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주선 동체 폭은 추진기 폭과 동일하게 제한할 것
2.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내행성 순환을 반복할 수 있을 것
3. 2번의 조건을 충족할 때 외부 보급 없이 자급자족 가능할 것
4. 가능한 한 소행성 수급은 함의 측면에서 수행하고 선수는 포탑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할 것
5. (설계자 특성) 선수부터 선미까지 포탑 - (소행성수급) - 탄약생산 - 소행성분류 및 관리 - 허브 및 창고 - 발전부 - 추진기 순으로 배치할것
6. 속도를 위하여 추진기는 전설등급을 사용할 것
7. 최후반에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여 코스트를 무시하고, 유의미한 성능차이가 있는 물품은 전부 전설 등급을 사용할 것. 단, 중간단계의 품질은 사용하지 말 것
8. 최소 로켓 8발을 동시에 받을 수 있을 것
9. 가능하면 좌우대칭의 형태를 유지할 것 (대칭병자)
이정도 요구조건을 주렁주렁 달고 함선을 설계하다보니 우주선이 비슷한 형태로 수렴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나봐
물론 목적에 따라 스펙 요구사항은 중간중간 바꿔서 쓰긴 하지만...
위 조건을 충실하게 지켜서 만든 내행성 순환용 우주선
물론 이거 엔드게임 단계라서 물리적 발사체 피해 20단계정도 연구 찍고 돌리는거라
포탑이 전방에 5개, 장기정박용 후방에 좌우 1개씩해서 총 7개 포탑으로 퉁치고,
노란탄 생산도 공장 한개만 돌림
속도는 488 +- 10km/s 나오고, , 플마는 행성중력 영향으로 붙는 그 수치임.
무게가 280톤이 안되서, 가속도 1000km 가기 전에 초속 400에 도달함
태양판이랑 축전지를 아낌없이 투자하고, 남는 모든 공간에 우겨넣은 수준으로 설치했는데,
풀고라 왕복시에, 잠깐 공장들 풀가동 들어가면 그때만 살짝 축전지 쓰고, 그때 아니면 축전지는 사용 안함
태양판만 충분하면 축전지는 버려도 문제 없음.
이건 위 수송선 만들기 전에 만든 우주과학팩 제작선인데, 아무래도 벨트같은게 덜 정리된게 보이지,
이건 아예 로켓을 받을 일이 없으니까 창고길이도 줄였고, (지금 보니 중리자면 탱크랑 축전지 몇개 빼고 창고 한줄 더 뺄 수 있겠네)
소행성이 다 떨어져서 우주 과학팩이 없으면 불카누스 찍고 돌아오기 시키는거라 태양판도 갯수가 적어도 문제가 없음.
ps. 추진기 ^자 배치하면서, 맨 마지막 추진기 설치할때 파이프를 바깥으로 두르는것보다 저렇게 지하파이프 써서 밀어넣는걸 선호함
어차피 폭 한칸 늘어야 한다면 저렇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위치에 들어가는 파이프 한칸 줄여서 유체 탱크 자리까지 자동으로 나오니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플라잉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