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1편 -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2편 - 회로 시작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3편 - 생산량 개선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4편 - 유체시작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5편 - 민카 찍먹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6편 - 유령큐브 쪼개기
제7편 시작한다.
모드 제작자는 유저가 기차를 이용해서 심층코어광석을 캐오길 바란 것 같다.
기본 설정보다 빈도를 더 올렸음에도 광석이 굉장히 멀리 있더라. 철도로 쭉 이어줬다.
어떻게든 인터럽트를 한 번은 써보자 싶어서 계속 조절해봤는데 쉽지 않더라.
특히 광석존에 가서 큐브 한번 돌리면 나오는 광석량이랑 한번에 광석을 분쇄기 존으로 옮기는 양이 다르다보니
결국 그냥 인터럽트를 세 개 설정했다.
광석 존에 가서 큐브 돌리는 인터럽트1
광석을 싣고 있을 때 바로 하차하는 인터럽트2
광석이 없을 때 실으러 갔다가 하차역에 하차하는 인터럽트3.
연재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그냥 광석은 별개 열차로 옮길걸 그랬다. 큐브가 너무 오래 손해를 본다. 글 올리고 나서 고치러 간다.
힘들게 싣고 온 광석은 분쇄기로 직행. 특별히 어려울 건 없다.
심층코어가루와 석탄이 드디어 등장한다. 물론 간간히 바위 캐면서 나온 것도 있었지만.
심층코어가루 첫 사용처는 심층 응축 연료 제작이다. 이 역시 여느 다른 레시피처럼 기존 레시피에 비해 큐브 1회전 당 생산되는 연료량이 증가한다. 다른 재료들도 이미 다 있으니 스파게티로 쭉쭉 끌어오자.
석탄도 사용처가 있다. 말랑말랑한 타르를 한번에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 목재 모래는 이미 기존 타르 제작법에도 사용되었으니 석탄만 추가로 끌어오면 끝.
중간중간 기본 재료 공장 확충 중인데 슬슬 자리가 좁다..
버스를 6X4=24줄로 해서 게임 끝까지 가자고 생각하고 버스 도로 확보해놨는데... 끝까지 갈지는 몰루.
심층 코어 가루 두 번째 사용처는 반짝이는 판이다. 이곳저곳 사용될 곳이 많은 친구다.
희토류 금속이랑 심층 코어 가루가 각각 다른 재료들보다 많이 들어가니 각각 다른 벨트에다 합쳐주어서 생산라인 구축했다.
반짝이는 판은 일단 다이소에 끌고 와서 반짝이는 채굴 드릴 만들게 해주었다. 이게 우라늄을 캐는데 쓰인다. 넉넉하게 전기를 확보하려면 미리 만들어 주는게 좋을 것 같다.
심층 코어 가루 세 번째 사용처는 심층 용액이다. 황산 끌어오고 회로 걸면 끝.
방금 만든 심층 용액에다가 심층 코어 가루, 칼슘을 합치면 심층 코어 결정이 나온다. 부산물로 광천수도 나온다.
참고로 이 심층 코어 결정이 분카 만드는데 쓰인다.
재료 끌어다 만드는데 투입기 놓을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지하 파이프 이용해서 좀 특별하게 지어봄.
생산만 잘되면 되지 뭐. 이제 문제는 광천수 소모인데.. 광천수 소모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광천수 증류는 증류소에서 하는 걸로 심층코어 가루가 많이 나오고.
광천수 여과는 칼슘이 나온다.
참고로 칼슘은 분쇄기가 희토류 금속 원석을 정제된 희토류 금속으로 만들 때 나오는 부산물이다.
큐브로 희토류 금속을 만드는 레시피가 1단계는 원석을 쓰고 2단계는 정제된 금속, 3단계는 원석을 쓰는데
3단계 원석만 쓰고 있다보니 정제할 때 나오는 칼슘이 부족한 상황이다.
칼슘 재고에 따라 2단계와 3단계를 섞어 쓰면 좋겠지만... 그럴 머리는 안된다.
그래서 일단은 칼슘 재고가 일정 이하일 때는 칼슘이 나오는 광천수 여과가 돌아가도록 설정해주었다. 그래도 여전히 칼슘은 부족하다.
건전지 자동화를 안해뒀길래 따로 자동화해주었고..
황산 사용처가 많아지는데 뭔가 버벅거린다. 정유가 남아서 황 생산이 순조롭지 못한 상태다.
기존에 정제된 타르나 정유가 남으면 말랑말랑한 타르를 만들도록 회로 설정해 둔게 있었는데,
오른쪽에서 오른 큐브를 통한 말랑말랑한 타르 생산량이 늘어나니까 버벅거리는 것이었다.
큐브로부터 오는 타르 투입량을 제한시켜주니까 부드럽게 잘 돌아간다.
다음은 유령 프로세서를 만들어야 한다. 그냥 바닐라 파칩이다.
근데 녹칩은 조금 들어가고 유령 전선이 초당 40개가 들어간다.
유령 전선은 초당 16개가 나오니 비율은 2:5다.
분수형 공장 완성. 초당 생산량이 부족해서 아무래도 증설을 해야할 것 같다.
아까 건전지를 자동화한 이유가 이거다. 오른쪽 아래 검은색 카드(합성 예견 카드인데 이제부터 검카라 부를거다)를 만드는데 필요한 귀신들린 에너지 셀을 만들 차례가 왔다.
우선 엑토플라즘이라는 유체를 만들어야 하는데
합성기에서 병에 담긴 고뇌랑 쪼갠 유령 큐브를 넣어 만들면 된다.
지난 편에 만든 기쁨과 절망 유체를 끌어다가 병에 담긴 행복과 병에 담긴 고뇌를 만들었다.
기쁨과 절망 유체 생산량이 똑같기 때문에 일단 병에 담는 공장도 똑같이 맞춰줬다.
이제 엑토플라즘 재료가 다 모였다. 이제는 너무 공장들이 덕지덕지 흐트러져 있어서 제대로 예쁘게 만드는 건 포기했다.
기존 유령 큐브 쪼개는 라인을 늘인 다음 나머지 재료 끌어다 회로 설정해서 간단히 끝냈다.
가능하면 한번 쪼갰을때 엄청 많이 만들도록 하고 싶은데 이제 그렇게 고민할 열정이 없다. 어떻게든 클리어만 할 수 있으면 된다.
엑토플라즘을 끌어다가 귀신들린 에너지셀 공정 스파게티 볶아주었다.
이제 남은 연구는 심층 성찰 카드(보카)와 합성 예견 카드(검카). 연구 순서로 볼 때 아무래도 보카를 뚫었을때 연계 연구가 더 적을 것 같아서 일단 보카 먼저 뚫기로 했다.
이렇게 7편도 무사히 끝.
연재가 처음인데 울트라큐브 모드가 그런건지 원래 바닐라도 그런건지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기존에 마련한 공정, 재료들 끌어다 다음 다음 추가 공정 만드는 게 거의 전부라 연재글에 쓸 내용이 없는 것 같다. 공장 정비하고 생산량 늘리기 위해 복붙하는 것들은 올려봤자 재미없을테고.. 그러다 보니 연재글 보면서 이게 재미가 있을까 걱정이 든다.
아무튼 시작한 거 끝은 봐야지. 열심히 달려봄!
여기도 슬슬 후반으로 - dc App
후반인거 맞지? 다행... - dc App
아 중후반정도라 해야 하나.. 어쨋던 엔딩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연구를 찍을 준비는 된거니까
테크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바닐라도 이전 재료들 싹 다 들어감 + 추가 재료긴함
파이는 아직도 새로운것들로 가득하던데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