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행성들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새로 행성 개척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아퀼로는 걍 아무것도 없어서 물자는 우주선으로 조달해야됨 아무덧도 없는 바다위 얼음행성 물속 탐험 가능한것도 어니고 존나 짜치니까 갑자기 의욕떨어짐 글레바는 좆같아도 새로운 재미는 있었는데
열선 스파게티 재밌는데 tileable하게 신호기+공장 배치하는거 고민하는게 재밌던데
정답이 잘 안보여서 그럼 첨인 직관적이지가 않음
난 적당히 재밌었음 오히려 글레바는 좆같기만 해서 싫었다
막판에 온몸비틀기로 짜내는 느낌인데, 사실 열선 존-나 깔아주고 긴팔만 써주면 되는 부분이라 답이 넘 쉬움. 오히려 아퀼로 가는데 필요한 우주선 사양맞추는게 훨 잼있었음.
처음엔 막막해서 한 이틀 동안 건드리지도 못했는데 좀만 해보면 별거 아닌거 알게됨
열손실이 생각외로 널널한 것도 쉽게 느껴지게 하는 부분인듯. 발전용과 난방용 난방타워 나눠서 쓰면 고작 30도만 유지하면 되기에 난방타워 하나로 상당한 양을 커버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