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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 많이 먹었더니 힘들다.
다시 진행 해보자.
63일차 시작하겠음.
오늘의 시작은 빨칩의 나머지 재료를 알아보면서 시작된다.
집적 회로에서 남은 레시피는 3개다.
여기의 재료들은 정말로 전자공학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첫번째로 트랜지스터다.
멜라민 수지, 나일론이 들어가고
N,P 도핑 실리콘이 들어간다.
두번째로는 다이오드다.
경도핑 실리콘 두개와 도성 합금, 나일론, 주석판, 산화 희토류가 들어간다.
참 다양하게도 필요하다.
마지막은 마이크로칩 이다.
다이오드랑 상당수의 재료가 겹친다.
나일론, 산화 희토류 -> 플라스틱막대, 주석판으로 바뀌었다.
각종 재료들을 끌고와서 트랜지스터, 마이크로칩, 다이오드를 만들어 주었다.
이렇게 만들어두면,
고급 회로 기판(빨칩)의 재료를 단 3개를 남겨두고 모두 모으게 된다.
사실 양산이 되는 수준은 아니다.
시안산, 암모니아가 부족해서 우선순위에 밀려 만들어지지 못 하는게 너무 나도 많다.
기차 우선수위로도 관리가 잘 안되고 어찌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대부분의 문제는 화학팩이 열리기전에 얼추 해결 될 꺼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나머지 재료들은 빨칩의 해금과 동시에 같이 해금된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미리 재료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중전력 레지스터다.
고전력 레지스터를 재료로 쓰고, 이전에 만들어둔 도성 합금, 크롬 철합금, 그리고 붕산을 쓴다.
4개넣으면 4개가 나오는 정직한 아이템이다.
두번째로 트로이달 인덕터다.
공심인덕터에 멜라민 수지, 주석 도금 전선, 그리고 새로 해금되는 아철산염을 섞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전해 콘덴서인데,
세라믹 콘덴서를 재료로 쓰고, 알루미늄 판, 주석 도금 전선, 붕산, 1단계 알루미늄 펄프, 그리고 시체 아룸 종자가 들어간다.
알루미늄 판이랑 펄프가 왜 각각 들어가는지 의문이긴 한데, 아무튼 복잡하다.
그리고 빨칩의 최대 난관 중 하나 인 모스펫이다.
새로 해금되는 규산 니켈을 필두로, 탄화 규소
그리고 실리콘 3종, 플라스틱 막대, 알루미늄판, 산화 희토류, 1단계 알루미늄 펄프, 황산
사실상 규산 니켈, 탄화규소를 제외하고는 이전 단계에서 해금되는
마이크로칩, 트랜지스터, 다이오드의 재료가 모두 들어간다.
그럼 이제 위의 전자 기기들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로 아철산염이다.
지금 산화철의 소모를 공급이 못 따라가고 있는데, 또 엄청나게 산화 철을 많이 먹는 공정이 나왔다.
아무래도 산화철 만드는 공장을 따로 건설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로는 규산 니켈인데,
재료 자체는 어렵진않다.
코발트 추출물이 문제인데, 만들기 위해선 시안산이 계속 필요하다.
참 시안산, 암모니아 두 종류는 계속 골치 아프다.
마지막 재료인 탄화 규소는 물류 팩에서 해금이 된다.
참 너무 하다.
한 단계 이전 기술이 이제야 사용처가 생겨났다.
우선 탄화 규소를 만들기 위해선
코크스, 흑연, 석영분말을 전기 아크로로 녹인다.
그리고 갈아버리면 탄화 규소가 튀어나온다.
녹색 탄화 규소는 고급 거푸집의 재료로 쓰인다.
녹색 탄화 규소, 탄화 규소를 둘다 수출해줘야 한다.
이제 해금까지 기다리면서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만 남았다.
여태까지 산소 + 질소나, 산소 + 수소의 레시피를 사용 하고있는데,
이렇게 사용한 결과 기존에는 산소만 부족했다면,
지금은 수소, 질소의 사용처가 많아져서 오히려 산소가 남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으론 비튜멘 ( 오일 샌드 ) 작업을 시작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였다.
레시피는 비튜멘으로 질소만 만들어지는 아주 좋은 단일 품종 생산이다.
오일 샌드 루틴은 일단 부수고,
가루의 절반은 오일 샌드 슬러리를 만들고, 나머지 반은 슬러리 이후에 거품을 만드는데 사용 한다.
그리고 나프타랑 섞으면 비튜멘 완성이다.
여태까지 나프타가 남아돌았는데, 이젠 부족해질 예정이다.
공장을 만들면 이런느낌이다.
오일샌드에서 추출하고 바로 부순뒤,
거품생성기와, 슬러리 생성기 사이에 꼽고 나머지는 파이프로 연결해주면 끝이다.
위치는 나무공장 바로 위라서 돌은 이끼 생성에 바로 쓰이고,
미광은 수출하여 처리장으로 보내면서,
비튜맨 - 질소 처리가 완료 되었다.
다음으론 1단계 알루미늄 펄프가 많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인산염 공장을 손봐야 한다.
아인산 증류에 사용되지 않는 불화 수소산을 모으던 창고가 가득 찼다.
이 불화 수소산의 절반을 불소 가스로 바꿔서 추가 보관하자.
이건 우라늄 가공에 쓰이는데
무려 화학팩 이후에도 한참 후에 해금된다.
이젠 가득 찰때마다 버퍼를 계속 추가해 가면서 해금 될때까지 시간버는 일 말고 할 수 있는게 없다.
중간 중간 부족해지는 자원들 ( 현재 : 플랑크톤 )에 대한 공장을 충가증설 해주고
코크스로 가스가 100도에서 500도로 상승 시킬때 계속 소모되어 열기 공장이 멈췄기 때문에,
코크스로 가스를 무조건적으로 수출하는 공장을 추가 증설 해주었다.
코크스는 이제 쓰일데가 점점 많아지니까 미리 증설한 느낌이다.
각종 문제를 해결 하던 도중, 빨칩 해금이 완료 되었다.
만들기 쉬운 아철산염, 규산 니켈을 먼저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다음과 같이 전자 공장의 터를 잡아두고,
오늘의 py는 마무리가 되었다.
갑자기 왜 빨칩을 급하게 준비하는지 궁금해 할 수도 있는데,
다음으로 해금되는 네이번스 양식장에 재료로 들어가게 된다.
물론 코덱스도... 겁나 많이 필요하다.
네이번스는 여기에 쓰인다.
조만간 해금될 자기조립단층소재를 만드는 재료의 재료다.
오늘의 비교샷
전체샷
언젠가 지어질 다이소 예정지....
언젠가....
오일샌드 처리장 추가.
빨칩을 위한 공간.
이미 지열수 공간을 침범했음.
파칩은 다른 공간에서 새롭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 수출 깜빡햇다.
450시간.
기차 수 점점 많아진다.
정류장 벌써 천개 달성함.
아이템과 유체를 기차로 전송할때 용량을 정해주는게 참 어렵다.
많이 필요한 유체 (25k), 적게 필요한 유체 임의(2~5k)로 사용중이다.
아이템의 경우도 너무 작으면 동선 낭비가 심하고, 크면 기다리느라 병목이 일어난다.
비율을 매번 설정해주고 있는데, 소모, 생산량이 달라지면 참 난감하다.
진짜 어렵다.
화학팩 근처에도 이제 주황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우라늄 때문에 바로 연구를 해도 만들진 못하기 때문에,
2단계 전기를 꼭 거쳐 가야 한다.
물론 건전지 개선과 생산 모듈은 찍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일...은 아마 못하고? 시간 되면 진행 하겠음.
월요일에 계속.
토나오네..
이제 근대(?)에서 현대로 올라왔어요
이거 엔딩까지 연재할수 있으면 자소서에 한줄 넣어도 된다고 본다
빨칩주제에 재료가너무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