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뉴비의 느긋한 PY 링크 모음집
· 뉴비의 느긋한 PY 연재 링크 저장용




오늘은 손 상태가 안 좋아서 많이 못 했음.

지금도 약 먹고 파스 붙힌 상태로 글 쓰는 중.

아무튼, 65일차 시작하겠음.


65일차의 시작은 네이번스 양식장의 증식을 시키면서 시작한다.

어제 하나 밖에 없었던 네이번스 양식장을 세개까지 늘려줬다.

네이번스는 레이온 이후에 해금될 금속간 화합물의 재료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해뒀다.



역시나 미리 상차역을 만들어두자.

언제나 만들면서 생각 중이지만, 상차역, 하차역의 공간 분리는 필요해 보인다.

처음에 구상을 잘못하는 바람에 꼬여버렸다.


상차역 ( 부산물 + 중간 생산물 + 결과물 )이면 가장 베스트다.


다만, 중간 생산물을 미리 빼두면 재료가 엄청나게 오랜 기간 사용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되도록 펌프, 벨트는 나중에 연결해주자.


공장이 여기저기 활성화 되면서 증기가 슬슬 부족해 지기 시작한다.

어제 바이오매스 공장을 확장 시켜줬으니, 증기 기관의 숫자를 조금 줄이고, 남는 증기를 수출해서 여기저기서 쓰도록 만들자.


남는 수소를 고압수소로 만들고, 그뒤로도 남는 고압수소를 증기로 만들어서 태우고 있었다.

증기 기관을 없애고 수출 라인에 추가해주자.


각종 정리를 하다보니 레이온연구가 해금되었다.


레이온의 재료에는 요소, 섬유, 탄산 나트륨, 황화 카보닐, 암모니아 황산이 필요하다.

또 다시 필요해진 요소, 암모니아와 황산이다.

요구량이 공급량을 훌쩍 뛰어넘었다.


여기에 황화 카보닐은 새롭게 해금된 유체다.


황화 카보닐은 석탄, 황, 그리고 프로판으로 만든다.

프로판은 아세톤을 만드는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수출만 해주면 된다.


황화 카보닐은 극세사 공장의 좌측편에 만들어주었다.

유체기 때문에 공장 거리를 조금 멀리 띄워줘도 무난히 운송 가능하다.


이 황화카보닐을 극세사 공장의 우측편에 레이온 공장에 연결해주면, 레이온이 만들어지게 된다.

섬유는 좌측 섬유공장에서 분배기로 빼왔다.


다음은 2단계 금속간 화합물의 해금인데,

무려 연구량이 2000이나 필요하다.

해금 되려면 한참 남았기 때문에, 미리 작업 공간을 확보해두고

아직 생산하지 않는 재료들을 생산라인에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재료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자기 조립 단층 소재는 재료부터 이름이 그냥 너무 길다.

재료는 총 6개로

넥셀릿 판

페릴린테트라카볼실 다이안수화물 (PTCDA)....

나이오븀-알루미늄-티타늄 합금.

크롬-몰리브덴-니켈 특수 합금,

레이온,

삼염화 실레인이다.


위의 추가 되는 재료 3개 중 2개는 독일식 작명법처럼 이름을 단순히 나열해 놓은 듯한 모습인데...

PTCDA는 뭘까?


유기산 무수물, 페릴린, 플라스틱을 여과 장치로 걸러내면 나온다.


유기산 무수물은 오황화 인, 인산, 지열수, 지방산인데,

오황화 인은 새롭게 해금되는 재료다.


그리고 페릴린은 위에서 언급한 네이번스가 들어가는 재료다.

넥셀릿 판, 네이번스, 오황화 인, 타르, 벤젠으로 만든다.


그리고... 유기산 무수물은 화학팩의 재료다.



오황화 인은 두가지 조합법인데,

공통적으로 인산염 암석을 쓴다.


황 + 인산염 암석 = 오황화 인 + 황철석

황철석 + 인산염 암석 = 오황화 인 + 철 광석

으로 결국 부산물은 철광석 하나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독일식 작명법은 진짜 이름 그대로 재료가 들어간다.




그럼 일단 합금라인에 나이오븀-알루미늄-티타늄, 크롬-몰리브덴-니켈 합금을 만들 수 있도록 두 개를 추가 설치해주었다.


그리고 이전에 빨칩을 생산할때와 마찬가지로,

미리 공장부지를 만들어 두었다.

위치는 황화 카보닐 생산 하는 곳 바로 옆이다.

중간에 용광로는 우측의 섬유 공장에서 공급 받아서,

부산물인 철광석을 단순히 구워서 내보내는 용도로 쓰인다.


그리고 생물성 지방을 지방산으로 바꾸는 공장도 추가해주었다.


오늘의 비교샷.



전체샷


섬유 + 레이온 생산지,

페릴린, 유기산 무수물 추가 생산 예정지


합금 공장 추가 예정지 (2개 추가 + 자가조립단층소재 예정)

조만간 상-하차라인을 한번 정리 들어 가야 할 것 같다.


이제 대부분 부지 내부의 공장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해금이 되기전까지 공장부지 확보를 위한 여행과 철도길을 연결 할 차례가 다가왔다..

빨간 동그라미들이 추가 철도 연결 및 공장 추가 예정지다.



463시간.


통속의 뇌까지 단 한걸음.

아마 이틀 걸릴듯.


내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