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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차다.
플레이 한지 두 달이 조금 지났다.
현실 시간으론 세 달 쯤 된거 같다.
이전까지는 할게 산더미 같았다면
지금은 잠깐의 여유를 가지는 시기인것 같다.
곧 큰게 오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긴 하다.
아무튼 다시 시작하겠음.
오늘의 시작은 물고기 사료를 정리하면서 시작된다.
물고기 사료가 하나씩 계속 생산되는데
소모량이 못 따라가는 바람에 라인이 꽉 차버린 모습이다.
어딘가에서 병목이 있어서 발생한 문제니까
일단은 남는 비료는 퇴비로 만들어서 태워 버리자.
다음으로는 은의 공급을 조금 다듬어 주기 시작하고 있다.
기존에는 납 생산지 -> 납 + 은 생산 이었는데
은이 너무 부족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단 임시 방편으로 완전 초창기에 만들어둔 납 공장에서 은을 추가로 뽑기 시작한다.
애석하게도 납 광산을 죄다 깔고 앉아 버려서 외각까지 나가야 한다.
현재까지의 근황으로는 납은 노벨 1줄라인이 아니라, 노벨 2줄 라인이 필요해 보인다.
진짜 은이 너무 부족하다.
공장부지를 한군데 몰아둔건 좋지만, 생각보다 기차병목이 많이 걸린다.
쭉 연구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은 병목이 오는 곳은 코튼것이다.
보도스연구 이후로 해금이 되지만, 지금 여유가 있을때 잠자리의 작업을 미리 시작하도록 하자.
우선 잠자리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알아보자.
그로드를 말려야 하고, 요토이 잎을 따야한다.
우선 그로드 부터 알아보자.
그로드는 8개에 말린그로드 5개 혹은 5개에 열기 25로 6개의 말린 그로드가 나온다.
열기가 충분하다면 5개의 그로드로 6개의 말린 그로드를 만드는게 좋고,
그로드 공장을 크게 가지고 간다면, 첫번째 제작법을 선택하는게 좋아보인다.
그래서 일단 그로드 공장을 다음과 같이 확장을 해줬다.
거의 2주만에 수출 항목에 올라간것 같다.
다음으로 요토이 잎인데, 부패시간이 13분으로 적당한 중간 부패 속도를 가진다.
요토이 알로에를 수입해서, 즉석에서 잎으로 만들어버리자.
위치는 열기를 가장 많이 끌어다 쓰는 유리 공장옆 남는 부지를 선택했다.
다음과 같이 3개의 재료와 섬유를 수입하기만 하면 될 것이다.
공장이 연결된 모습이다.
첫 잠자리와 말린 그로드다.
다음으로는 오랜만에 연구가 멈췄다....
원인은 정말 어이없게도
흙이다.
농장을 늘렸더니 흙 공급이 부족해졌다.
진짜 생각지도 못했다.
흙공급소를 그래서 왕창 늘려줬다.
게다가 문드롭도 2단계를 슬슬 준비를 하고있다.
문드롭 2단계는 물류팩에서 해금 되었었는데,
딱히 부족하지 않아서 안 만들고 있었다.
근데 이젠 만들긴 해야 할 것 같다. 아닌가??
일단 뭐 만들기로 했으니, 2단계 까지만 올려보도록 하자.
문드롭 2단계는 기존 문드롭 재료에 비료 10개가 추가 된다.
역시 처음 뽑기는 0.5%다.
그리고 4개 (0.5% * 0.5% * 0.5% *0.5%)를 뽑고 나면, 증식이 가능해진다.
증식에는역시나 비료가 또 필요하고, 재, 데칼린이 필요하다.
위에 미리 공장을 만들어 뒀으니, 진짜 오랫동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다음으로는 남는 조립토도 수출항목에 올리고,
또다시 남는 재료 처리하는 라인에 올려줬다.
그와중에 산화철 사용하는 공장이 멈춰있어서
산화철 꽉차있는 모습이다...
참 이제는 미광이 부족해질 줄은 생각도 못했다.
게다가 터져버린 소석회를 사용하기 위해,
고순도 모래와 석영분말, 소석회를 섞어 정제된 석영 타일을 추가로 만들기로 하였다.
아무리 비싼재료더라도 비율이 안 맞아서 쌓이기 시작하면 공장이 멈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좌) 석영 타일 - (우) 석회암 타일
공장이 완성되었다.
통속의 뇌가 있지만, 기존 6spm에서 출력량을 3spm으로 절반으로 줄여놓은 상태기 때문에,
연구가 아직은 상당히 느리다.
그리고, 마침내 1단계 장기 인쇄가 연구 되었다.
이제 인공 뇌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
생체 인쇄기는 다음과 같은 재료로 만든다.
그렇게 특별한 재료는 들어가지 않는다.
우선 인공 뇌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체 스케폴드, 다능성 줄기 세포가 필요하다.
근데 하나 만드는데 30초네..
생체 스케폴드의 재료는 골분,키틴, 알긴산 나트륨, 붕산이다.
그동안 처리에 골치 아팠던 키틴이 드디어 쓰인다.
골분은 유기용매를 만들때 쓰고 있엇다.
그리고 이종 세포는 도축에서 나온 거의 모든 재료로 만들 수 있다.
근데 부패 때문인지, 키틴과 가죽을 제외하면 다른 재료들은 남아 있는게 없다....
마지막 다능성 줄기세포는 지난시간에 만들어놓은 설탕을 바로 이용하게 된다.
한동안 산소가 남아 돌았는데, 이제 다시 부족해질 시간이 온 것처럼 보인다.
공장은 대략 적으로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있다.
기존 유기용매라인에서 골분을 빼와서 생체 스케폴드를 만든다.
이종세포라인은 기차 우선도를 가장 낮게 설정, 남는 부산물들을 수입한다.
그리고 다능성 줄기세포를 만들어주고, 뇌를 뽑아준다.
대충 한시간에 150개 정도의 뇌가 나온다....
그렇다... 느리다...
남는 부산물을 처리한다고 생각하고, 소모시켜 버리자.
어차피 안 쓰면 썩는다.
200개가 되면 열차에 신호가 켜지면서, 항상 최고 우선순위(99)로 기차를 호출 시킨다.
연구는... 짧으면 20초, 길면 40초간의 순간 가속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진다.
spm 3기준 8시간, 6기준 4시간인데,
지금 속도는 spm3 소모량(피크 소모량 9)로 약 4시간 걸린다.(아마도?)
그러니까 결국 물류팩과 py2팩이 생산량이 조금 더 올리고,(특히 물류팩)
평균 spm4로, 피크 20초를 유지하면 약 3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과학팩의 생산속도가 부족해서 연구가 멈추는 일은 거의 안 일어나기 때문에 ( 병목 제외 )
괜찮아 보인다.
오늘의 비교샷
전체샷은 이제 나도 틀린그림 찾기 힘듬...
(상) 알긴산 수출
(좌) 잠자리 공장 (우) 유리 공장
(하) 유리 수출
뇌 쏙쏙 뽑는 공장
느리다.
남는 부산물 처리장
27.5%
493시간.
아무래도 연구는 4spm으로 증설 해야 할 듯
곧 큰거 온다.
진짜임... 두렵다.
최근에는 일정에 치여 살고 있어서 피로도가 사라지질 않음
원자력 한번 돌려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화학팩 연구 끼워 넣을꺼 같기도함.
아마도 한 80화쯤가야 화학팩 만들고 있을꺼 같음. 더 걸릴지도
주말에 진득히 해야 하는데 자꾸 주말이 없어서 슬프다.
뭐 아무튼, 내일 계속.
은은 화학팩 공정 쓰면 썩어넘치긴함 ㅋㅋ 좀만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