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기어가는 속도로 움직이다가


얼음이 억겁의 시간을 거쳐서 겨우겨우 녹아서

드디어 열 교환기로 들어가 증기로 만들어지는 그 순간


원자력발전기 터빈이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모든것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 모습


진짜 평소엔 별로 신경도 안 쓰는 모습인데


아퀼로에서는 별것도 아닌데 존나게 와 닿는듯 ㅋㅋㅋㅋ


이제 여기도 자동화 해야하는데

얼음 쌓일 동안 연락선들 많이 뽑아놔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