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오를 처음 접했던 2018년 그날로 시간여행 (0.16.51)




이래서 내가 졸전을 망쳤구나






그때 그 시절 메인화면 


저때는 플랫한 불투명 디자인이 유행이었던거 같기도



플레이타임은 46시간 가량인 세이브파일임




그 시절 연구트리





기지 전경


본진 자원 다 말라서 기차로 끌어오고 벽세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세이브를 여니 나를 반겨주는건 곳곳에서 울리는 경보음과 칙칙한 밤풍경


우주선 한번 쏘고나서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고치다가 휴 이제 됐다 하고 껐던걸로 기억함




생각해보니 예전엔 밤이 진짜 칙칙해서 야투경이 필수였던거 같음






영차영차 코바렉스 공정 (우라늄 원석 기찻길 끊겨서 못옴)






아무것도 모를때 지었던 스파게티가 참 맛있더라





우주선 쏘고 꺼버린 흔적




더 살펴볼려고 했는데 경보 시끄럽고 이 기지를 어케 고쳐야될지 감이 안와서 끔



옛날에 팩토 첨 할때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좀 인더스트리얼한 맛이 좋았는데 지금보니까 많이 구리네






옛날버전 해보고싶은 사람은 아래 링크에서 로그인-스팀계정연결 후 다운로드 하면 됨


https://factorio.com/download/archive/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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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렴풋한 기억속에 첫 플레이는 16년~17년 정도였는데 그땐 술마실 돈 밖에 없는 가난뱅이 대학생이라 복돌로 좀 하다가 다시 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