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행성의 손길은 끝이 없다. 이걸 보는 사람은 이 모드를 하게된다면 절대 나무행성 관련 설정 다 끄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다..



불카 편하게하기 위한 준비물 1순위 = 정제된 콘크리트 바로 만들어줬다.


필요하다 싶은템도 조금씩 요청해줘서 로켓 안놀 수 있게 해주고


비록 품질가챠를 개같이 다 실패했지만 어떠하리 충분히 삶의 질은 올랐다. 나중에 필요하면 나머지 만들면 된다.


야무지게 챙기다보니 템칸 터질라그러노 ㅋㅋ 일단 이대로 불카 가기로 함.


가장 두근대는 화물포드 떨구는 시점 뭔가 다 수확되서 누워있는 포드들보면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다. 아님말고


스타팅 텅스텐 위치를 확인해 줬는데 엄... 이새끼 왜 영역에 겹쳐있음... 일단 조금 더 돌아보자


방해석 300M 미쳤냐고 ㅋㅋ 문제는 그놈의 시발 나무때문에 우주선 완전자동화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점인데.. 진짜 속도모듈3 나오고 압축 태양광판만 나와봐라 근데 압축 태양광판과 다이슨스피어 중계기? 중 뭐가 더 나은선택지인지 모르긴 하겠는데..


우효 텅스텐 광맥 미쳤냐고 ㅋㅋ 근데 영역이 3개나 걸쳐있기도 하고 큰 텅스텐 광맥 위치도 확인했으니 불카 개발 밑작업이나 시작하자


우선 간단하게 잔뜩 들고온 재료로 바로 섹스 준비


우효 이게 섹스지


터빈은 안챙겨도 되는게 어차피 철과 구리가 흐르는 불카누스에서 터빈 생산만큼 쉬운건 없다.


그리고 텅스텐 광맥 확보하고 싶은데.. 보통 포탑러시를 선호하지만 어쩔수 없이 독캡슐을 쓰기로 함.

우선 탱크 및 포탄 - 플라스틱 필요해서 만들기 귀찮음.

포탑 러시 - 탄에 나무 들어감. 진짜 나무행성은 시발이다..

하면 남은건 그냥 독캡슐로 박는 수밖에 없다. 이마저도 소형에만 통하긴 하는데 암튼

돌아다니면서 고립형 텅스텐도 발견해주고 참 주옥같이 생긴 지형이다. 심지어 대채광 설치 못하는 땅에 있는애들은 토대가 없으면 죽어도 못캠 ㅋ


또다른 거대한 광맥을 찾아서 그 주변을 정리하려고 생각했다.


2번빼 벌레도 편안하게 잡아주고.. 에너지 보호막을 끼고 왔더니 독뎀 버티기가 쉬워서 나름 동그랗게 유도하는게 편한 느낌이다.


아 시발 이새끼 왜 중형임. 중형은 독캡슐로 못잡는다.. 포탑러시 해야하는데 탄에 나무가 들어간다... 이거만 없어도 플랫폼 설계라던가 여러가지 존나 편해질텐데 ㅅㅂ


빠르게 정유단지도 지어주는데 어차피 석탄액화 연구 뚫자마자 바꿀거니 고려해서 지어줬다.


로켓연료까지 추가 완료


빨칩까지 뽑고 엔진유닛 공장 짓는데 벨트가 부족해졌다..


나무 키울 생각에 싱글벙글 하면서 온실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 시발 나무 키우는게 불카누스에서 안된다. 근데 온실은 완성을 해버리면 로켓으로 옮길수가 없다. 그렇다 이 온실은 이제부터 쓰레기다. 하.. 이러면 불카누스에서 벨트를 만들기 위해서 나무를 공수해와야하는데.. 로켓용량 생각하면 나무판자, 나무 톱니, 나무회로 다 따로 담아와야하는데 솔직히 개귀찮다. 그냥 판자만 존나 나르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우주공간에서 나무를 키워서... 내려주는 우주선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다.


텅스텐 캐야하니까 대채광도 만들어주고


결국 소형 2마리 잡으면 열리는 스타팅 텅스텐을 개발하게 되었다. 레일건뚫고 보자 중형...


격납고 까지 건설하면서 얼추 완성했는데 석탄액화가 안뚫려서 플라스틱이 쥐오줌만큼 찔끔씩 나온다. 절벽폭발물이나 소행성 재처리보다도 석탄액화가 급한듯..


새로운 거대한 벽돌도 건설 시작해주고.. 얘는 지금 용도가 어떻게 될지 미정인데 가능하면 글레바 기술 뚫은 기준으로 완성하고 싶다..


불카누스 품목들 들고 나우비스로 가즈아


바로 석탄액화부터 뚫어주고


석탄액화 적용해줬다. 까먹고 중유 저장을 안해놨어서 혹시 중유가 부족했을때를 대비해서 간단한 석탄액화 공장 하나 추가로 건설하고 건설요청으로 수동으로 돌릴 수 있게 해줬다.


소행성 재처리도 뚫렸으니 새로운 우주선에 적용도 해주고..


고철 3.8M이 다 어디갔을까.. 풀고라도 조만간 새로운 광맥 개발해야할거 같은데 그전에 글레바 개발해서 스파이더트론 내려주는게 되면 좋겠다. 직접 내려가기 귀찮음.


2호기의 용도는 결국 글레바 개발후 고급 소행성 처리가 연구 됐을때 방해석 수집을 겸한 범용 운반선이 될거 같다.. 어떻게든 나무소모량을 줄이기위해 레이저 포탑이 투입되었고, 그 전력을 감당하기 위해 태양광을 존나 도배했는데 실제로 감당이 될지는 미지수다. 아마 레이저포탑으로 인한 순간적인 피크를 대비한 축전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풀고라까지 운행이 될지 미지수다.


풀고라에 플라스틱 막대가 존나 남길래 확인해보니 아마도 세리스모드의 소행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시간이 좆되게 길어졌다.. 아니 이거 분명 초당 16개씩 갈았을건데 일단은 재활용기 무식하게 늘리는걸로 해결해줬다.


얼마 안남은 고철 양이라도 2배로 뿔려보고자 대채광으로 싹 바꿔줬다. 글레바 개발 완료까지만 버텨다오 크아악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기본테크 순회선도 살짝 옆그레이드를 시작함.


결과적으로 이런 옆그레이드가 되었다. 소행성 재처리를 포함시키는걸통해 소행성 분쇄가 상시 풀가동 될 수 있고, 수집기 또한 버퍼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줬다. 옆으로 늘어난 만큼 속도가 느려질거니 엔진 분사 틱도 25틱에 1번에서 15틱에 1번으로 줄여줬는데, 적당히 간보다가 늘려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소행성 수집기를 버퍼로 쓸수 있게되면서 생긴 장점은 인터럽트로 소행성수가 충분하다면 수집을 위한 인터럽트를 수행 안할수 있게 됐다는 점임..  이전엔 조건 입력하기가 귀찮았던 지라


불카누스도 석탄액화 바꾸고나니 확 안정됐길래 격납고도 더블코어 늘려주고


글레바 개발까지 힘써줄 방해석 로켓도 만들어줬다. 근데 수송선 스펙이 병신이라 결국 글레바까지 개발하고나서야 나우비스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할거 같다는 무서운 이야기..


그리고 다음 목적지는 글레바 갈듯이 말했지만 모샤인 행성 한번 찍어보고 글레바 갈 생각이다.

선행 기술로 석탄액화가 필요한걸 보면 원유 관련 자원은 아마 석탄액화로 얻어야 할 거 같고, 결과물로 압축태양판과 압축 축전지를 준다. 축전지는 별 생각 없는데 태양판이 좀 많이 탐나서 먼저 함 가볼까 싶다. 불카에서 3000km, 나우비스에서 17000km로 그렇게 안멀기도 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