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체 공장스샷


각 농장과의 거리가 매우 멀어서 아직 습격이 온적은 한번도 없지만 본진이 공격당할일은 없다.

좌측과 우측부분은 기초원자재만드는곳이라 영양소라인과는 관련이 없고 중앙만 보면됨




중앙스샷


일단 설계의 주 목적은 농업과학팩을 사용하지않는 연구를 돌리는 동안에는 과핵팩의 수요처도 없는데 펜타포드 알은 계속 유지시켜야하고 따라서 어쩔 수 없이 공장이 멈추지않고 계속 돌아가야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필자같이 아직 본격적인 방어시설을 만들지않아서 공해신경을 아예 꺼버리기에는 많이 불안한 공장장을 위해 타이머센서를 이용해 일정시간만큼 기차랑 기계에 신호를 주어 처음 신호를 받으면 부패물질로 영양소를 생산함과 동시에 열차를 출발시켜서 작동을 시작하는 구조이다.


딱 펜타포드알의 내구도만 100%로 리필할정도만 생산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신호를 끊어 10분동안 아무것도 생산하지않고 잠시 절전모드로 들어간다음 다시 재가동하는 식으로 공해의 과생산과 어짜피 무한이긴하다만 그렇다고 지금 필요한건 아닌 자원소비를 줄이는걸 목적으로 하였다. 


그러므로 구조 특성상 부패물질을 버리는게 아닌 최대한 모아놔서 재활용하는게 제일 중요하기에 부패물질과 영양소, 유마코, 젤리등 시간이 지나면 부패물질이 되는 라인들은 전체 순환형 구조로, 각 벨트라인의 끝부분에는 부패물질 필터가 되어있는 투입기를 설치하여 부패된 물질은 곧바로 부패물질 라인으로 올라가서 반은 버리고, 반은 저장되는식으로 설계되었다.




일단 먼저 타이머센서 신호의 원산지가 되어주는 펜타포드 알 증식챔버이다

제작이 한번이라도 완료되어 내구도 100%의 시간제한 15분짜리 알이 생성되었을때 숫자1 신호를 출력하여 숫자가 0으로 초기화된 타이머센서를 다시 작동시킨다.

반대로 말하자면 펜타포드 알이 하나라도 생성되기전까진 타이머 신호가 재가동되지않아 필요한 영양소가 모이기전까진 부패물질을 계속 소모해서 영양소를 만들게되고 결국 모종의 사유로 저장된 부패물질이 고갈되면 공장을 재가동할 수단이 없어져버려 순환이 깨지게된다.


 


물론 정상적으로 펜타포드 알이 한번이라도 생산되면 활성화된 숫자1 신호가 72000틱동안(R,G두곳에서 신호를 받기때문에 신호가 2배로 오르므로 20분이 아닌 10분) 루프를 돌며 1만큼의 숫자2 신호를 루프를 도는동안 계속 보내게되고




그리고 밑에 타이머센서를 하나 더 만들어서 숫자2 신호를 받으면 똑같이 10분동안 출력후 신호값이 0으로 돌아가는 식으로 공장 절전모드 on/off의 밑바탕을 만들어준다.




출력되는 숫자 2 신호는 이제 부패물질을 이용해 첫 영양소를 생산하는 조립기계부분을 제어해주는 또 다른 조합기로 이어준다.

이 부분이 컴퓨터로 치면은 on/off 전원버튼 되시겠다.




따라서 이 조합기를 통해 다음 조건과 같이 두번째 타이머센서가 10분이 지나서 숫자2 신호가 0으로 초기화가 되었을때(=첫번째 타이머센서가 10분이 지나서 0으로 초기화되었을때) 숫자2 신호가 0일시 조립기계에 부패물질을 넣어주는 투입기를 작동시켜 첫 영양소를 생산해준다.

(위에 있는 또 다른 조건은 밑에설명)




그리고 최종적으로 펜타포드 알 갯수가 1보다 많거나 같고(남아있는 알이 없는데도 공장이 가동되는걸 방지) 숫자2 신호가 300보다 작거나 같을때(펜타포드 알이 1개라도 생성되기전까지 기차출발, 영양소 생산 유지) 체크표시 신호를 출력하여 공장 on/off를 컨트롤해준다.


나머지 조건들은 우주 플랫폼 궤도 요청을 읽어오는것으로 공장은 절전모드 상태지만 궤도요청으로 즉시 재작동을 필요로할때를 대비하여(예시 : 바이오플럭스) 설정해둔것이다.

다만 농업과학팩 조건은 지금은 궤도요쳥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농업과학팩을 생산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궤도요쳥이 1보다 크거나 같을때와, 빠른 로켓화물을 위해 생산된 과학팩들을 임시로 버퍼상자에 담아뒀는데 또 다른 조합기로 그양이 400개이상일시 1만큼의 빨간색 신호를 보내도록 해서 이 값이 1이 아닐경우에만 작동시키는 식으로 과생산을 방지한다.


반대로 농업과학팩을 지속적으로 생산해야되는 경우에는 저 궤도요쳥 조건문이 값이 1이 아닐경우에만 만족하는식으로 수정+빨간색 신호가 1이 아닐경우 로 과학팩만은 현제 궤도요청에 상관없이 계속 생산을 하게끔 설정해둔다.(대략 분당 700정도 생산됨)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차 출발조건을 화물칸에 작물이 0개일때+하차상자안에 작물이 일정갯수 이하일때+위에서 설정한 조합기의 체크신호가 활성화됐을때로 설정해두면 끝난다.

(각 농장의 농업타워 활성화조건은 기차역에 기차가 도착했을때 기준으로 설정)



+타이머 센서가 2개 있는 이유

사실 여기까지 글을 쓰면서 방금 깨달은건데 1번 타이머 센서랑 2번 타이머센서가 서로 다른시점에 활성화가 되었다해도 2번 타이머센서는 1번이 작동을 멈추면 어느순간 서로 타이밍이 겹치지않아 자연스럽게 비활성화가 될텐데 1번과 2번의 타이머 지속시간은 똑같이 10분이라 결국에는 현제 숫자값이 서로 같게됨, 그래서 그냥 위의 숫자2가 들어가는 조건값을 그냥 전부 숫자1로 바꾸고 선을 연결해주면 똑같이 문제없이 작동하게됨...


아마 예전에 1번 타이머 지속시간이 12분이고 2번 타이머가 10분일때 2번 타이머는 살아있는데 1번 타이머가 너무 일찍 비활성화되서 알이 이미 다 부화했고 순환이 멈추는 일이 계속 일어나서 이렇게 만든것 같은데 지금은 둘다 지속시간이 동일하고 서로 동시에 켜지기때문에 사실상 같은 타이머가 2개있는것과 같아서 굳이 2개가 있을필요는 없다.

물론 나중에 서로 상호작용하는 타이머센서로 만들 수 있으니 언젠간 쓸일이 있을지도..




아무튼 10분간격마다 활성화되어 잘 작동되는 모습

그외로 이 구조하나로 방해석만 공급되면 맨땅에서 로켓까지 쏠 수 있으니 나름 도움이 되었길 바람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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