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자적 파이생활 브라욱 만듬
· 유유자적 py1팩
· 유유자적 파이1팩 연구 완료 (+모드목록)
· 유유자적 파이모드 건전지와 아오그
이전 엔딩화면 비교샷
근 한달만의 연재글임.
그동안 이사도 했고 이제는 백수라서 군대가기 전까지 연재글 꾸준히 써보려고 함.
열심히 지켜봐줘~~
연재글이 오랜만이라 진행도가 엄청 올랐음.
그리드 조금씩 채우면서 천천히 물류팩까지 뚫음.
이제 진짜 py모드 시작이다.
맵에 태그로 진행상황 / 향후계획 정리해둬서 보기 편할거임 (누르면 확대됨)
밑으로는 쭉 진행순서대로 공정별 간단한 사진과 설명 첨부함.
먼저 가장 간단한 문드롭 공정에서 시작함.
문드롭은 탄소와 관련된 외계 식물임.
메탄과 이산화탄소를 합성하는데 주로 사용됨.
문드롭 TURD로 구리 먹여서 생산성 높이는걸 골랐는데 약간 후회중임...
혹시 py모드 새로 시작하는 사람은 달빛을 고르는걸 추천함.
산소를 구할 방법이 물 전기분해가 가장 보편적인데 이름 그대로 전기를 갈아마시는 레시피라,
달빛을 골라서 산소와 메탄을 같이 생산하는게 좋아보임.
(*TURD는 선택지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는 보너스같은 개념)
다음 식물은 랄레시아.
얘는 수소와 관련된 식물임.
문드롭과 큰 차이는 없음.
바로 옆에 물고기 공정.
이 다음 티어 공정이 인풋/아웃풋 총 10가지를 요구해서 마음 편하게 스시벨트 돌림.
물고기알이 부패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함.
얘는 외계 생쥐인 코튼것. 물류과학팩의 재료임.
얘를 만들기 위해 앞의 세가지 생물들이 필요했음.
역시 스시벨트로 돌린 모습.
다음은 직전 연재글에서 건들기만 했던 외계 돼지? 곰? 아오그.
얘가 동물 중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고 쉬움.
먹이인 플로라가 부패하는것만 잘 관리해주면 됨.
역시나 스시벨트를 애용하는 모습.
아오그 / 브라욱을 위한 역 셋팅.
벌써부터 투입 / 산출이 복잡해지기 시작함.
다음은 아오그를 도축하는 공장임.
가축은 먹으려고 키우는 것.
아오그를 통째로 갈면 고기, 내장, 뇌, 라드, 가죽, 뼈, 혈액의 7가지 재료가 나오고 앞쪽 4가지 재료는 지속적으로 부패함.
더군다나 앞으로의 공정 별 소모 비율도 가지각색이라 부패 관리가 매우 힘듦.
부패하기전에 선입선출로 소모하고, 남거나 넘치는건 태워버리도록 만들었음.
도축장 맵뷰
부속물을 모아서 한번에 관리하기 편하도록 브라욱과 물고기도 여기서 함께 도축할 예정임.
다음은 나무와 이끼 공정.
나무는 py모드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함. 바닐라의 석탄 포지션.
각종 공장의 연료로 사용되고, 전기도 나무 갈아서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메인으로 사용할거임.
나무가 이끼와 이산화탄소를 엄청 퍼먹어서 주의해야함.
이건 곁가지인 수액과 해초, 그리고 페트리접시 공정.
수액과 해초는 맨땅에서 뽑을 수 있지만 공간을 많이 먹어서 따로 만들어둠.
페트리접시는 물류팩, py1팩 등 중요 공정에 두루두루 사용됨.
페트리접시는 유체 연료를 사용하는데 역 메커니즘이 특별해서 가지고 와봤음.
py모드의 대부분의 유체는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그래서 공급량에 따라 남는 유체를 소모해주는게 좋음.
그래서 역 이름을 연료역으로 통일하고 남는 유체는 연료역으로 보내지게 만들어둠.
2.0 파이프 시스템 덕분에 가능해짐.
다음은 돌 공장.
py모드는 돌을 캐면 케로진이라는 부산물이 1:1 비율로 생산됨.
그래서 돌 캐는 드릴은 왼쪽에 조그맣게 있는데 이 케로진 처리하는 공장이 크게 필요함 ㅋㅋ
케로진은 결국 경유와 중유로 정제돼서 수출됨.
대망의 물류과학팩 공정.
메인버스의 재료들과 그리드에 새로 만든 재료들을 다 합쳐야 겨우 나옴.
한 60시간동안 물류팩만 준비했음.
물류팩 재료들인 동물 표본과 생물학 표본임.
동물 표본은 위에서 도축한 아오그의 7가지 부속물들을 모두 사용함.
재료가 하나라도 비면 다른 재료들이 썩기 시작함.
문제는 동물표본 자체도 부패해서 어딘가에 쟁여둘수가 없음. 만들자마자 소모해야함.
현재는 연구를 쉬는 중이라 하나둘씩 썩고있음...
생물학 표본은 비교적 간단함.
재료 꼬박꼬박 넣으면 결과물이 나온다.
물류팩의 재료인 고체화한 사르코러스.
재료에 코튼것이 통째로 들어가는 매우 수상한 물질임.
얘도 역시나 부패해서 만들자마자 소모해줘야 하는데,
위의 동물표본과 타이밍 맞추기가 힘듦.
타이밍 잘못잡으면 동물 표본 다 썩은 뒤에 사르코러스만 만들어지는 참사가...
아무튼 물류팩은 만들기 시작했고 연구도 순조롭게 진행중.
123시간 경과, 진행률 16%
다른 연재글에 비해 진행이 빨라 보이는건 거기는 py하드 넣고해서 그럼.
그리드도 다 깔았고 이제부터가 진짜 py 시작이라 할만해질듯?
솔직히 py하면서 제일 큰 장벽이 물류과학팩이라 생각함.
고고혓
그리드 이렇게 쓰는거구나
산소는 질소 뽑을때 쯤 생산량 넘쳐나는거 같음 ㅋㅋ..
그런가?
한 번 넘쳤다가 딴 공정올리면 다시 부족해지고 왔다갓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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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외선 분리하는게 좋을지 시험삼아서 만든거라 따라하기엔 좀 그럼
이제 시작이군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