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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3일차다.
오랜만에 토요일에 길게 게임을 한 것 같다.
원래 어제 73일차여야 했는데, 화장실에서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게임을 못 했다.
아직도 허리가 아프다. 오늘의 연재글 다쓰고 약 먹고 잘 예정이다.
아무튼, 73일차 시작하겠음.
오늘의 시작은 농사 단지를 또 확장 하면서 시작한다.
농사 단지가 가득 채워지고 있다.
오늘은 시작할때의 농경지와 끝날때를 비교해보는 맛이 있을 것 같다.
일단, 산성가스를 더욱 더 뽑기위해 시체아룸을 늘려 줬다.
시체아룸을 늘려주면서 사용하지 않는 잔류가스는 그냥 보관만 하고 있다.
현재는 올레핀 밖에 쓰지 않는데, 나중에 잔류가스를 합성가스로 바꿔서 쓸 예정이다.
그리고 아주 개판이 났다.
무슨 일인지 대부분의 기차가 비슷한 타이밍에 연료역으로 진입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기차의 갯수가 많아 진 지금, 섬유의 생산량이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을 연료재료 하차역으로 만들어서 부족한 연료를 공급해주고,
섬유를 뽑는 양을 또 늘려줬다.
다음으로는 드디어 생체 찌꺼기를 폐수로 만들기 시작했다.
B형 당밀이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이제 폐수를 만드는 공장도 추가로 더 작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그리고 남는 부산물들을 바닥재료로 만들어서
여기저기 깔고 다니던 와중, 보도스가 해금 되었다.
보도스는 괴씸하게도 증식로로 만드는데, 더럽게 비싸다.
게다가, 가동 시키려면 핵 연료봉이 필요하다.
방사능으로 크나보다.
보도스는 군집행물이기 때문에, 보도스 포자는 포자 수집기로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증식을 위해서는 첫 보도스만 만들면 된다.
보도스 자체는 만들기 쉽다.
근데 어차피 가동을 못하기 때문에, 조금 뒤로 미루고 생각 날 때 생산 하자.
기차 상하차에서 병목이 너무 심하다.
대용량 투입기를 먼저 연구하자.
대용량 투입기는 150개만 필요한데다가, 연구시간도 30초로 짧아서 금방 끝났다.
대투연구로 바꾸자마자 12spm이 나와서 깜짝 놀라서 찍엇다.
다음으로는 낭비되는 고체화 된 사르코스트를 조금 더 효율 적으로 쓰기 위해 다음과 같이 회로를 개선했다.
우측에는 py2팩을 만드는데 일부로 보내지는데,
py2팩 재료가 없을때도 보내지는 문제가 있엇다.
개선된 회로의 내용은 단순하다.
벨트 - py2팩의 재료가 모이면 on이 된다.
투입기 - py2팩의 재료가 없을떄 on 된다.
해당 문제를 수정하자
엄... 재료가 피크칠때 이렇게 되었다.
기존에는 이중 절반은 버리고 있엇다고 보면 된다.
다음으론 다시 농장으로 돌아가서,
문드롭의 MK2의 증식이 시작되었다.
조금 시간이 흐른 뒤 문드롭MK2로 모두 개선해주었다.
이제 문드롭이 부족해지는 일은 한동안 없을 예정이다.
보도스는 해금이 되어도 할 수 있는게 기존 공장을 다듬는것 외에 없기 때문에,
우선 지금의 병목을 확인해보았다.
병목 1번은 소석회다.
여기서 소석회를 소모하고 있엇는데,
그래도 여전히 소모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엇다.
그래서 다음으로 쓴 방법은
남는 소석회를 증발기로 증발 시키면, 석회1, 자갈1이 나온다.
그리고 나온 석회를 다시 물에 녹이면, 50의 소석회가 나온다.
사실상 300의 소석회를 사용해서 50의 소석회와, 6의 자갈을 얻은 샘이다.
콘크리트 공장에는 자갈이 어차피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자갈을 만들어주자.
다음으론 뜬금없이 몰리브덴 이었는데,
단순 분배기로 나누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 했다.
그래서 그냥 분배기 우측 우선, 스시벨트를 바로 돌렸다.
그러면서 4개의 몰리브덴으로 돌아가던 채광기를 12개로 늘려주었다.
딱 1줄보다 조금 넉넉하게 만들었다.(벨트 스택 +1)
다음으로는 이제 산화철이 또 남아서 문제가 된다.
남으면 다 바닥으로 만들어 버리자.
초반에 본진에 만들어둔, 정제 콘크리트 공장에 콘크리트가 가득 찬 모습이다.
여전히 제일 초반의 구역은 남겨둔 상태인데,
종종 이렇게 소소하게 모이는 재료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
약 16만개다.
생각 날 때 마다 들려서 바닥 깔기 시작하면 된다.
여기저기 바닥 깔고 다니다 보니 먹무스가 해금이 되었다.
오랜만에 사용 할 수 있는 해금법이 생겼다.
재료들을 알아보자.
먹무스 농장은 흙이 엄청나게 많이 쓰인다.
첫 먹무스는 기존 재료랑 또 크게 다르지 않다.
PY2팩부터는 인공 생명체 인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인지, 모르겠는데.
태아 혈청과 인공 혈액을 계속적으로 요구하는 모습이다.
먹무스를 키우려면, 우선 새끼를 만들고 키워야 한다.
새끼를 만들기 위해선 만들어둔 잠자리가 필요하고,
파오게, 랄레시아 종자를 먹는다.
정말 다행인것은 먹무스는 새끼랑, 큰애랑 모두 공통적인 재료를 먹는 다는 점이다.
근데 먹무스 사료는, 조금 개판이 났는데,
소금, 투프라, 수액은 점점 쓰이는곳이 많아 진다는 점이다.
특히나 투프라는 감당이 안 될 지경이다.
우선 수액부터 늘려주자.
기존 수액에서 2배 가량 늘려줬다.
화면에 보이는 수액나무는 98개다.
해당 무려 1초에 4.9개의 수액이 나온다.
그렇다. 노벨 한줄도 못 채운다.
이제 기존 사료 단지에, 먹무스 사료를 추가 해주었다.
이제 이 사료를 동물농장에 추가하게 되면,
먹무스의 생산이 시작된다.
비율은 약 1:3으로, 번식 시설을 조만간 확장 시켜줄 예정이다.
먹무스 키우는 공간은 크기가 엄청크다.
번식 시설이랑 거의 비슷하다.
이제 화학팩까지 핵 시료 단 하나 남았다.
가장 어렵고도 복잡한 핵시료...는 전기를 해금 하고 나서야 돌릴 수 있다.
공정을 대충 만들어 놓자.
자세한 우라늄 공정 과정은 72일차에 설명을 했으니,
다음과 같이 우라늄 공정들을 만들어두자.
바닥이 시꺼먼건 정콘을 발라서 그렇다.
72일차에 몰라서 설명을 못 했는데,
중성자 흡수 장치는 붕산이 연료로 쓰인다.
입출구 역할을 같이 하니 다음과 같이 연결해주자.
이젠 못 만들어 두었던,
스포로폴레닌을 만들 차례다.
오랜만에 보니까 다시 재료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일단 대충 포자 농장쪽에 지어두도록 하자.
아무래도 포자 농장도 더 큰 위치로 옮겨야 할 꺼 같다.
그리고 오늘은 2단계 전지를 해금을 하면서 마무리가 된다.
이제 기존 건전지의 마지막 테크고, 새로운 건전지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바뀐 건전지 제조법과, 새로운 건전지의 재료를 알아보고 마무리 짓도록하자.
추가된 건전지 제조법은 총 세가지로,
납-안티모니 합금,레이온을 공통으로 먹는다.
다른점은 그외의 재료인데,
1번 : 황20개, 수산화 나트륨을 60개를 먹는다. 미친건가?
황은 그렇다 쳐도 수산화 나트륨이 감당이 안된다.
2번 : 크롬 1개, 유리, 황산이다. 가장 간단하다.
간단한 만큼 뽑히는 갯수도 적다.
3번 : 코크스, 황철석, 황산이 추가 되었다. 조금 무난해 보인다.
그리고 기존에 화학공장에서 만들던 재료를, 자동화 공장에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제작 속도 1기준, 소모량으로는 수산화 나트륨 12개가 필요하다.미쳤다.
공장 뜯어야 한다.
애시당초 지금도 생산량이 소모량을 못 따라가고 있다.
대부분 소모를 못해서 병목이 걸리기 때문에 생산량이 막혀있다.
여태까지 경험으로는, 새로운 팩이 해금되면 대부분의 문제들이 또 해결이 된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들이 생겨나겠지만...
오늘의 비교샷.
전체샷.
알록달록 해졌다.
우라늄 공장 예정지.
농장 증설.
좌 - 바닥재 공장(석영 타일)
우 - 식품 공장(석회석 타일)
이미지 갯수 제한으로 못 올린 사진 :
- 플랑크톤 공장 증설
- 나무 공장 증설
- 자동화팩 공장 증설
517시간.
28.2%
화학팩까지 단 5걸음.
내일은... 나가봐야 되서 조금밖에 못 한다.
경조사는 빠질 수 가 없다.
*다음주에 몬헌 와일즈가 나오면 하러 가야하는데...
엄청 빠르게 몬헌 밀고 주- 팩토리오, 부- 몬헌이 될 예정이다.
몬헌 20년차 유저로 몬헌 오픈런? 못 참긴 함.
초반엔 컨텐츠 뭐 별로 없을 테니까 금방 돌아옴.
주말, 휴일 연재만 길이가 조금 짧아지고 평일은 팩토리오나 할 듯 ㅋㅋ
*오늘은 아파서 일찍 연재 글 쓰고 자려고 했는데 세 시간이나 걸렸다.
약 먹고 자야겠음.
아무튼 내일 계속.
허리다치면안더ㅣ는데 ㄷㄷ
하루정도 더 쉬면 괜찮아질듯
보도스농장 빨칩 500개 미쳤나 상상초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