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1편 -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2편 - 회로 시작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3편 - 생산량 개선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4편 - 유체시작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5편 - 민카 찍먹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6편 - 유령큐브 쪼개기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7편 - 심층 코어 광석과 가루
현생이 너무 바빴다. 겸사겸사 게임 내 방향성도 잃어버린 바람에 아직까지도 헤매는 중이라 분량이 너무 안나와 연재 텀이 길어졌다.
사실상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을 테지만 그래도 연속성을 잃기는 싫어서 일기장 쓰듯이 써보겠다.
분카 연구 완성!
그 즈음되니 칼슘이 고갈되어버렸다. 칼슘은 희토류 금속 원석을 분쇄기에 넣어 정제된 희토류 금속을 만들 때 부산물로 나오는 건데..
그런데 희토류 금속 원석을 그대로 사용하는 폭발물을 활용한 희토류 제련(폭발성) 제작법만 쓰다보니 희토류 금속을 정제할 일이 없어지고 칼슘이 고갈되어 버린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과거 제작법으로 회귀하였다.
다만 기존 폭발성 제련 공장은 그대로 두고 출력을 합쳤다. 희토류 제련(정제)으로 나오는 희토류 금속을 먼저 사용하도록 분배기 입력 조절한 뒤에 회로 연결해서 칼슘이 일정 이상 쌓이면 희토류 제련(정제) 라인이 멈추도록 설정해두었다. 덕분에 공장은 더욱더 복잡복잡.
분카 생산 자동화 마련했다. 기존 콘크리트를 그냥 한 공장에서 대충 손으로 넣어주다가 제대로 설비 마련했다.
공장 입력 비어있는 라인은 폭발물인데 생산량이 부족해 나중에 증설했다.
분카 오픈되자마자 연구한건 빛라늄 농축 연구다. 연구 진행되는 동안 미리 우라늄 가공 공정 마련했다.
바닐라랑은 다르게 무려 세 종류가 나온다. 그래도 바닐라랑 마찬가지로 일단 빛라늄 40개가 필요하니 미리 돌리면서 찬찬히 기다려보자.
잡연구 눌러 놓기 1탄. 석탄이 남을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잡연구 눌러 놓기 2탄. 고가 철도를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결국 봇을 쓸수 밖에 없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라인 빼기가 고민되서 일단 비행로봇프레임 먼저 공터에 마련하고.
쭉 끌어다가 물류, 건설로봇 자동화 했다. 물류로봇은 병에 담긴 고뇌, 건설로봇은 병에 담긴 행복... 일줄 알았지.
물류로봇은 고뇌 행복을 둘다 필요로하고, 건설로봇은 그냥 병만 필요로 하더라... 어찌어찌 끌어왔다.
누가 이미 글을 썼던데 물류 로봇은 이렇게 두 종류가 있다. 대충 섞어 쓸 예정.
건설로봇은 한 종류다. 조금만 만들자.
새로운 공정을 많이 추가했더니 기본 자재들이 모자라기 시작한다.
증설!
그리고 지난 화에 예견되었던 기쁨과 절망 밸런스 문제가 터졌다.
기쁨이 남을 것 같으니 병에 담긴 행복을 환원시키는 레시피를 돌리도록 하자.
기쁨용 저장탱크 하나 더 만들어 끌어 온 다음 유체량 일정 이상이면 작동하도록 회로 설정했다.
확률 0.01%짜리 우라늄234가 하나도 안나왔다.
두 배로 증설하고 잠깐 다른 곳 정비하다 왔는데
똥라늄 요만큼만에 드디어 우라늄234 한 개가 떨어졌다.
바로 공정 절반 지운 다음 농축 과정 시작하기로 했다. 우라늄 234는 단 한개만 있으면 불어나기 시작하니까.
종류가 세 가지라 뭐 참고할만한게 없더라. 대충 만들었다.
다 하고 보니 지하벨트 한 줄 더 올려도 되겠더라고.
수정해주고 전부다 대용량 투입기로 바꿔둠.
이제 충분히 불면 원자력 돌릴 예정.
그리고 이건 예전에 해금된 건데.. 공장 정리하다가 한번 돌려봤다.
귀신들린 에너지셀로 에너지 연구소라는 걸 돌리면 잔여 텐드릴과 공허 바람이란게 나온다.
FNEI 모드로 검색해도 뭐가 안나온다. 활용법 아시는분?
공장 정비하다보니 슬슬 본진 자원도 말라가고 기차를 제대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큐브용 기차 라인과 원자재 나르는 기차 라인을 구분하려고 위쪽을 연결했다.
군데군데 물 메꾸기 위해 짜투리 돌 패치는 매립만 만들도록 공장 지어주었다.
옆집 염탐해보니 결국 유령큐브 쪼개서 더욱 더 이래저래 활용을 해야할 것 같아서 일단 공장을 좀 위로 올렸다.
공간을 여유있게 확보해둬야 하는데 이미 너무 스파게티라 답이 없다.
철도 제대로 증설하는 김에 복선으로 설치해보기로 했다.
갤에 공략보다가 일단 기차를 많이 쓰진 않을테니 비교적 간단한 유턴 교차로로 만들었다. 근데 신호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분카는 연구가 대부분 편의성 위주고 유일하게 새로운 제작법 있는게 이 사이클로트론이다.
근데 당장 어디에 써먹을지도 모르겠고 해서 일단 검카 먼저 열기로 했다.
그동안 칼슘 부족으로 분카 생산량이 적어 연구가 더뎠는데 검카 연구에는 분카가 안들어가서 엄청 빠르게 연구가 끝났다.
검카도 초당 1개 목표로 공정 짜주었다.
이제 엑토플라즘이 제대로 소비되기 시작했다. 공정 늘린다고 늘렸는데, 넉넉할진 모르겠다.
아니 근데 이게 뭐야. 검카 생산에는 잔여텐드릴이 부속물로 나오는 걸 제대로 안 읽어서 문제가 발생했다.
잔여 텐드릴은 텐드릴배출을 통해 소모하면 된다. 아직 철도를 정비하고 있는 중이라.. 공장 두개에 8만개 들어갈 수 있게 공장만 마련해두었다.
다 차기 전에 철도 정비를 마쳐야 한다.
쪼갠 유령큐브를 유령크리스탈 만들때도 써야하고 엑토플라즘 만들때도 써야하는데,,
유령크리스탈이 부족할때로만 회로 조건을 걸어두었더니 엑토플라즘 생산이 멈춰있다.
각각 회로를 걸어서 어느 한쪽이라도 부족하면 유령큐브 쪼개기를 시작하도록 해주었다.
검카 첫 연구는 물류 시스템이다.
드디어 요청 상자가 해금된다. 해금되자마자 손으로 비벼서 봇 기반 다이소 만들 준비 끝냄. 이번 화는 여기까지.
아직 철도도 제대로 정비 다 못했는데... 다음편은 좀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나에게 남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서...
오늘 밤새워서 좀 더 달릴 계획. 그럼 다음 편에 만나요
공허바람 터빈 돌릴때 에너지로 쓰는거 같던데 원자력 있어서 구지 해보진 않았는데 그거 열릴때 터빈도 열리니 맞겠지 아니면 말고 ㅋㅋㅋㅋ
지구라트 열면 또 새 연구 주루룩 나옴? 이번주말부터 일주일 출장인데 그전에 못끝낼듯.. - dc App
걔 설치하면 주르륵 나옴 지금 그거 만들준비 안해놔서 호다닥 재료 준비중인데 양자해석 데이터 구하는게 젤 빡시니 그거부터 해... 그거 젤 늦게했다 지금 손가락 빨면서 구경만 하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 양자 해석 질문글 보고 이게 뭐지 그냥 패스했는데 피할수 없는거였구나...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