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에서 본진 자원이 슬슬 떨어지기 시작하는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해서


이제 기차를 통해 대량 운송 체제를 마련하려고 했다.


기본으로 설정 했는데 기차 연구할때 쯤 자원 떨어지려는거 보면 그래도 잘 설정된거 같다.




기차를 처리하기 위한 재료를 보면

늘 우려먹는 '기본 물질 단위'

돌을 갈아서 만든 모래를 구워만든 '유리'

처음보는 '고급 엔진 유닛'

이젠 빠지지 않는 '전자회로'

이렇게 4개가 들어가는데, 재료 자체는 복잡하지 않다.




처음보는 '고급 엔진 유닛'을 만들 재료중 윤활제만 만들면 되고




윤활제는 '정제된 타르'와 '정유'





'정제된 타르' 와 '정유'는 '말랑말랑한 타르'를 통해 만들고




말랑말랑한 타르는 용광로에서 목재와 모래, 증기를 넣고 구우면 된다.


요약하면


1. 큐브와 재료를 넣어서 말랑말랑한 타르 생성

2. 말랑말랑한 타르를 처리해서 '정제된 타르' 와 '정유' 제작

3. 정제된 타르와 정유로 윤활제 생산

4. 엔진 제작해서 기차 제작해서

5. 자원들을 생산라인으로 가져오면 된다.


이게 오늘의 목표다




우선 시작하기전에 지난번에 사용처를 찾지 못한 칼슘이 계속 쌓이는데


이를 계속 쌓아두고만 있을 수 없으니 일단 처리를 해야한다.



만만한게 바닥에 까는 콘크리트고 돌로 만드는 재료와 물만 섞어주면 되니 만들기도 편하다.



멀리있는 칼슘을 연결시켜 소량이나마 칼슘을 지속적으로 소비하고,

콘크리트는 들릴때마다 바닥에 깔아줘서 조금이나마 이동속도 올리는데 도움이 되게 해주자.


슬슬 공장 커지는게 느껴져서 움직이는것도 일이 되버렸다.




그리고 기관차로만 움직일 수 없으니 철도와 역, 신호까지 미리 자동화를 해주자


열차 만들어지고 철도 만들면 오래 걸리니 미리미리 만들어야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타르를 만들기 위한 나무를 얻어야 하니



나무를 만들 온실을 만들어주자


나무만 좀 캐서 만들어 주면 된다.



나무는 1분에 60개니 1초에 1개꼴로 나오고 물만 있으면 잘 자란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소모량 신경 안쓰니 적당히 보기좋게 두고 





기존 큐브 라인을 좀더 연장해서 말랑말랑한 타르를 만들기 위한 용광로를 지어주자


한번에 16k개 만들어지니 탱크당 4k씩 나눠 들어가니까 탱크에 20k 미만 남았을때 만들면 넘치진 않을거고



유체 패치하기 전엔 생성된 유체 빼는것도 일이라고 봤던거 같은데 이젠 그건 신경 안써도 되니 편해진거 같은데 그때를 겪어보지 않아서 그건 모르겠다






정제시설을 만들어주고


정제된 타르와 정유가 하나라도 10k가 넘지 않으면 제작하도록 해주자


OR 조건과 10k로 설정해둔건





말랑한 타르로 생산되는 비율도 다르고

이 두 개를 사용해서 만드는 것의 소비량도 지 멋대로다

심지어 황은 타르로 정유로 바꿔버린다




이래도 남는 애들을 처리할 수 있는 연소탑도 있으니 이거까지 활용해 주면 된다.




일정량 이상 넘어가면 태워버리게 하자



나머지 윤활제, 불안정한 가스, 황과 황산까지 제작할 수 있게 만들면


이렇게 구성이 된다



파이프는 이런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기존 다이소 옆에 고급엔진유닛 제작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나머지 기관차, 화물칸, 고급 엔진 유닛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대용량 투입기까지 만들어주면




현재 메인버스 구성이 이렇게 된다



기차 동력원을 나무나 큐브로 할 수는 없으니


이 연료 정제소에서




차량 연료와 압축 연료를 만들어 주자


압축 연료는 보일러 동작하는데 큐브 대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까 만들어둔 황과 가스, 칼슘까지 이어 미리 저장시켜 두고





큐브라인에 보일러에 쓸 연료를 만들도록 해둬서



기존 라인에서 큐브대신 압축 연료로 넣게 살짝 이동시켜 주면 된다





이 시점에서 큐브 라인은 이렇게 되어 있다.


대용량 투입기 생겨서 제품 뺄때 대용량 투입기로 빼도록 했다

벨트에 올리는건 일단은 빠른투입기로 유지 중이다.





이 시점에서 희토류 금속원석은 47k

시작 시점에서 약 1/4만 남았고


신경도 안쓰고 있던 돌도 79k만 남아있었다.



이제 진짜 빨리 자원 연결해야 한다




엔진 생긴 김에 현실에도 없는 자차를 마련해서 




가볍게 정찰을 돌았는데


원래 자원 이렇게 듬성듬성 있었나...


기본자원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위에 돌과 희토류에 연결을 시키자





본편할때 쓰려고 만들었다가 정작 쓰지도 않은 철도 블프를 아직 느린 건설로봇 5개로 꾸역꾸역 설치해주고




그 건설로봇으로 채굴시설도 꾸역꾸역 설치해주고




연료용 역과




대기용 역을 만들어서




간단하게 인터럽트까지 만들었는데 


이렇게 하면 되나.. 


본편할때 인터럽트 안써봐서 모르겠다


열차 많아져서 문제 생기면 그때 다시 보면 되겠지





마지막으로 가져온 재료 기존 라인에 이을 준비까지 하면 





전체 철도 구성이 완료된다


그리드 쓸지말지 모르지만 일단 질러봤다


멋있잔아?


사실 팩토리오 이거보고 시작한거라 써줘야한다






그리고 이시점에 희토류는 15k 남았다


사실 진작 썻어야 되는데 칼슘 막혀서 제대로 안돌고 있어서 저거 남은거다



다음편은 민트색 카드 연구와 큐브라인 재 구축으로 올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