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1편 -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2편 - 회로 시작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3편 - 생산량 개선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4편 - 유체시작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5편 - 민카 찍먹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6편 - 유령큐브 쪼개기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7편 - 심층 코어 광석과 가루
· 뉴비의 갤 첫 울트라큐브 제8편 - 분카는 별게 없다
죽은 줄만 알았던 뉴비가 다시 살아 돌아왔다.
사실 개인적인 일로 한 2주 게임을 전혀 못했다가 어제 다시 시작함.
옆집에 완결난 것 보면서 열심히 따라가서 나도 클리어 인증 올려보고 싶다. 달려보자!
미리미리 생산시킨 우라늄들이 슬슬 불기 시작함. 속도 모듈 껴주고 싶은데 아직 못 만들어봄.. 복잡하더라.
일단 불어나고는 있으니 벨트 위 읽어서 일정 갯수 이상이면 창고에 넣도록 회로 설정해두었다.
그리고 숙원사업이었던 철도 우측통행을 완성했다. 처음부터 계획을 잘했으면 이 고생도 안해도 되었을텐데, 덕분에 뭐 많이 배워가는 듯 하다.
심층코어광석을 갈면 나오는 부산물인 석탄이 버퍼를 다 채워버리니 심층코어가루 생산이 안된다.
일단 버퍼를 더 늘리고 석탄액화 공정도 마련해줬다. 석탄 20개 증기 40, 정제된 타르 20을 넣으면 정제된 타르 100과 정유 20이 나온다. 그런데 창고간 거리가 너무 멀어 자동화는 못해줬다. 나중으로 미루자.
드디어 본진 희토류 금속이 말라간다. 미리 철길 깔고 우측통행으로 나름 잘(?) 마련해둔 덕에 그대로 바로 상하차 역 만들어주었다.
본진 자원 완벽히 마른 모습. 왠지 모를 만족감이 있다. 팩토리오의 묘한 매력..ㅋㅋ
지난 화에 짓기 시작한 다이소 공정 존이 거의 다 완성되었다. 본격 가동 들어가기 직전의 모습.
울트라큐브는 조립기계가 네 칸이라 상자들을 마주보게 해서 공간 절약 해봤는데, 바닐라랑 달라서 꺼내 쓸 때 헷갈리기만 하더라.
검카 생산 부산물인 텐드릴이 계속 쌓여가고 있어서 지난 화에 만들어 둔 소모 공정을 약간 옮긴 다음 기차역 지어주고 인터럽트도 걸어주었다.
원래 계획은 사진에서 처럼 8만 개가 쌓이면 조건 발동해서 공정 4회로 텐드릴을 소모하려고 했는데..
빠져나가는 시간이 제법 길기도 하고 내용물 읽기 회로가 생산된 텐드릴도 읽어버리니.. 생각대로 잘 안돌아가더라
그래서 그냥 딱 공장 2개 한 번씩만 돌도록 다시 수정해줬다.
드디어 원자력을 정말 가동시킬 시간이다. 우라늄 연료 전지를 만드는 방법은 바닐라처럼 단순히 우라늄들만 넣어 연료정제소에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사진 처럼 방사성 잔여물을 만든 다음, 그걸 넣어서 전지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이 한 번에 더 많은 연료 전지를 만들 수 있어서 그냥 이 공정만 만들어주었다.
빛라늄이랑 희토류 금속은 끌어오기 싫어서 요청상자 딸깍 했다.
방사성 잔여물은 한 번에 2.4K가 나오고 연료 전지 생산은 그 잔여물을 한 번에 1.2K씩 먹기 때문에 연료정제소는 두 번 돌도록 되먹임 시켜주었다.
그리고 코바렉스 교환 과정에서 랜덤하게 나오는 우라늄들을 먼저 처리하려고 분배기 설정도 해줬는데,
버퍼 없이 벨트가 너무 짧아서 용광로가 막히는 상황이 한 번씩 생겼다. 그래서 나중에 버퍼 만들어주었다.
가동 시작. 울트라큐브는 원자로가 처음 가동될 때는 연료 전지가 아닌 큐브를 필요로 한다. 수동으로 큐브를 한 번씩 넣어준 다음 원자력 발전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문제 발견 1. 사용된 우라늄 연료 전지 꺼내는 걸 깜빡함. 봇 상자로 해결하고 기존 공정에다가 우선순위로 먹도록 해주었다.
덕분에 빵빵한 전력!
전력난 해결한 김에 속도모듈 제작을 해보려 한다. 만들기가 복잡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유령큐브 쪼갤때 허덕일 정도로 전력 여유가 없어서 만들 생각을 안했었다.
속도모듈을 만드려면 심층코어가루와 모듈 케이스가 필요하다.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문제는 확률이라는 점...
25% 확률로 속도모듈이 하나 나오고 75% 확률로 다시 모듈 케이스가 나온다. 그래도 심층코어가루는 넉넉하니 괜찮을 것 같다.
이미 봇 기반 다이소가 있으니 그 옆에 그대로 요청상자 활용해서 공정 마련해주었다.
속도모듈의 2단계는 조정된 속도 모듈이다. 속도모듈 1과 심층 코어 결정이 필요하다. 일단 공정은 다 마련했는데, 연재글 쓰는 지금까지도 심층 코어 결정이 부족해서 생산은 안되고 있다 ㅋㅋㅋ
그런데 조정된 속도 모듈을 만들다보면 타버린 모듈 케이스가 15%확률로 나온다고 되어 있다.
이 타버린 모듈 케이스는 재활용 제작법이 있는데, 사실 재활용이란건 뭐 확률적으로라도 모듈 케이스가 다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잡다한 것들이 튀어나오는데 마치 파이모드에 있는 재처리 같다.
아직 생산된 적은 없지만 생산물들 처리가 벌써부터 걱정된다. 노랑상자가 빨간상자보다 우선순위가 맞나? 그럼 그냥 노랑상자에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
원자력 문제 발생2. 원자로가 멈춰있다. 여기서 한참 헤맸다. 옆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보고 참고할 것도 없고 ㅠㅠ
열심히 찾아본 원인은 내 생각엔 아무 생각 없이 바닐라처럼 원자로 온도가 555도 이하가 되면 투입기가 작동하도록 회로 설정해줬었는데,
이 모드에서는 원자로에 원료가 0개가 되면 원료를 넣을 수 없고 다시 큐브를 넣어 시동을 걸어줘야 하는 것 같다.
아깝지만 그냥 회로 다 빼버리고 연료전지 계속 넣게 해줬다. 덕분에 999도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전지 부족 현상은 없다.
그리고 나서 이제 물류도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 다이소에 추가해줬다.
ㄱ그 중 초고속 적재기에는 불가사의한 드라이브 유닛이라는 게 필요하다.
불가사의한 드라이브 유닛을 만드려면 또 유령큐브를 쪼개야 한다. 대신 이 공정은 유령큐브를 먹고 다시 유령큐브를 뱉는 거라 비교적 공정을 작게 마련할 수 있었다.
요청상자 버퍼가 가득 차거나 불가사의한 드라이브 유닛이 부족하면 인터럽트 발동하고
버퍼가 일정 이하로 줄거나 불가사의한 드라이브 유닛이 충분해지면 투입기들이 일해서 재조립하는 시스템이다.
전기가 넉넉해졌으니 기존 유령큐브 쪼개서 엑토플라즘과 유령 크리스탈을 만들던 공장은 싹 밀어버리고 각각 공정 마련했다.
난 진도가 느리니 16개씩만 만들어도 넉넉히 클리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근데 엑토플라즘 생산에 필요한 병에 담긴 고뇌가 부족하다.
원인은 칼슘 부족. 원석 분쇄기 갈갈 공정을 두배로 늘려주었다. 정제된 희토류 금속이 과생산되면 그냥 버퍼로 해결해버릴 예정이다.
현재 기지 전경. 원자력 한 세트 더 지으라 했는데 아직 다 못지었네.
이제 정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재 남은 연구는 이것 뿐이다.
이거 열기 전에 미리미리 해두어야 하는게 참 많다는 걸 옆집에서 잘 보고 배웠는데... 연재글 볼때만 끄덕끄덕하고 막상 미리 준비하지는 않았다.
덕분에 아무래도 다음 글이 마지막 연재글이 되진 않을 것 같다. 앞으로 2~3회? 잘 마무리해보겠다 ㅂㅂ
옆집이 워디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88386&search_head=60&page=1
지구라트만 만들면 나머진 그냥 있던거 조합하면 끝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