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반쯤 우주시대 새로 하는 기분이다. 우주선 생각할것도 많아졌고, 진짜 나무행성의 잔재가 온갖곳에서 튀어나온다.. 아무튼


그러고보니 선 풀고라를 결심한 이유는 벨트가 필요없다 = 나무가 필요 없다라고 생각해서 인것도 있다.. 실제로 가보기 전까진 말이지

이 시발 우주선 만드는데 벌써부터 우주정원에 회로가 연결이 안된다..


그래서 그냥 나무 씨앗 만드는 조립기계랑 이어준 다음, 나무 씨앗 만드는 기계의 내용물이 차있을때만 나무를 탄 만드는곳으로 빼주게끔 짜줬음. 저게 차있다 = 어떻게든 정원이 다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다니까


그리고 역청 사용하는 연구가 끝나서 뮬루나도 역청처리 하는거 추가해줬다. 분명 필요한게 정유공장이었는데 언제 필요한 공장이 화학공장이 됐지


느긋하게 기다려서 탄 1200개 가량 채워줬다. 테스트 해보니 편도에 탄 2~300개 정도 쓰는듯.. 600개는 있어야 왕복 가능하단 얘기..

템은 로봇 스타팅셋이랑 우주선 만들고 남은 템들로 꾸려서 출발해줬다.


풀고라 도착 탄 개많이 썼네 후...


바로 금고폐허 발견해서 캐주고


풀고라 섬크기 까먹고 조절 안한거 같은데 왕건이가 바로 떠버렸다. 이거지 우효ㅛㅛ


바로 대충 스타팅 적당히 손으로 비벼다가 전자기 공장 1개.. 근데 1개로는 섹스를 못한다. 2개분 재료를 더 모아야한다..


일단은 로봇도 깔아줘서 고철 템도 분류해주고


어느정도 돌아다니면서 고철 정리하고 하다보면 이제 섹스 시작이 가능하다. 우효ㅛ 근데 아무것도 안들고와서 이게 나와도 할수있는게 당장 별로 없음.


그래서 봇다이소를 짓는데.. 빠투가 부족해져서 만들라고 보니까 아차.. 투입기에 나무가 들어간다. 그렇다 결국 풀고라도 나무가 필요하다..


일단 현실부정을 하면서 품질 피뢰침 가챠를 해주자..


아오 시발 5.6퍼라면서 100개 넘게 만들동안 안나오다가 갑자기 한번에 3개 나왔다. 그것도 2개는 희귀로... 고급이면 충분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전신주 품질작을 한 이유는 땅 중앙에 뚫린 크고 아름답진 않은 구멍때문인데


저 움푹 들어간곳에 고급 피뢰침 설치로 모든땅을 번개 안전지대로 덮을 수 있다!!


그리고 풀고라에서도 나무가 필요하니 온실 생산을 위한 알루미늄판을 묠루나에서 가져와줬다.. 나무도 필요 없을거라 생각해서 탄만드는데 다썼던지라 나무도 추가로 가져와줌.


바로 온실 생산 가자잇


이번엔 3천초 기다리기 싫어서 속도모듈 잔뜩 둘렀다... 이래도 800초 = 약 13분 기다려야해서 바로 편의점가서 대충 밥먹고 옴.


그러고보니 기본 로켓 값이 2배가 된 대신 각 행성별로 로켓 추가생산성을 10퍼씩 올릴 수 있는연구가 뮬루나 4개, 불카누스 2개 ,풀고라 2개, 글레바 2개 해서 100%를 올릴 수 있다. 그럼 아퀼로 연구는 똥이 아니냐?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서 20%로 조정되어있더라. 그럼 모듈은 똥이 아니냐? 라고 할 수 있지만 모듈 8칸으로 늘려서 오히려 저 연구 다끝나기전까진 나름 이득을 볼 수 있음.. 아무튼 나우비스 자원이 풍족하긴하지만 공장이 부실하니 로켈 생산성 찍어서 부담이라도 줄이고자 했다.


온실 설치 우횻. 근데 온실 문제가 반드시 고급보일러랑 같이 써야한다는 점이다.. 그래도 농업타워로 개지랄하는거보다 부피 작으니까 아무튼 좋았으. 그리고 풀고라는 연료는 중유에서 무한으로 나오기도 하고 애초에 연료가 안부족해서 문제가 안된다.. 진짜 문제는 물이었다.


그래서 물 적게 쓰는걸로 바꿔줌.. 어차피 투입기 만드는데만 나무 쓸거니까 조금나와도 문제없다.


바로 다이소 마저 건설 시작하면서 빠투부터 자동화 해줬다.


근데 우주선 나우비스로 백시켜놓는거 까먹은채로 밥쳐먹고 씻고 개지랄을 떠니 탄이 다떨어졌다. 이 우주선이 파괴되면 진짜로 좆같아지므로 우주선 생환 계획을 시작했다.


우주선 양 날개의 태양광판을 떼다가 전방에 계속 보충하면서 선체 대미지를 줄여주면서 절반 넘어간 시점에서는 엔진쪽 펌프를 아예 비활성화 시켜서 시속 10으로 날아가게 해줬다.. 그래서 다행히 안전??하게 나우비스 복귀를 해줬다. 이런 찐빠를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인터럽트로 각 행성을 이동시킬 수 있게해서 탄이 예정보다 적어지면 귀환할 수 있게끔 해야겠다.. 어차피 글레바 팩 수출하기전까지 이 찐빠난 우주선으로 행성들 다닐 예정인지라 어쩔 수 없다..


바로 인터럽트도 만들어줌.. 어차피 과학팩이랑 전자기공장 수출하려면 한참 걸릴테니 그동안 탄채우게끔 소행성 큰거 안나오는 지대(나우비스 성계) 반복하는 인터럽트도 만들어줬다.


그래도 나무 공급받고 제법 공장이 지어졌다.. 격납고도 지어졌으니 사실상 풀고라는 -완-친거나 다름이 없다.


축전지는 이정도 깔았음. 


팩생산이 너무 느리니 신호기도 둘러줬고, 전자기공장 로켓 1번에 5개씩 올리는거 답답하니 사일로도 2배럭으로 늘려줬다.


전자기팩 일단은 2천개 옮겨서 메카아머 어느정도 연구시작


바로 전자기공장 예정해놨던 보라팩 재료로 쓰던 생산모듈1에 적용 시켜줬다. 나머지는 어차피 주조소 나오면 또 엎거나 새로 만들거나 할거라 그대로 방치해둠.


다이소 품목도 전자기 공장 적용 되는거 조금씩 옮겨줬따.


이거저거(켜놓고 딴겜) 하면서 놀았더니 메카아머 연구가 끝났고, 가챠 시작을 해줬다.


3번정도 세이브 로드 했는데 더하기 귀찮다 그냥 일반입고 다니다가 나중에 좋은거 만들자. 나중에는 어차피 지도보고 띡띡하는지라 오히려 필요 없나??


나우비스 귀환.. 왜냐면 휴대용 핵분열로를 만들어야해서임.. 그리고 불카누스 갈 준비도 해야하고..


불카누스는 나중에 벨트를 엄청나게 수출해댈텐데 이때 필요한 나무를 외부에서 지원받는거는 살짝 거시기 하다..


그래서 아마 불카누스를 가게되면 불카누스에서도 나무를 키우고 있지 않을까..


결론은 다음행성은 불카누스 가보고자 함. 그리고 불카누스 선행으로 요구하는 모샤인이라는 행성이 있던데, 압축 태양광, 압축 축전지를 만들 수 있는거 같아서 굉장히 기대가 됨. 각각 면적은 9배쓰는대신 성능은 60배인 느낌인거 같더라 무엇보다 우주플랫폼이 우주 정원때문에 필연적으로 커지고, 전기 소모도 많아지는데 이거에 도움이 될거같아서 정말 기대됨..


근데 시발 왜 4시지 내 수면패턴은 또 좆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