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같아서가 아니라 재미있어서.
이제 엔딩 목전인데, 풀고라 뜯어고치다 보니 엔딩이고 전설이고 뭐고 그냥 고철을 더 많이 갈아내는 자체가 즐거워졌음.
고철재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율이 천차만별인데,
그냥 갈갈할지, 한단계 더 조립하고 갈갈할지, 거기서 생기는 부산물은 얼마나 갈갈할지,
그걸 어떻게 자동화 할지, 회로를 어떻게 짤지, 등등...
이제 심지어 황산 생산해서 파칩을 조립하는 상황까지 와버렸음.
딱히 뭔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더 많은 전설재료를 만들려고 시간을 낭비중.
사실 소행성작 하는게 답인 건 알고있는데, 풀고라에 미친듯이 쌓이는 고철을 냅두기 아깝기도 하고
뭔가 소행성작이 치트성 느낌도 좀 있지않아?
소행성작+불카가 ㄹㅇ 치트느낌이긴함 ㅋㅋㅋ 풀고라는 딴거보다 홀뮴때문에 대가리 박살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