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뉴비의 느긋한 PY 링크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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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 상태가 좀 안 좋지만 열심히 달렸다.

52일차 시작하겠음.



오늘의 시작은 유체 연료를 재점검하면서 시작한다.


기존에 타르 -> 크레오소트 + 유체 연료를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크레오소트의 버퍼가 가득차게 되었다.

결국 남는 타르가 아깝고, 연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분해증류탑을 증설해주었다.


생각지도 못한 증설이기 때문에 조금 난잡하다.

회로를 통해 타르-> 크레오소트 공장이 가동중일때 위의 네개의 연료공장을 멈추게 설정하였다.


일단 연료 공급이 조금 원활해 지니, 건너 띄었던 군사과학팩을 살펴보도록 하자.

군사 과학팩에는 바닐라에서 친숙한 탄창과 벽이 있다.

그 외에 지피르는 이미 만들고 있고, 구아검은 레시피를 살펴봐야 한다.

일단 관통형 탄창과 벽의 레시피를 우선 살펴보자.


일단 관통형 탄창의 경우, 납 판과 강철 판이 하나 씩 들어간다.

이건 쉽다.


하지만 문제는 화기용 탄차에서 나타났는데,

화약을 만들어야 한다.

머 안봐도 코크스랑 황 들어가겠지


생각했던 레시피랑 유사하다.

근데 염수는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황은 황 광산에서 꾸준히 캐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인다.


벽은 벽돌5개로 끝이다.

벽돌 은근 많이 쓰여서 부족해 보인다.

지난번에 만들어둔 돌 복사 공장에서 벽돌도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옮겨 가도록 하자.


이제 남은건 "구아검"이다.

구아검은 구아 콩 종자 150개랑 플라스틱 막대를 합하면 된다.

?? 150개? 많이도 들어간다.



구아를 키우기 위해서는 구아를 3번 만들어야 증식 시킬수 있다.

구아의 재료는 이미 예전에 다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기다리면 된다.



기다리는 동안 농장을 지어주도록 하자.


농장을 지으러 가면서 요토이 알로에 농장도 같이 지어주었다.

사이의 공간이 큰 이유는 추가 재료 확보와 수출을 위해 미리 남겨 두었다



요토이 알로에 열매는 4분으로 또 시간이 매우 짧은데, 사료의 재료로 엄청나게 쓰인다.


생각보다 사료 공장의 크기를 키우던지,  두 개로 분리하던지 해야 한다.

이미 공간을 크게 잡아 뒀는데 더필요할지는 모르겠다.



이제 또 다시 기다리면서, 여러가지 병목들을 해결해주자.

거름 박테리아가 생산이 안되어서 확인 해본 결과

비료가 다 썩어서 고품질 점토가 되었다.


수출항목에 추가해준뒤,


자동화팩 공장에 추가 투입해주자.



그 와중에 레니아 연구가 끝났다.


연결도 해줬으니 잠깐 기계 부품을 확인해주자.

일단 대충 수출을 위해 빈 공간에 만들어 두었다.

재료도 워낙 많이 필요하고 만드는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로봇을 조금 양산하면 로봇 물류로 움직이는게 제일 좋아 보인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다.


다음으로 혈액이 가득차서 도축이 안되고 있기때문에

혈액 버퍼를 잔뜩 늘려주었다.

분자 분리 2에는 혈액 -> 요소로 바꿔주는 레시피가 있다.

아마 그때 쯤 되면 혈액이 부족해질것 같기 때문에 미리 쌓아두자.



다음으론 해초다.

아직도 초기의 해초에 의존하고 있다 보니

슬슬 병목이 걸리기 시작한다.

해초 MK2는 해초만 넣으면 100%확률로 생성된다.

삼산화 몰리브덴과 비료는 수입해 오도록 하자.


해초 수출용으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주었다.

위치는 몰리브덴 공장 바로 대각선 옆이다.


해초 공장은 다음과 같다.

오른쪽의 공장은 MK1부터 단계별로 올라가게 되고,

왼쪽의 해초는 수출용 해초다.

mk2는 금방 만들어 지니 근처에 나무 정리하면서 하나씩 속도를 높혀줬다.


초기의 해초 재배시설이다.

제거하진 않고 예비용으로 남겨둘 계획이다.

속도 향상을 위해 MK2 해초를 옮겨와서 하나씩 바꿔주자.

하나가 만 번 정도 만들었다.


병목은 처리가 끝났고, 붕사관련 공장을 추가 건설하였다.

해당 위치 옆에는 붕사가 있지만, 일단은 수입해서 쓰고 있다.

붕사와 수소를 수입해서 다음과 같은 두 작업을 하는 공간이다.


1.붕사 -> 다이보레인

2.다이보레인 -> 붕산


추후에 코크스를 수입하여 붕산 -> 삼산화 붕소도 만들어 수출해야 한다.

다이보레인과 붕산 둘다 수출 항목에 속한다.



생각나는 정리가 얼추 끝났으니, 레니아를 한번 만들어보자.


레니아의 재료는 다음과 같다.

엄청나게 비싼 양호한 외계 표본을 10개나 먹는다.


레니아도 증식을 위해서는 3번 만들어야 한다.


양호한 외계 표본이 30개나 들어간다.

진짜 비싸다.


재료를 열심히 모아서 3번의 레니아를 생성하였다.

이제 농장을 지어 증식 시키면 된다.

내일 되면 또 딴 일 하다가 생각나면 나중에 마저 지을 수 도 있음.


오늘의 비교샷.



전체샷



해초 공장(좌측), 몰리브덴 공장(하단)


붕산 공장


활성탄 공장

아 이건 스샷 찍었는데 스샷 저장이 안 됐음.



농장 부지.

왼쪽으로 레니아 추가 예정


머임 이거 왜 연결 안되어있음.


전기 피크치면 1.2GW까지 나온다.(원심분리기)

아무래도 좀 멀더라도 지열수를 좀 더 연결해줘야겠다.


열 교환기와 축열식 열교환기 (100도->500도)의 비율이 거의 1:1이기 때문에 

열 교환기도 증설해줘야 한다.

그럴려면, 바이오매스 공장부터 증설 해야 한다.


조만간 AL 동물 해금 되는데 그때 대규모 동물원 지어줘야 할 듯.

어느정도 비슷한 식탐을 가진 친구들을 모을 것 같음.


일단 전기 엔진 자동화 이후 예정?

먼저 해금해둬도 당장 쓸모가 없어서 애매함.

중간에 맘 바뀔수도 있음.



381시간



내일 예정 : 구아검 농장 확장.

딴 건 생각나는 대로 진행 예정. 


아무튼, 내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