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모듈이 필요해서 무식한 머리 굴려가면서
초록칩, 빨간칩, 주조소(구리선), 주조소(철판), 주조소(녹은철), 주조소(녹은구리)가 필요하겠구나...
계산하고 만들었는데
생산모듈2 가려면 파란칩 필요하니까 파란칩 만들어야겠네? 생각들어서
또 파란칩을 위한 초록칩, 빨간칩, 주조소(구리선), 주조소(철판), 주조소(녹은철), 주조소(녹은구리)....
뭔가 이렇게 비율을 딱딱 맞춰가면서 그때그때 필요한거 만드니까 기존 공정을 재활용하기도 힘드네요
이제 생산모듈2 만들려면 또 빨간칩 공장 만들어야하고
그러면 또 초록칩, 구리선, 철판... ㄷㄷ
재료 까다로운 공정일수록 (e.g. 신호기 - 빨간칩을 초록칩 먹듯 먹는)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힘들어지는 비율계산, 엄청 커지는 공장규모 등등 )
이래서 재료들을 쭈욱 깔끔하게 빼는 메인버스가 필요한건가요?
필요하다기보다는 편하쥬
버스가 없는 행성에서 이정도의 공장을? 너 재능있어 그대로만 해
수요 공급이 일정하지 않으니까 재료를 중앙 버스에 모아서 재분배할 필요가 있음
아하 모으는 과정이 왜중요한지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분배기로 빼주게 되면 결국 다른데서 또 만들어다가 합류시켜주긴 해야함
재료 만드는곳이 수요 늘어날 때마다 확장 계속 잘 될수있게 배치해야겠네요
본행성은 과학팩 포함 워낙 가짓수가 많아서 메인버스가 편한데 다른 행성은 그냥 스파게티 볶아도 큰 문제 없는듯
난 수직 수평으로 3동 들어갈 자리 확보하는 편 그러면 라인만 이어주면 생산량 늘릴 수 있으니 - dc App
버스가 확장성이 높은 이유이지 버스를 써야하는 이유는 아님 - dc App
버스의 단점이 운송량의 한계가 있다는거라 불카누스 특징인 무식한 양의 대량생산에 어울리지 않음 - dc App
지금 올린 파란회로는 초록칩을 어마무시하게 먹기때문에 저렇게 단일품목 공장으로 굴리는 편임... 결국 취향과 편의성의 문제 - dc App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스도 단점이 확실한 체계라서 생산량과 소모량을 깔끔하게 계산하는 방법에는 부적합함 메인버스의 장점은 확장하기 편하고 비율을 대충 고려해도 된단 점임 대신 벨트의 운송량에 크게 의존하고 길어지면 빈 벨트가 생겨서 중간에 공급을 더 해줘야 된다는 단점이 있음
메인버스는 확장성이 좋지만 그 확장성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부지를 크게 설정하고 메인버스 라인 개수를 정해둬야 함. 중간에 메인버스 라인을 늘리는 건 매우 어려움. 난 메인버스 보다는 공정별 공단을 만드는게 낫다고 생각함. 위 스샷대로 생산공장이라면 얼마나 만들지 대충 정한 후 그 안에서 다 해결되도록 외부에서 자원을 부어넣어주는 식. 그럼 그 안의 스파게티가 좀 심해도 문제없음.
팩토리오 겜 장점이, 어떤 하나의 방법이 정답이 없다는 것임. 사람마다 방법론이 다 다르고, 한가지 방법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 들면 결국 오버엔지니어링 되기 마련임. 요령껏 적당히 하면서 점점 자신만의 방법을 배우게 됨. (1천시간 플레이 후에도...계속...)
오... ㅎㅎㅎ 감사합니다!!
나도 벨트 성애자였는데, 풀고라 와서 전설작 하면서 드론을 1만마리까지 늘려서 사용중. 그래도 렉도 없고 잘만 돌아감.... 벨트가 봇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포기하게 되었음 ㅋㅋ
스파게티 볶는게 재능뉴비인데? 메인버스 없이 계속 해봐
엄청 잘하고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