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땅에 헤딩하기 울트라큐브 2편 - 자동화의 시작
· 맨땅에 헤딩하기 울트라큐브 3편 - 대량생산의 시작
· 맨땅에 헤딩하기 울트라큐브 4편 - 유체처리와 대량운송
· 맨땅에 헤딩하기 울트라큐브 5편 - 민트색 카드와 큐브라인 재 설계
· 맨땅에 헤딩하기 울트라큐브 6편 - 문제와 문제와 해결
지난편에 산재되어 있는 온갖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층코어광석 처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번편의 목적은 전력 부족 해결을 위한 우라늄 채굴과 말랑말랑한 타르 대량 생산이다.
근데 이걸 하려고 하면 문제가 두가지 있다.
첫번째 문제는 자원이 정말 듬성듬성 있다
기본값이면 앵간히 뒤지는거 아니면 진짜 안나와서 처음엔 제대로 자원 나온거 맞나 싶었다.
저렇게 맵을 뒤졌는데 딱 하나 찾았다 다 떨어지면 나중에 다시 찾아봐야 하고
그 의미는 거리가 멀다는거고
이전에 이런 연구가 있다고 알려줬는데
큐브 화물칸에 넣으면 가속도랑 최고속도가 연료로 쓴거랑 동일하게 처리해서
저렇게 멀리 있으니 유용하게 쓰라고 만든거 같다.
연구가 있는 이유가 다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상자에 직접 출력'하라고 되어 있어서 해봤다.
연료는 대략 20% 사용했는데
기본 상자가 다 찼다
상자에서 실시간으로 빼라는건 아닐테고 순간 이건 잠깐 뭔가 뇌정지가 왔는데
이것도 연구에 해결 방법이 있다.
이전 연구에서 200k 저장 가능한 대형 유체 저장고가 나왔으니
상자도 있지 않을까 해서 봤는데
납골당이라길래 유령 만드는 쪽이랑 관련 있는건가 하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각각 60칸/120칸 짜리 창고였다.
기존 창고는 철거하고 이걸로 대신 설치 했다.
120칸 짜린데 88칸이 찬다
생산량 증가도 적용되니 큐브 하나당 기본적으로 80칸이 생산되나 보다.
이렇게 생산까지 해결 되었으니
레이더에 연결해 받아주는 창고에서 1k 보다 적게 남아있을때만 역을 활성화 시켜주고
기차에 스케줄을 걸어두면
큐브 역이 비활성화 되있으면 경로 없다고 안간다......
그러니 인터럽트로 걸어버렸다.
큐브 오는거 대기중인 역에서 큐브가 있고 역이 활성화 되있으면 동작하게 해두었다.
받아온 광석은 갈아서 가루, 석탄, 돌을 만들고
돌은 기존 돌 처리하는 라인으로 보내고
가루와 석탄은 일단 담아주고
석탄을 사용해서 말랑말랑한 타르를 대량으로 생산 가능한 제조법으로 바꿨다
그리고 보일러 동작에 필요한 응축 연료 제작도 대량으로 제작 가능한 제조법으로 변경 하였다.
이로인해 기본적으로
큐브 한개의 연료량이 1GJ인데
기존 제작법으로 100MJ * 50개 = 5GJ로 5배 향상
신규 제작법으로 100MJ * 160개 = 16GJ로 16배 향상을 시킬 수 있다.
그리고 기존 라인과 적당히 연결하여 반짝이는 판을 만들어 주자
이쯤 되니 슬슬 유리도 부족해지기 시작해서
유리 생산 라인도 증설 하였다.
이렇게 까지 준비하면
우라늄을 채굴 가능한 반짝이는 채굴 드릴을 제작 가능해졌으니 기존 채굴 드릴 가지고 만들 수 있도록 살짝 공정을 추가해주면 된다.
반짝이는 채굴 드릴이 생산되는 동안
다음 연구에 필요한 공정을 만들어주자
이젠 작명을 뭐라 해야 될지 모르겠다
편의상 보라카드라 하자
폭발물과 콘트리트는 기존에 만들었었고
'반짝이는 판'은 방금 만들었고
'심층 코어 결정'만 만들면 된다.
'심층 코어 가루'와 '칼슘', '심층 용액'을 만들면 '심층 코어 결정' 과 '광천수'가 나오고
'심층 용액'은 '심층 코어 가루'를 용광로에서 구우면 나온다.
기존 큐브 라인을 살짝 길게하여
용액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석탄이 남아서 멈췄다.
당장 석탄의 다른 사용처도 없고 가루 없어서 큰일날 상황도 아니니 일단 열차 연료로 소소하게나마 소모하게 했다.
나중에 가루 막혀서 공정 안 돌면 석탄 버퍼를 더 늘리던지 하자
용액도 쭉쭉 이어서 '심층 코어 결정'을 생산하는 라인을 만들어주면
이제 같이 생산되는 '광천수'를 처리해야 한다.
광천수 처리는 2가지 공정이 있다.
여과 시켜서 가루와 물, 칼슘을 만들거나
증류 시켜서 가루와 용액, 다시 광천수와 물을 만드는 공정
당장은 가루가 부족고 칼슘은 남아 도니 시간이 오려 걸려도 일단 증류를 선택했다.
오래 걸리면 공장을 더 늘리면 된다.
이렇게 남은 광천수도 처리하는 공정을 만들었고,
아직 연구가 안되어 생산은 못하지만 보라 큐브 생산 라인을 미리 만들어 놨다.
바로 연구 찍어도 되지만, 영혼을 사용하여 카드를 만드는 라인도 있기 때문에
그거 준비하면서 다른 연구 하고 가급적이면 마지막에 할 예정이다.
새로 추가 되는거 보면 또 뇌정지 올거 같아서 무섭다.
이러는 동안 반짝이는 채굴 드릴도 어느정도 완성 되었으니
우라늄도 캐서
처리를 하는데 울트라큐브에서는 우라늄-234라는 애가 새로 나온다
다음 연구 뚫리면 분명히 사용할 거다.
당장 급하진 않으니 적당히 처리 라인 만들어서 일단 담아두자.
말랑말랑한 타르와 응축연료가 대량 생산되면서
블랙아웃 걱정이 사라졌기 때문에 당장 우라늄 필요성이 사라졌으니 급할게 없어졌다.
마지막으로
희토류 금속은 비효율적으로라도 대량생산 가능해져서 이제 남기 시작하고 기본 물질이 부족해졌다.
회로를 빼버리고 로더 덕분에 집약적으로 설치 가능해져 기본물질단위도 좀더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량을 두배로 늘려주자.
이렇게 까지 공정을 구축하면 현재 전체 모습은 이렇게 되어있다.
다음은 유령큐브 생산 준비 혹은 생산으로 돌아올 거 같다.
누가봐도 핑카.... ㅠ 보고 참고하려했는데 보고 질려서 접을듯 - dc App
색감 고자는 슬프군 아냐 하나하나 해결하면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