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야누스를 얼추 개척 완료했다
이제 과학팩을 복제할 시간
들어가는 시프타이트의 종류는 조금씩 다르지만 방법은 같다
완성된 과학팩 하나와 시프타이트를 넣으면 복제되는 식
대충 이런식으로 큰 창고 하나에 복제하는 기계들과 밸런싱용 하나를 연결시켜줬다
복제한 과학팩은 봇이 빼낼 수 있게 상자에 모아둠
아무튼 같은 방식으로 다른 과학팩들도 복제 라인을 만들어 줬다
이제 과학팩을 배달하기 위한 플랫폼들도 만들어 주자
탄에 나무가 들어가는데 우주에서 나무 만들려면 플랫폼이 너무 커져서 그냥 나무는 나우비스에서 받아오기로 함
그러면 얼추 바닐라에서 쓰던 형태의 작은 우주선을 만들 수 있다
저렇게 하면 소행성 부족해서 계속 운행은 못 하는데 어차피 과학팩 한 번에 수천개씩 담아 올테니 상관없겠지
대충 팩별로 플랫폼을 만들어줌
연구 따라서 어떤 팩은 먹고 어떤 팩은 안 먹는 경우가 있으니 플랫폼을 따로 만들었는데 화학팩까지는 다 같이 쓸테니 그냥 묶어서 만듦
바닐라 과학팩만 지원이라 나무팩이나 스팀팩은 안 되긴 한데 그정도는 나우비스에서 만들지 뭐
아예 야누스에서 우주선 건조하기 위해서 봇다이소도 확 늘려줌
이쯤되면 거의 본진 이사같은 느낌이긴 한데 실제로도 메인 행성 이동하려는게 목적이긴 하다
암튼 굳이 이렇게 과학팩 다 배달하는 이유가
나우비스가 바이터때문에 너무 가난함
정확히는 자원은 많지만 그게 내 집이 아닐 뿐
에너미 레이스 모드 때문에 공해 안 닿아도 주기적으로 강습 와서 본진 둘레를 포탑으로 도배해야 하니까 확장이 너무 귀찮아서 차라리 적 없는 행성에서 터 잡기로 함
그 와중에 또 확장해서 베헤모스 땅벌레가 포탑치고있다
바로 포탑러쉬로 응징
이렇게 사일로 있는 곳에 과학팩 모아두는 완충상자 둬서 바로 배달시켜주게 했다
잘 배달하는 모습
아무튼 과학팩 배달하는 동안 짬뽕모듈이나 좀 만들자
정확한 이름은 time-shifted module이긴 한데... 그냥 두 모듈 효과 섞은거니 짬뽕모듈이라 부르는 중
아무튼 이런 식으로 두 모듈의 효과를 합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기존의 모듈 하나보다는 좋다
모듈이 4종류니까 2개씩 선택하는 가짓수인 6종류가 있는데 그 중 이 3가지를 만들기로 했다
효율+속도는 품질 하락이 없어서 품질작 라인 신호기에 넣으면 좋을 것 같고, 생산+품질은 품질작 수율을 높일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효율+생산은 에너지 증가가 없어서 로켓사일로에 넣기 좋을 것 같았음
대충 이렇게 상자 하나를 세 종류 모듈이 나눠먹도록 함
큰 상자 모드 있으니 큰 상자에 대충 다 몰아넣고 알아서 바뀌는 애들 집어갈 수 있는 게 좋은 듯?
그 와중에 연구가 안 돼서 보니까 리그누미스가 전기가 없어서 죽어있다
캐던 연료들을 다 캐서 증기기관에 공급이 안 됐다
리그누미스 공해가 좀 특이한게 나우비스에 비해 땅이 공해를 너무 흡수 못 한다
그래서 능동적으로 공해를 줄일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타워가 있는 듯?
암튼 이렇게 뒀다간 바이터 맛집 될 것 같아서 야누스 할 일 빠르게 마치고 저기 정상화하러 가기로 했다
아니 와보니까 캐던 금 광맥도 다 캤네
다음 금 광맥 위치가...
그나마 위쪽이나 오른쪽 아래가 좀 가까운 듯 한데
그나마 광맥 좀 모여 있는 오른쪽 아래로 가기로 함
세입자가 좀 있기는 한데
다소의 협상을 진행해 줬다
아무튼 그렇게 금 광맥도 정상화 해주고
바로 다음 행성으로 가기로 했다
다음 행선지는 야누스 옆집인 타이버
마침 야누스 다이소를 본진급으로 개조해 놓았으니 필요하면 바로바로 가져올 수 있을 듯
redrawn space connection 저거 깔아야겠다 저거 없으니까 직행 항로가 없네 ㅋㅋ;
근데 저거 있어도 불카누스나 풀고라는 직행항로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