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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영 안 좋다.
아무래도 금요일에는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
내일이나 금요일은 병원갔다 컨디션 따라서 연재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아무튼 66일차 진행하겠음.
66일차는 오랜만에 돌아온 기지 점검 시간이다.
2단계 금속간 화합물과 통 속의 뇌는 연구 해금이 꾀나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 동안 신경 못 써준 문제점들을 해결 해야 한다.
일단 시작은 기차 확장부터 진행한다.
해초의 좌측편에 기차역의 현재의 종점을 만들었다.
두번째로는 위쪽으로 공간을 쭉 뚫었는데,
지열수 더 있나 찾아보려는 계획이었다.
근데 안보였음.
이렇게 두 군데만 살짝 확장 해준뒤,
이제 문제들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첫번째로는 염화 암모늄과 탄산 나트륨이다.
아무래도 산성가스 라인도 증설 해야 하는데,
이건 아마 다음시간에 손 볼꺼 같다.
우선 암모니아를 이용한 라인을 추가로 증설 해줬다.
암모니아는 뭐 어케든 되겠지.
다음으로는 오늘의 대부분 시간을 소모한 문제인데,
연쇄작용의 시작은 브라욱 사료다.
결국 또 브라욱이 문제다.
사료 생성 공장의 부패라인이 가득차서 생물종들이 생성이 안되고 있었다.
연구가 완전히 멈추기전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이쪽 라인이 막힌 이유는 명확한 나무의 공급부족이었다.
퇴비화 장치 하나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양이 되버렸기 때문에,
퇴비화 장치를 4개로 늘려주었다.
겸사겸사 도축라인에 가서 넘쳐버린 가죽도 추가 창고를 만들었다.
벌써 네박스가 넘었다.
나무의 소모량이 온갖 군데에서 너무나 많아졌기 때문에 흙탕물의 생산량을 못 따라 가고 있었다.
유리공장이 활발히 돌아갈땐 문제가 없었는데,
브라욱 생산이 멈춰 버렸기 때문에, 유리 공장도 같이 멈춰서 발생한 일이다.
만일을 대비한 흙탕물을 만드는 세척기 한 줄을 추가해주었다.
중간중간 색칠도 열심히해서, 한 공간이 거의다 색칠 되었다.
약 6만5천개다.
다음으로는 부족해진 메탄올을 수급하기 위해,
가스공장에 메탄올 수출공장을 추가해주었다.
어차피 해당 공장에서 주석-크롬 합금은 쓰이고 있었다.
간단하게 추가해주었다.
얼추 공장을 다시 돌려둔 뒤에, 미리 해금을 대비한 재료를 살펴보자.
통속의 뇌 해금 이후 필요한 생체 두뇌 카트리지인데,
여기서는 셰일오일과 태아 혈청이 문제다.
셰일 오일은 분해된 유기체 분해에서 나오던가, 케로진에서 나온다.
케로진... 오랜만에 들어본다.
그렇다. 이젠 다시 돌을 캘 때가 왔다.
그게 싫으면 뼈로 케로진을 만들어야 하는데,
뼈 소모처가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소모 시키기는 좀 아깝다.
나중에 트리츠 도축량이 늘어나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다음으로는 태아 혈청인데, 엄청 예전에 잠깐 나왔던 레시피다.
딴것 보다 은판이 부족하다.
은판은 비율이 너무 쓰레기다.
10시간에 700개밖에 생산이 안된다.
소비량이 생산량보다 적게 나오는 이유는, 기차에 일정 숫자 이상이 차지 않아서 출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생체 두뇌 카트리지는 하나당 20초밖에 동작 안 하는데,
신호기처럼 주변 연구 단지의 연구팩 소모량을 감소해준다.
생산모듈 효과라고 보면 될것같다.
사이즈는 25X25인데...
이걸 어떻게 배치하는게 최적의 배치일지는 나중에 좀 고민 해봐야 한다.
통속의 뇌라고 진짜 뇌가 필요하다.
사실상 부패물 라인의 정리가 메인인 날이었다.
오늘의 비교샷
전체 샷
확장을 위해서 여기저기 좀 싸돌아 댕긴 흔적이 보임.
원유 처리 공장 + 식품 공장
통속의 뇌의 재료를 만들기 위한 공간
소금 공장과 돌-케로진 라인.
250도의 증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증기 하차를 조금 고민해 봐야 한다.(100도, 250도 섞여있음)
바로 위에 지열수가 뿜어 나오는 위치가 있는데, 거기서 조금 빌려와야 할 듯 하다.
467시간.
아마 3시간은 더있어야 금속간 화합물 해금 될듯.
내일 컨디션 괜찮으면 내일 계속,
토양 추출기 하나 레시피 지정 안된거 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