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추가 2번째 글이다. 왜 회차로 바꿨냐면 지금은 현생 여유로운데 나중에 바빠지면 매일 못올릴거 같아서 미리 회차로 바꿈.



어제 빨간칩까지 만들었으니 빠르게 엔진유닛 - 파란팩까지 만들어줬다.


파란팩 뚫렸으니 고급정제로 싹 바꿔주고


이 나무박이가 계속 멈추길래 뭐가 문젠가 했는데 생각보다 꽤 복잡한 문제였다. 투입기가 수직으로 오는 벨트에 대해서 아마 우측에 있는 물건부터 집는데, 이게 농업타워는 무조건 씨앗을 넣을려고 하다보니까 연료랑 같은 라인에 있으면, 씨앗을 계속 넣다가 투입기는 씨앗든채로 멈추고, 농업타워는 연료를 다써서 못움직여서 그대로 멈춘거였는데....


그래서 그냥 씨앗하고 석탄하고 방향을 바꿔줬다. 아무튼 해결됐으니 좋았으


우라늄 채취한걸 안찍었는데 아무튼 빠른 원전 전환을 위해 원심분리기도 자동화 해줬다.


원전하고 격납고에 콘크리트도 필요하니 대충 만들어주고


윤활유생산과 로켓연료 부지잡기도 해줬다.


그리고 원전은 건물이 많이 필요하니까 바로 원전 건물들 자동화를 해줬다


원심분리기로 우라늄 분리도 시작해줬다. 미리미리 분리해놔야 나중에 필요할때 코바렉스 바로 돌리고 발전도 바로 돌린다.


근데 나무농사 짓는게 원인인지 생각보다 전기를 많이쓴다.. 원전가려면 로켓격납고를 거쳐가야하는데 거까지도 못버틸거 같다..


그래서 급한대로 증기기관 추가 생산해줌. 보일러는 간단하니 손으로 대충비비고


연구소에 생산모듈도 박아주고


증기기관 3배로 늘려줬다. 이제 진짜로 원전가기전까지 이거면 충분할거 같다.


물류로봇 마려우니까 로봇 프레임도 만들어주고


근데 연구트리가 뭔가 이상하다. 파란팩을 다 연구해가는데도 보라팩과 노란팩이 보이질 않는다..


그렇다 보라팩과 노란팩은 우주를 나가야.. 심지어 리그누미스 나무박이 행성에서 금 혹은 증기 과학팩을 가져와야만 연구를 할 수 있다.. 뭐 이런.. 과학팩은 그냥 로봇으로 넣는것도 고려해봐야할 거 같다. 벌써 종류가 7가지+2가지 될 예정이니..


연구트리 뒤져보다 보니까 요청상자 뚫려있길래 놀람. 아무튼 봇다이소는 빨리 지을 수 있으니 정말 다행이다.


물류봇도 바로 생산해주고, 건설봇은 아직 연구가 안됐다.


처리유닛하고 저밀구(예정)도 지어주고


요청상자가 나왔으니 이제 봇다이소 청사진을 남용할 수 있다.


구리도 슬슬 딸리길래 딴곳에서 구리판 구워다가 가져왔다.. 저 구리는 원래 노란팩을 위한 파칩과 저밀구를 만들기 위한 구리였는데.. 아무튼 그렇다.


봇다이소를 대충 짓기위해서 상자시리즈 부터 자동화 해줬고


그사이에 로켓격납고도 뚫렸으니 바로 만들어줬다.


부품을 2배 먹으면 나중에 생산성 연구하고나서 모듈 효율 절반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모듈 슬롯을 2배로 늘려놨다. 그래서 초반에 생산성 이득보기도 쉬운데 전기도 뒤지게 많이 먹는다.


첫 로켓(리그누미스에서 쏴서 아님) 발사 우효w


어차피 지금 당장 수집기도 없어서 추진기 가동을 위한 재료를 나우비스에서 받아와야한다. 대충 로켓연료, 철광석, 물배럴 받아오게 해서 만들어주자. 그리고 효율모듈 박으면 태양광판 1개면 다 돌아가는 계산 나와서 아무튼 좋았으


일단은 이정도 요청설정 대충 해줬다.


군사팩을 만드려는데 의외의 복병이 있었다. 그건 바로 나무탄창 아 또 나무다.


아래 농업타워 5개를 두고 아무튼 군사팩도 자동화를 해줬다.


어느새 필요한템도 얼추 올라갔고 로켓도 준비됐길래 바로 몰루나 출발준비 우효w


걍 로봇만 들고 꼴박해보자고~~하면서 출발했다.. 이땐 그랬다.


와보니까 돌, 알루미늄관련 소행성 덩어리, 산화물 소행성 덩어리, 탄소 소행성 덩어리, 금속 소행성 덩어리 등이 반겨준다.


맵을 좀 돌아봤는데 좆된거 같다. 산화물 소행성 덩어리가 저만큼이 끝이다. 알루미늄 관련 소행성만 뒤지게 많다 ㅅㅂ


그리고 문제가 전기를 만들방법이 하나도 없다. 고급보일러를 돌리기 위해 산소가 필요한데 아무튼 산소를 구할 방법이 없다. 일반 보일러도 설치가 안된다. 태양광판을 수동으로 만드려고 하니 구리판을 구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그냥 나우비스에서 필요한걸 다 받아오기로 했다.


금속 소행성 덩어리는 채취시간이 무려 20배다.. 인내의 시간을 가지면서 캐다가 포기하고 나우비스 시설 보강이나 하기로 함.


본래 목적이었던 파칩과 저밀구도 자동화 해주고


이제 파란팩과 군사팩으로 연구할게 없다.. 빨리 몰?루나를 개발 완료해야한다..


로켓도 뭔가 갑갑해서 더블코어로 늘려줬다. 전기는 미래의 내가 해결해 줄 것이다.


템도 이정도면 어느정도 공장 지을 수 있겠지? 싶은 수준으로 요청했다. 어느정도 지어지면 부족분은 아마 몰루나에서도 만들 수 있을거다. 구리전선은 알루미늄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근데 이새끼는 왜 로켓 용량이 50이 아니라 47임 나무행성이 또 개짓거리를 해놨다 후..


아무튼 1차 적재 완료했으니 그대로 몰루나로 가서 투하 해줬다.


태양광 지었는데 전기 네트워크 통계에 안잡힌다.. 뭔가 이상해서 봤더니 야투경 성능이 너무 좋은게 문제였다. 이게 야투경 낀 밤 사진이고


이게 아까 사진에서 야투경만 뺀 사진이다... 낮은 기다리면 오게 되어있으니 문제는 없다.. 근데 다른 문제가 있는데


산소 배럴 포장할때 우효 기체라고 10배나 들어가잖아 ww 로켓 한번이면 무려 5만을 옮길 수 있는거냐고ww 하고 옮겼는데


이새끼 깔때는 50밖에 안돌려준다. 아마 모드내 수치 조정 이슈 같은거로 보이는데..


뎃? 제 산소 45k는 어디간데스? 정말이지 또 쉽지 않은 문제가 발생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래도 일단 산소는 고급 보일러를 통해 이산화 탄소로 1:1전환 되고, 이산화탄소는 화학공장에서 나무를 생산하는데 1:1로 전환된다. 즉 양은 유지되니까 문제는 없는데.. 문제는 나무키우는 공정에서 1사이클에 이산화탄소를 10k를 쳐먹는다는 점이다.. 그렇다 원래 계획대로 하려면 배럴을 9배는 옮겨야한다... 그마저도 산화물 소행성 부족해서 물 아끼는 방식 써야할거 같은데.. 벌써 존나 어지럽다..


이 배럴양 버그는 필요없는 가스 없앨때도 쓸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사기성이 꽤 짙다. 혹시 이거 픽스하는 모드같은거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