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아퀼로 탐험 글 올렸던 50대 초반 벨트깎는 노인이다...

내가 로봇이나 회로, 자동화물류 등을 안 쓰고 게임을 하니 누가 지어준 별명...


https://factorio.com/galaxy/Quantum%20III:%20Delta1-7.B3X5

SNUDEL - Galaxy Of Fame | FactorioSNUDEL - Galaxy Of Fame | Factoriofactorio.com


그 이후에 은하계 끝으로 가다가 우주선 박살나기를 반복하면서 플랫폼 개선을 해서 드디어 클리어를 하였다! (300시간쯤 걸렸네)

물론 오다가 또 박살나서 계속 플랫폼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로 푹 빠져서 플레이한 듯...


그 이후에 그래도 프로메티움 과학팩도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한참 하고...

바이터 알 생산을 위해 포획작업도 하고... 

드디어 부숴진 행성으로 나가서 프로메티움도 가져왔네.

창고가 너무 좁은데 누가 벨트에 싣고 오는게 좋다고 해서 벨트에 보관하니 훨씬 많이 가져오게 되어서 프로메티움 과학팩도 많이 만듬.

한 번 부숴진 행성 가면 1500개 정도 만드는 듯.


그 와중에 글레바의 녹차과학팩도 꾸준히 옮겨서 기술개발도 꽤 하고... 그런데 일일이 수동으로 옮기니 너무 힘들고...

특히 프로메티움 과학팩은 그냥 과학팩 속도업글에만 쓰이고 별 효용가치가 없네...


결국 자동화는 포기하고 로봇 및 간단한 회로 사용에 만족해야했지만...

나이 들어서 게임들이 재미없어지는 상황에서 너무도 재미있게 게임을 해서 지금 너무 아쉬운 마음 뿐이다...


처음부터 시작해봐도 확실히 재미가 반감이 되어서... 그렇다고 의미없이 기술개발이나 더 하는 것도 지겨워지고...

아래가 현재 기술개발인데 계속 올리는 것들만 남은 듯.



플랫폼 최적화도 좀 해봤는데 속도를 80km/s 정도로 줄이니까 탄약들(관통탄창, 폭발로켓, 레일건)도 꽤 유지가 되어서... 

더 이상 부숴진 행성 가면서 완전 자급자족 하는 플랫폼 제작 목표도 이제 마무리하기로 함.

부숴진 행성 뚫고 가면서 탄약 완전 자급자족 하는 플랫폼 만든 분들은 정말 대단한 듯. 플랫폼 캡쳐한 거 아래에 올림.




남들은 벨트 별로 안 보이게 촘촘히 잘 만들던데... 난 벨트투성이가 되네. 제작소 더 늘리려고 해도 초록벨트로도 자원전달이 안되니... 무의미해지고...

그렇다고 생산단위를 늘리면 우주선이 더 커지고 핵융합로도 늘려야 하고... 더이상은 포기.

그 외에 엔진 뒷쪽 멀리에 또 엔진 달 수 있다고 해서 3열로 만들어서 500km/s 나오는 쾌속선도 만들어서 물병나르기에 잘 사용함.


지금 다른 게임 할 게 없어서 팩토리오 가끔 하면서 새로운 게임 찾고 있는데 비슷하면서도 재미있는게 뭐가 있을까?

새티스팩토리, 팀버본 요렇게 스팀 카트에 담아놨는데... 팩토리오만큼 재미있을지 걱정이 되네.


팩토리오를 좀 더 즐길 수 있는 비법이나 추천게임 조언 부탁하며... 팩토리오 개발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바이다.

PS. 품질작은 태양광 패널때문에 좀 해봤는데 미친짓인 거 같아서 정중히 사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