 옆에 지어주었다.
정거장이 부족해지면 동선의 효율성을 위해 외각에 지어줄 예정이다.
이제 정말 큰 결심을 해야한다.
아쿠아리움을 뜯어고치자.
현 상태는 다음과 같이 좌우로 배치를 해놓은 상태다.
저걸 확장성 좋게 세로로 바꾸자.
앞의 라인을 미리 끊어둔뒤 동작을 멈추는 순서대로 제거하면서 진행하였다.
대충 라인이 잡힌 모습이다.
-는 해면체를 빼먹엇다.
결국 확장을 하려면 이 옆의 강을 매립을 해주면서 진행해야 한다.
다행히 매립은 미리 만들어 두고 있어서 약 2천개가 쌓여있다.
2천개가 어느 정도냐면
돌, 자갈, 흙이 6만개다.
매립을 이용해서 확장을 해주고 연결해준 모습이다.
해면체 비율은 잘 못 되어서 나중에 뜯어 고쳐야한다.
연결하는 중간중간 너무 어두워서 인벤 처리용으로 전구도 열심히 박아줬다.
좀 밝으니까 눈이 덜 불편하다.
중간에 2단계 안티모니 연구도 끝났다.
재료가 이것저것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뒤로 미뤄두고, 현재 일에 집중하자.
기존에는 물고기 사료를 쓰지 않고 물고기를 키우는 레시피를 사용했다.
하지만, 이제 TURD를 찍어서 다음의 레시피를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물고기 사료가 복사가 된다.
대충 물고기 공장은 다음 처럼 생겼다.
기존과 똑같은 사이즈지만,
바뀐 조합법으로 인해 초당 0.6 물고기가 1.8물고기로 바뀌었다.
이제 아쿠아리움은 다음 해금인 트리츠가 해금되기 전까지는 급하게 안 만져도 된다.
말이 나왔으니 트리츠를 한번 살펴보자.
트리츠는 나무 종자와 문드롭을 먹는다.
정말 다행히도 트리츠 새끼와 트리츠는 해면체를 제외하고는 모두 같은 음식을 공유한다.
이 트리츠는 왜 키우느냐 하면 "발광기"를 얻기 위해 키운다.
발광기는 PY2팩에서의 해금되는 재료들의 핵심 재료들인 광섬유를 제작할때 들어간다.
근데 부패가 5분임
고생길이 벌써부터 보인다.
아쿠아리움이 얼추 마무리 되었으니,
다른 문제들을 하나 씩 점검해보자.
첫번째로 광물의 부산물인 돌, 자갈 등등이다.
이건 기차의 상/하차에서 병목이 걸린다.
1-1 열차에서 1-2 열차를 고려해 봐야 한다.
두 번째는 역시나 부패인데,
육포를 여기저기 처리 한 후에, 결국 남는 육포는 모두 퇴비화 시설을 통해
육포 -> 바이오 매스 -> 증기 -> 전기로 바꿔주자.
사실 전기로 얻는 이득은 거의 0이다.
이제 광물라인의 합금 공장을 이동시킬 차례다.
우선 니켈을 먼저 연결해주고,
알루미늄 공장도 1단계 펄프를 가지고 와서
2단계 -> 알루미늄 액화, 수출을 진행하자.
액체 알루미늄은 두랄루민 제작에 쓰인다.
그리고 역시나 벨트를 요리조리 연결시켜서 합금을 뽑아내자.
합금은 왼쪽으로 돌려서 뽑는다.
기존의 합금라인을 모두 없애준 뒤, 이 공간은 다이소로 활용될 것이다.
다이소를 짓기 위해서는 나이오븀을 비롯한 방부목 등등 여러 재료들이 한참 더 필요하다.
언제 쓸지 모르지만 기차역을 더 많이 연결해주자.
우측에 추가로 지어진 기차역을 제외하고도 훨씬 많은 재료들이 필요한데,
왼쪽의 전자공장에서 재료를 얻고, 아래쪽 합금 공장에서도 재료를 얻어야 한다.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다음과 같다.
다이소를 지어야 하는데 참 어렵다.
다이소는 다른 작업하면서 생각날 때마다 들려서 손 봐주도록 하자.
이제 마지막으로 활성탄 공장을 짓기 위한 터를 잡자.
지금 현태 수출 품목은 석탄가루, 아연, 염소, 수산화나트륨, 액화 질소다.
여기서 아연, 염소를 이용해서 염화 아연을 만들 수 있는데, 결과물로 수소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염화 아연도 수출해야한다.
따라서, 활성탄 공장은 다음의 위치에 지을 예정이다.
여분의 수소를 우측의 수소 압축 공장으로 이동시켜 압축수소를 수출할 예정이다.
오늘은 이렇게 활성탄 공장의 터를 잡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오늘의 비교샷.
전체샷
아쿠아리움
광물 액화/ 주조 / 합금, 전자 공학 라인
활성탄 공급 예정지, 산소 공급 라인
372시간.
PY 2팩 버퍼를 거의 다 써서 내일 레니아 연구가 될지 모르겠음.
두 시간 글 적은거 지워지고 임시 저장 안 되는거 좀 짜증남.
한번 날려서 검토 하긴 했는데, 내용 누락이 좀 되었을 수도 있음.
다시 내용을 적은지 안 적은지 기억이 안 남.
아무튼 내일 계속.
발광기 5분은 까다롭네 ㅋㅋ 아예 트리츠 통째로 날라야 하나
고민중인데 트리츠 통째로 나르고 나머지 분해 물질 통합역 하나 만들어서 원래 나뉘어 지는 역을 허브로 쓰는것도 괜찮아보임
생물쪽 부패들이 상당히 까다롭네 변태세끼들임그냥
10분 미만이 좀 빡센듯
생산품들은 과학팩 만들 정도만 생산하시나요 아니면 좀 오버해서 버퍼에 쌓아두시나요
보통 재료 중 한 두 개가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부족한 재료 말고는 다 거의다 버퍼로 쌓아둬요. 그래야 딴 문제 생겨서 병목 해결할 동안 연구가 덜 멈춰요
와...근데 저런거 기차로 운송하려면 LTN은 따로 안씀?? 그냥 기본으로만 하나
네, 풀PY + PY 하드 말고 모드 안 넣었어요.
나중에 완벽한 표본 이거만들려면 엄청빡세겠는데 한시간도 아니라 5분부패는 어우
완벽한 표본 만들려면 부패물질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