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또는 데모판) 하나로 하루를 꼬박샘.


노란 벨트 하나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한참 뒤에 깨달음


빨간 벨트로 발전하려다 톱니바퀴 때문에 철 부족한거 보고 환장


바이터한테 공장 털려봄


기껏 원유공장 만들어서 플라스틱 만드려는데 중유 경유가 가득차서 공장 멈춤


공장이 스파게티


철도 연속 신호 배웠다고 신세계 경험하다가 얼마 안가 배드락


철도에 치여 사망


맵 다시파고 평지맵 걸려서 좋다가 바이터 때에 환장(사막맵)


기관 포탑 자동화 하려고 빨간탄창 스시 만들다가 과소비로 환장


레이저 포탑 짖고 신세계 경험하다가 블랙아웃


태양광 발전기를 처음 쓰다가 태양만세를 외침


그 이후 태양광이 비효율적이라는 걸 깨닫는데 플레이타임 100시간 이상은 족히 걸림


하늘색 사팩 까진 어찌어찌 가다가 보라색 사팩부터 지치기 시작함.


노란색 사팩 보고 환장. 기껏 자동화 시켜놓고 보니 구리 공급이 시망


탱크 처음 타보고 신세계


탱크가 재밌어서 공장은 안짓고 한동안 둥지만 부수고 놈


녹색 회로 한두줄론 부족하다는 것을 한참뒤에 깨달음


모듈형 아머 쓰기 시작하고 신세계


그런데 아머에 태양광 발전기 넣어보고 환장.


멍청한 드론의 헛걸음질에 환장


드론 공장 짖고 싶은데 그러려면 노란 사팩까지 가야한다는 사실에 환장.


모듈 처음 보고 2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짐. 1. 효율성 모듈 개사기다. / 2. 생산성 모듈 개사기다.


어느쪽이든 중반부터 속도 모듈만 쓰게 됨.


일부 태양만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솔라의 망령들이 효율성 모듈을 고집하곤 함.


최종적으로 생산성 모듈이 유일신이고 속도모듈이 서포트 해준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됨.


우라늄 처음 캐고 환장


코바랙스 처음 돌리고 환장


원자로 하나 만드는데 쩔쩔 맴


원자로 돌리기 시작하면 신세계 경험함.


물론 그때쯤 되면 또 내 공장이 아름답지 않다는 이유로 리셋


로켓 쏘려고 무작정 달려봄


로켓을 쏘면 슬슬 뉴비를 탈출한 것 처럼 보임.


자랑하려고 팩갤왔다가 자신이 씹뉴비라는 것을 다시 알아차림.




말로는 늅늅이라고 팩갤에 글올리면서 속으론 스스로를 고인물 변태라고 생각하는 어엿한 팩토리오 중수쯤의 유저가 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