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가 좀 찐빠가 있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구리판> 구리선 제작 > 갈갈해서 전설 구리판 얻기 시나리오라고 봐도 될 것임. 어차피 같은 개념이니까.
이 계산을 한 이유가 플라스틱 때문인데, 풀고라에서 나오는 거 아무리 갈아봤자 병목이 플라스틱인 건 명확함.
플라스틱이 없어서 빨칩을 더 못 만들고, 결국 대량의 녹칩이 남아버리고, 이를 갈갈해버리면 전설 구리판(구리선)만 잔뜩 남음.
그러면 글레바에서 플라스틱을 공수하면 될 거 아닌가?
그러나 위 공식에서 보듯이, 노품질 플라스틱을 옮겨와서 재활용기로 품질작 할 경우, 약 4배의 품질 플라스틱 개수가 차이나게 된다!
즉, 풀고라에서 분당 1천개가 필요하다면 (;;) 4천개를 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글레바에서 플라스틱 생산할 때 품질 모듈을 꽂으면 좀 지랄맞는 상황이 생기는데,
5렙 전설이 간간히 나오는 것은 좋지만 그게 1천개 모일 때 까지는 쏴줄 수가 없게된다.(수동으로 쏘면 되겠지만 글레바 상주해야함 ㅋㅋ)
그러면 결국 플라스틱 레어도 비율이 깨져서 공정이 헛돌게 된다. 2렙은 왔는데 4렙이 글레바에서 놀고있다 뭐 이런소리.
그렇다면 풀고라 상공의 플랫폼에 석탄합성 공정에 품질을 꽂고, 그 품질 석탄들을 내려보내서 (내려보내기는 소량으로도 자동 수행되므로) 품질꽂은 플라스틱 생산공정을 돌리면 비율이 맞는 플라스틱이 나올 것이 아닌가?
응? 품질 석탄? 플랫폼?
어림도 없지, 소행성 품질작!! LDS 주조소 꼼수 가즈아!!
즉, 부족한 플라스틱이고 나발이고, 풀고라에서 뭘 할 필요가 없는 결과가 나와버리는 것이다.
LDS 꼼수를 막지 않으면... 풀고라는 홀뮴 원툴 행성이 되고만다...!!!
어찌 이런 미래가 있단 말이냐... 사악한 꼼수 놈...ㅠㅠ
풀고라가 너무 재미있어서 어떻게든 포텐셜 터트려보려고 바둥거리는 중인데
쉽게 가는 길 뻔히 보이는데 굳이 플라스틱을 풀고라에 공급해보려고 하는 내 발악이
공돌이의 집념인가, 아집인가...
아! 팩토리오는 정녕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굳이굳이 풀고라에서 뭔가 하고 싶으면 그거 하나만 뽑고 싶으면 그거만 뽑는 라인으로 구성해서 하는게 나음
플라스틱 뺴고 다 갈갈이 공장을 만들어 놓고 풍족하게 만들면 굳이 저런 고민 안해도됨 먼곳에 로보포트 구역을 따로 만들고 거기서 플라스틱만 주구장창 뽑고 나머지 다 갈갈이 한담에 열차로 본진으로 옮겨오면 됨
저밀구 생산성 200퍼 찍고 조립기계로 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