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뉴비의 느긋한 PY 링크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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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컨디션 난조라서 운동 대충하고 집에옴.


덕분에 게임은 열심히 했음.


62일차 시작하겠음.


오늘의 시작은 각종 빨칩의 재료중 2단계 인쇄 회로 기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2단계 인쇄 회로기판은, 나일론 부품, 페놀 보드, 주석판, 구리판, 부식액이 필요하다.

재료가 많아 보이지만, 나일론 부품 5개 = 나일론 1개로 만들수 있고

부식액은 수급이 좀 안되긴 하지만 여전히 조금씩 나오고 있다.


미해금 된 페놀 보드의 재료를 알아보자.


페놀 보드는 베이글라이트, 섬유판, 수산화 나트륨, 암모니아가 들어간다.


이놈의 암모니아 더럽게 많이 쓰이는데, 꾸준한 생산 방법이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 요소 분해다.

아무래도 브라욱 TURD를 뷜러 합성을 했어야 하나 싶다.

이미 딴거 찍어서 어쩔 수 없다.


이제 베이글라이트의 재료만 알아보면 된다.


베이글라이트는 염화 아연, 바이오매스, 페놀, 포름알데히드로 만든다.


페놀을 꾸역꾸역 만들기 시작해야겠다.


대충 재료를 살펴 보았다.

일단 어제 작업하다 만 웨이퍼 수출을 우선 진행하자.


제일 위에 베어웨이퍼 (기본 웨이퍼)는 나중에 사용 되길래 미리 빼뒀다.


다음으론 본진에서 수출하던 구리 광석이 고갈이 되었기 때문에,

구리 광석 수출 멀티를 추가해주었다.

코발트 추출물 만들 때 들어간다. ( 니켈 + 코발트 + 구리 )


다시 페놀로 돌아와서,

지난번에 석탄 발전소를 만들었다가 지웠는데,( 750도 이상 필요 )

그 이유는 재 처리가 좀 까다롭지 않을까 해서 였는데,

근데 웬걸... 바닥에 있는 원탄만으로도 가동이 충분히 되고, 재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다.


당장 페놀이 필요하니까 리그닌을 활용해서 만드는데, 결국 레니아를 이용한 페놀로 대체될 예정이다.


리그닌의 사용처는 저~~~~멀리에 있다. ( 다용도 과학팩 )

그때 되면 또 뭐 괜찮은 위치 찾아서 작업을 해야한다.

결국 위의 공간은 임시 공간이다.


페놀이 만들어지면서, 페놀이 재료로 들어가는 에폭시 또한 만들어진다.

머 때매 만들어야 했더라? 기억은 안 난다.


작업후에 원래 본진으로 돌아가던 중 맵이 이상해서 확인했더니

상차역이 가득차면 보내는 임시정거장이 가득찼다.

얼른 증설해주자.

외각에다 만들려고 했는데 자꾸 중심부에서 커진다.


기계부품 01도 재료 소비량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합금 라인을 늘려줬다.

철-넥셀릿-안티모니 합금은 더럽게 느리고 더럽게 많이 쓰인다.

저기 6개로 초당 0.6개 만드는 속도다.

나중에 더 늘려 줘야 한다. (회전축 재료)


아무래도 암모니아의 수급량을 늘리기 위해서 찾다 보니

 코크스 액화를 하면 암모니아가 튀어나온다.

원래 코크스도 부족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던 레시피 였다.


근데 코크스 수출라인 가득찬걸 보고 코크스 액화를 해야겠다고 바로 마음 잡았다.


위치는 카세인을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파오게를 아로마티스로 만드는

보충소에 추가해주었다.


언제나 유동성 원자로 배치는 참 애매하다.

그래도 플립이 가능해서 이쁜 배치가 가능해서 정말 다행이다.


여기에서 나오는 톨유, 타르는 아래쪽의 타르 공장에 직수로 꼽아주었다.

거리가 약 8청크 쯤 되는데, 나이오븀 파이프가 워낙 성능이 좋아서 무리 없이 연결 할 수 있다.


일단 얼추 정리가 끝났고, 연구도 얼추 진행이 되었으니,

나머지 빨칩 재료를 좀 더 알아보자.


첫번째로는 원형 도성 합금이다.

이걸 합금라인에 올려야 하나 고민을 잠깐했는데,


거의 전자라인에서 밖에 안 쓰인다.

역시 아연과 같은 취급을 해주는 의미로, 아연을 뽑아내는 공장 근처에 설치 할 예정이다.

이 원형 도성 합금은 바로 사용하지 못하고,

도성 합금으로 바꿔야 하는데, 윤활유가 들어간다.


근데 정말 다행히도? 재랑 어유만 섞으면 윤활유가 나온다.

재는 어차피 도성합금의 재료고, 어유는 근처 안티모니 공장에 필요해서 이미 수입하고 있다.

근처에서 윤활유를 미리 만들어두자.


일단 공장 하나로 돌려보자.

나중에 수치가 부족해지면 그때 늘리면 될 것이다.


이렇게 연결하고도 연구가 종종 멈추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있다.

소금 가공을 미리 돌려두자.


일단 소금 가공 중 염화 암모늄과, 염소산 나트륨은 사용처가 당장 없기 때문에

미뤄두고 나머지 세 가지의 소금 가공을 미리 진행 할 예정이다.


우선 황산을 수입해서 황산 수소 나트륨을 만들고,



그다음 황산 수소 나트륨에 소금을 다시 섞으면 황산 나트륨이 나온다.


이렇게 나온 황산 나트륨에 코크스, 석회석을 섞으면 탄산나트륨이 만들어진다.


이 탄산나트륨은 레이온이라는 소재를 만들때 필요한데,


새로운 건전지의 재료로 쓰인다. = 건전지 공장을 갈아 엎어야한다.

건전지의 바뀌는 제조법은 나중에 해금되면 그때 추가로 알아보도록 하자.

이렇게 수출라인을 추가해준 뒤,


마침내 집적 회로 1이 연구가 완료 되었다.


마지막으로 1단계 회로 기판 공장 우측편에 2단계 회로기판 공장을 만들어 주었다.


오늘의 비교샷.

전체샷



1단계 옆 2단계


중간중간 손으로 열심히 비빈 농장 부지


소금 가공소


26.5%


곧 빨간칩이다.


내일은 못하고,

토요일에 술 깨면 달려보겠음.

술 안 깨면.. 모르겠다.


토요일 계속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