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돌리고 면접도 봤지만 아직 합격여부 모르는지라 일단 게임은 켰는데 합격되면 매일 글 못쌀지도 새로 자취방 구하는것도 알아보고 해야할거라

암튼 갤에 어그로 끌려서 오랜만에 팩토를 다시 키고 행성 추가모드를 찍먹해보러 옴.


그리고 적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새로운 모드 하는데 완전 없으면 좀 그럴거 같아서 일단 진화 파라미터 절반으로 깎고 확장도 끄고 시작지역 600% 개 쫄보 모드+ 자원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자원 파라미터 전부 600% 땡기고 절벽도 꺼버리고 시작했다.


리그미누스? 아무튼 나무박이 행성에서 시작하는데 진짜 나무, 피트(연료), 돌, 금 이렇게 4종류의 자원으로 꾸려나가야한다.


벨트랑 투입기에 나무만 있으면 되니까 일단 나무 자동화를 대충 함 해줬는데 연료 캐는데 부산물로 가끔 나무가 딸려나와서 그거 우선 소비하게 처리해줘야한다..


나무->럼버->나무기어에 벽돌이면 과학팩이 나오길래 벽돌도 바로 구워줌. 아 그리고 용광로에서 연료를 빼서 투입기가 먹는 기능이 없는지라 저렇게 용광로가 못생겨질 수 밖에 없다..


대충 벨트는 많이 까니까 자동화 바로 해줬고 투입기는 그때그때 손으로 만들기로 함.


나무 부족하니 늘려주고 금도 농업타워로 자동화를 해야한다.. 그냥 부패없는 글레바인데 테크도 없는 그런 곳임..


금박테리아가 금을 계속 수확하다보면 점점 늘어날거라 글레바 씨앗 넘친거 처리하듯이 해줌. 이거 완전 글레바잖아...


로켓을 빨리 쏴서 나우비스로 탈출해야하기 때문에 로켓 연구 하는동안 열심히 로켓 쏘는데 필요한 물건들 자동화 해줬다. 연구시간이랑 공장 짓는 시간이랑 얼추 딱 맞은거 같다.


연구 끝나서 바로 그냥 손으로 만들어주고


연구가 뚫렸더니 우주지도가 열렸다.. 진행하면서 문제가 될거 같은 행성이나 아무런 의미가 없거나 추가적인 기술해금에 메리트를 못느끼는 행성들은 중간중간 지우고자 한다.


잘 자동화 되는 모습인데... 뭔가 이걸로 물류 운송은 못하려나 보다... 나중에 아마 로켓 부품을 옮겨줘야하는 건가? 싶은 느낌이네


마참내 로켓이 완성되서 탈출.. 근데 뭐 들고갈 수 있는건 없어보인다.


그래서 바로 탈출


나우비스에서도 우주선 잔해를 볼 수 있었다. 처음부터 나우비스로 떨어졌다면..


일단 화력 농업 타워 주길래 바로 설치해줬다. 


근데.. 금이 없어서 화력채광 드릴을 못만드네.. 처음에 주는 2개로 전기 쓸때까지 넘어가야한다고..?


열심히 손으로 비비면서 뛰어다니는 도중에 구리광석을 캐면 구리로 써킷을 만드는게 열림 => 화력채광 만들 수 있음을 깨달아 버렸다.. 빡대가리 스택 +1


노란투입기에도 화력투입기가 들어가고 노란 벨트에도 나무벨트가 들어간다.. 이거 보고 바로 하위재료로 나무템 안먹게 끌까 고민하다가 그냥 고통 함 받아보자는 마인드로 계속해봤다. 아무튼 농사 셋업도 해주고.. 그래도 전기 투입기가 있으니 라인짜긴 훨씬 편하다.


농업타워 초록색 1칸당 나무가 분당 1개인데, 그중 1/5는 씨앗으로 빠지니까 분당 0.8개다.. 대충 농업타워 1개당 20칸으로 생각하면 농업타워 하나당 분당 16개.. 4개면 분당 64개..

즉 농업타워 4개를 거의 최대영역으로 써야 나무가 초당 1개 나온다.. 근데 계산해보면 초록팩 초당 1개 뽑기위해 필요한 나무가 초당 4.5개다... 아마도 17~18개를 배치해야하는데 일단 모른척하기로 했다. 어차피 45spm 기준으로 할거 같기도하고


여러가지 사진 찍는걸 스킵했지만 저놈의 나무때문에 초반 대충 사각형으로 자동화하는게 존나 귀찮아진다.. 걍 유튜브 보면서 손으로 대충 비벼서 넘겨주기로 함.


어찌저찌 늘 보던 용광로 단지 건설해주고, 초록팩까지 뽑아주고, 기초적인 다이소도 지어줬다.


정유공장과 화학공장 생산을 위한 원유 채취도 조금 일찍 해주고


파란팩에서 로켓 쏠 시점정도까지 버텨줄만한 규모의 증기발전단지 건설해줬다. 난보통 이정도에서 바로 원자력 넘어가는 편


빠투, 긴투 자동화를 위한 노란 투입기 자동화를 위한 화력 투입기 자동화를 위한 나무생산.. 진짜 투입기 생산을 위한 나무 생산 단지가 용광로 단지랑 차지 면적이 맞먹는다...


노투 빠투 긴투도 다이소에 추가해준다. 이제 점점 수작업이 감소하고 있어서 기분이가 좋다.


정유단지도 간단하게 건설해주고, 


전신주도 만들어준다.. 근데 소형전신주 자동화하는거보다 중형 전신주 자동화하는게 훨씬 편하다.. 소형 전신주의 의미란..


빨칩도 빵빵하게 만들어주고, 초반에 효율모듈 같은거 좀 만들어다가 곳곳에 박아주면 증기기관 늘릴 부담도 줄어들고 공해도 줄어들어서 나름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다.. 극초반엔 속도나 생산보단 효율이 무난하게 좋음..


그리고 오늘 여기까지만 해야지 였던 빨벨 다이소.. 마찬가지로 나무에 존나 고통 받았다.



일단 대충 둘러봤는데 우주에서 나무 완전 자동화를 하려면 황산이 필요하고 황이 필요한거니 글레바를 가고 싶기도한데, 글레바를 갈거면 풀고라를 가서 테슬라도 해금하고 싶고, 풀고라를 갈거면 불카누스를 가서 주조소랑 대채광 챙기고 싶기도 하고.. 또 행성 추가된것들도 가보고 싶기도하고.. 일단 로켓 쏘고 생각을 하는게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