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성추가모드 [1] - 나무박이
· 행성추가모드 [2] - 이어지는 그의 의지
· 행성추가모드 [3] - 로켓 인프라
멀티할땐 몰루나 몰루나했는데 이제와서 잘 보니 o가 아니라 u더라.
그래서 뮬루나가 맞겠지만...
하지만 몰?루나가 더 귀엽잖아?
매장지마다 자원을 하나씩 캐주면, 기술이 하나씩 해금됨.
금속은 분쇄기
산화물은 고오급 보일러
아노타이트는 아노타이트 제련
탄소는 온실 기술
마지막으로 바위(월석) 캐면 목재 가스화 공정
특이사항으로는 월석캐면 황나옴
아까부터 ㅈ같은게 매장지 꼬라지가 병신이라
도저히 시작지점에서 펼칠수는 없어서 이동
탄소 이쁘게 깔린곳이 여기뿐.
그리고 분쇄기를 깔아주면 과학팩 언락.
원래라면 우주 과학팩을 플랫폼에서 만들겠지만,
여기서는 플랫폼에서 만들수가 없다.
애초에 분쇄기는 이제서야 해금되었고, 수집기는 여전히 없다;
분쇄기 작업 종류가 늘어났다.
벌써부터 두렵다
분쇄절차는 플랫폼에서 하던대로만 하면 쉽다.
스시벨트에 갯수제한, 철 반출 라인따라 쭉.
그리고 용광로를 덕지덕지 쳐바르면 강철/철 라인 완성.
산화물도 똑같이 ㅇㅇ
일단 여기로 연결.
탄소도 똑같다.
여기로 연결
예상된 결말. 용광로가 전기를 존나게 쳐먹어서 축전기 전기를 오링냄.
쓸모없는년 넌 우리 파티에서 아웃이다.
지금 이게 뭐하는 공정인가 하면, 얼음을 녹이고 이산화탄소를 쌓는 공정임.
고오급 보일러에는 고급 얼음 녹이기 기술이 있는데, 이건 화학공장의 물녹이기 속도의 10배를 자랑함.
이름값답게, 엄연히 "보일러"기 때문에 전기 대신 연료를 쳐먹음.
이제 우린 나무 증식로를 만들어야 함.
그러니까 씨앗 + 이산화탄소 + 물 = 목재 + 산소
라는 괴랄한 공식을 자랑하는데, 이것때문에 이산화 탄소와 10배 물녹이기가 필요했던 것.
정리해보면,
화학공장에서 물을 녹여서
물을 전기 분해해서
수소 + 산소로 만들어
수소는 벤트로 대기중에 날려보내고
산소는 저장 탱크로 보냄
고오급 보일러가 10배 물녹이기로 산소를 연소해서 이산화 탄소로 변환,
물이 어느정도 가득차면 산소 -> 이산화탄소 공정도 가동시킴. (물 변환 없이 산소만 연소시키는 방식도 있음)
이산화탄소와 씨앗과 물을 화학공장에 투입해서 나무 생산,
목재는 씨앗 생산공정에 우선 투입후 잉여분을 산출하면...
이게 몰?루나의 나무 생산 공장임
이 병신같은걸 왜 만들어야 하는지는 나중에 설명함.
일단 우주과학팩 공정도 만들어주고
알?루미나로 알루미늄 판도 만들어줌.
이건 구리선 대체제작법이기도 하고, 저밀구 구리판 대체도 함.
알루미나를 한번 더 갈아내고 물과 얼음 섞으면 Alice 추진제공정이라고 로켓연료가 됨.
로켓 자동화를 위해선 빨칩과 저밀구에 들어갈 플라스틱이 필요한데,
석탄도 석유도 없는 여기서 플라스틱을 만들 유일한 방법이 바로 이거.
간략하게 하면 나무를 분쇄나무로 만들어서 황산을 섞으면 셀룰로오스가 되는데, 그걸 열분해하면 가스와 역청으로 나뉘는데 가스 + 셀룰로오스는 플라스틱이 됨.
자세히 파고 들면,
셀룰로오스를 생성할때
가스 15 = 황 1개 = 황산 10개 = 40 셀룰로오스
가스 15개로 셀룰로오스 40개를 만드는 셈이고,
다시 분해할땐
40 셀룰로오스 = 40 가스 + 16 역청 = 59.5 가스
40 셀룰로오스를 열분해 하는 한 사이클을 돌리면 25 가스와 16 역청이 남음.
16 역청은 20 원유가 되고 그건 최종적으로 19.5 가스로 환원 하거나 중유 -> 윤활유로 엿바꿔먹어서 모터 만들거나 할 수도 있음.
그런데 지금은 역청 추출 기술이 없으니 어디 저장탱크에 쌓아두고 작업하면 되고
아예 역청 없이 직접적으로 유류 3종으로 변환해주는 기술도 있는데
이건 40 셀룰로오스로 최종 59.5 가스를 뽑던것과 다르게 고작 47.5 가스만 뽑을 수 있음.
공정이 간편한 대신 수율이 떨어지는 느낌.
존나 거대한 공정 이거 하나를 위해서
월석에서 황산이 나온다는걸 알아차렸을때,
이 씨123발 좆같은 나무박이 새끼가 몰루나에도 깊게 관여했음을 깨닫게 된다.
시발 돌맹이새끼
그래도 일단 계산대로 황이 증식하기는 한다.
문제가 있다면 나무가 조오오오온나 모자라다는거
4개 단위로 아래로 쭉 확장
가장 만들기 어려운 플라스틱 공정 ㅅㅂ
이러나 저러나 윤활유를 만들 수 없는 지금 로켓 격납고 만들려면 모터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이녀석을 한번 더 움직일 때다.
수동으로 연료 300만 주입하고 200 언저리만 사용하기
지금 나우비스 강철 생산량이 아슬아슬해서 저밀구가 많이 모자라기때문에
이렇게 해서라도 연료 상차할 일을 줄여야 한다...
원래라면 벨트도 아니고 투입기 펄스신호로 틱당 20 연료 주입해서 200보다도 더 조금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귀찮아서 이렇게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럴거면 걍 펌프에 R키 눌러도 됐네...
개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