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카누스 낙하

두번째인데도 이 순간 보면서 가슴이 되게 찡했음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는 벅참도 있었고


근데 우주선 나우비스로 보내다가 박살나서 로드 다시함 ㅋ




지난회차는 진짜 쌩 몸만 왔는데 어떻게 뭘 했지? 싶었음

이번에는 이거저거 바리바리 챙겨왔는데도 얼타게되더라


휴대용 로보포트에 로봇들 좀 챙겨가래서 일단 챙겨왔는데

해체계획기로 바위같은거 긁으면 얘들이 순삭하는거 보고 놀랐음(이미 손으로 바위 100개는 넘게 부순 시점)

이맛이구나 캬아아ㅏ아 하면서 막 긁고다님




첨에는 어떻게든 주조소 조립기계로 비비고 막 하나씩 하나씩 철판 만들고 벨트 만들고 하면서 비비다가

갑자기 짜증이 팍 나는거 ... 내가 효율적으로 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그래서 그순간 그냥 생산멈추는건 모르겠고~ 주변에 텅스텐 광맥 있는 곳도 찾을겸 구경이나 다니자~ 하면서 크게 한바퀴정도 돌았음


그래서 공장 옮길 곳 좀 찾고

다른 효율은 모르겠고 일단 주조소 만드는 주조소 자동화부터 시키자 ㅋㅋ 싶어서 그거 완성하고 끔

이제 주조소가 20개 넘게 있고 계속 만들어질테니 나우비스에서처럼 버스를 만들든

다이소를 만들든 로켓쏠 준비를 하든 해서

천천히 세팅해봐야지


흰팩 잘만들고싶다

무장이 약한건지 우주선이 이상한건지 흑흑



우우 효율도 떨어지고 무쌩겨써 우우


한 1만킬로정도 타고 돌아오면 흰팩 300개정도는 만들어지는데

연료랑 산화제도 죽죽 빠지고(회로달아서 70%성능 유지하는것도 생각해보려고 ..)

탄약도 금방금방 빠져서 곤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