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무게 2,811 t

50%지점에서 순항 속도 200km/s

화물 저장고 29개

나우비스<>아퀼로 30초 대기 무한 인터벌 가능, 아퀼로 영구 정박 가능









연료는 따로 회로를 통해서 제어하지 않고 그냥 등급 낮은 펌프를 사용해서 하드웨어 스펙 한계로 제어함

계산대로라면 충전율 33%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조금 오버해서 넣더라

그렇지만 연료는 저거 두 배는 먹일 수 있게 공급하고 있으니 괜찮다










소행성 분해 및 재처리 과정


라인에서 받아온 소행성을 순환시켜 모든 분쇄기가 항상 가동될 수 있게 하고

래치로 순환 벨트 내에 소행성이 일정 수량 이상 있다면 벨트 잠금을 풀어서 남는 소행성이 재처리 될 수 있게 설계함

또한 소행성을 갈아서 얻은 자원도 남는 양은 전부 갈아버림

구리는 지금 당장 안 써서 상관없는데 방해석이 얼음 꽉찼다고 안 나오면 많이 곤란하기 때문


덩치가 작은 플랫폼은 외곽으로 빼서 우주에 갖다버리는 게 공간 효율이 더 좋은데

이 정도로 크면 그냥 내부에 분쇄기 몇 개 설치하는 게 더 컴팩트하더라



아무튼 위 과정을 각 소행성별로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어서

소행성이 흐르는 라인은 비율이 무너지지 않으면서 부족하지도, 그렇다고 넘치지도 않는 상태로 유지됨(재처리 효율 80%)







탄약 제조 과정




대형 소행성을 한방컷 내는 폭발물 12업 부터 라인을 가득 채울 수 있게 됐음








원재료 공급을 약간 넘치게 꽂아주기 때문에 카탈로그 스펙인 384/m을 정확하게 뽑아준다

탄창은 공짜니까 말할 것도 없고







원자로는 6구 652MW 


증기랑 온도를 둘 다 읽어서 연비를 최대한 올렸다


원본인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블루프린트 보면서 실제 원자로가 위치하는 지점에 박아놨음






당장은 신호기나 공장이 다 일반 품질이라 전력 생산량의 반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처음부터 레이저 터렛 많이 깔 계획으로 터빈 넉넉하게 설치했음








이 아퀼로함의 가장 큰 특징인 레이저포탑


베나터급의 아이덴티티인 빨간 도색을 표현하려고 사거리 닿지도 않는 레이저 포탑을 잔뜩 박아놨다

효율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함선의 가장 중요한 부분임



아직은 없지만 추후에 올릴 핵융합 발전, 레일건이랑 레일건 탄약 생산시설 등을 생각해서 공간을 좀 남겨놨는데

선미엔 대체 레일건을 어떻게 쑤셔박아야 할지 고민임..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나터급을 이렇게 직접 만들고 나니까 존나 뿌듯하다 ㅇㅇ 이제 아퀼로 따먹으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