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빼고는 고갈자원이 없는 어찌보면 지상락원이 글레바인데

정작 그 자원으로 뭘 하기 애매한 곳이 또 글레바가 아닐까?



특산품들이 딱히 품질작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바챔 > 속도만 올라감. 다른 별에서는 딱히 쓸모가 없음.
묶투 > 회전속도 빨라지는데 사용용도가 특수하고 벨트등과 맞춰서 가야 하기 때문에 바닐라로도 아주 넉넉한 느낌.
로켓발사기 > 사거리만 길어지는데 우주선에서 사거리 너무 길어지면 수집도 못하는 거리에 뻥뻥 쏴대서 탄낭비 할 수도 있음.
난방타워 > 전력생산량이 좋아지는데, 이거도 좀 애매함. 원자력 안하고 난방타워 굳이 쓸 상황이 잘 없음. 글레바에서는 꿀이지만 다른 행성에서는 글?쎄? 로켓연료 양산해서 태우면 화력 좋긴 한데, 원자력이 있는 상태에서 굳이 그런 온몸비틀기를 할 이유가?
허리띠 > 인벤이 늘어남. 근데 굳...이?
스파이더 트론 > 우주시대와서 거미봇 등장기회가 삭제된 느낌.
효율모듈3 > 전설되면 전력 -125% 되긴 하는데, 우주선에 꽂으면 좋겠지만 이거 꽂을 타이밍에는 역시 원자력/핵융합 우주선이 날아다니므로...

글레바가 뭔가 벨트질 하기 잼난 꿀잼빅잼 부분이 있어서, 아퀼로 가기전에 상당히 키워봤는데
뭔가 안 쓰는 공장만 키운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