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광산이랑 고철 첫 재활용 단계에도 품질모듈을 꽂고 싶어졌음.
물론 그렇게 하면 분류가 미친듯이 많아지고, 당장 기차에 싣는 것 자체부터 머리가 아파오지만,
어쨌든 했다고 치자.
사실 그냥 좀 더 많이 갈면 되지 않겠어?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직접 계산해보고 깜짝 놀랐음.
전설품질모듈을 꽂아줄 경우, 100개중 0.45개 나오던 전설이 1.8개 나옴. 약 4배
굳이 전설이 아니더라도, 적절한 품질모듈을 꽂아서 10% 승급기회를 얻었을 때도, 0.01 나오던게 0.046 나옴. 약 4배+
즉, 채광기와 고철재활용 단계에 품질을 꽂아줄 때, 최종 전설의 양은 4배나 차이나게 됨!
이 말은 역으로 이렇게 분류하는데 개고생하기 싫으면 그냥 순정 고철을 4배 더 캐서 갈면 된다는 소리기도 함.
물론 전설작은 대부분 소행성작 하고 홀뮴만 풀고라에서 땡기는 추세인것 같다만, 계산 결과가 꽤 놀라와서 올려봄.
혹시 계산 틀렸다고 생각하면 링크 있으니 가서 스프레드 복사해서 해보고 알려줘. 링크
엑셀 문구에 약간 찐빠가 있는데, 시나리오 1은 고철>부품 단계에서 품질 꽂은거고, 시나리오 2는 채굴기도 품질 꽂은것임. 채굴기에'도' 꽂는 것이 4배의 품질부품을 만들어낸다는 결론. (물론 고철>부품 단계에서 안 꽂으면 0개 나옴...)
ㄹㅇ 거의 소행성작급으로 수율 올라가더라
나도 이거 보고 나서 알았음
https://www.reddit.com/r/factorio/comments/1itzm14/space_casinos_are_overrated_quality_mining_is/
분류야 품질로 하면 되겠고 그렇게 분류한 물건들을 한번더 갈갈품질작으로 전설로 올려버리면 되는건가??
그냥 업사이클링 자체는 기존이랑 똑같이 본인 하던대로 하면 되고, 보통 채굴기랑 고철재활용 할때 품질 안 박는데 그거랑 비교해 계산한 것임. 둘 다 안 박는거랑 비교시 16배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