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로까지 다 배웠을테니,




그럼, 나비우스에 있는 원자로 다 철거하고 핵융합으로 바꿈?


심히 고민중인데.


원자로를 남겨두자니,

1) 우라늄 238은 점점 말라가고, 반대로 235는 넘쳐 나서 벨트가 계속 막힘.

2) 벨트가 막히니 우라늄전지 조립 기계까지 마비되거나, 238이 말라가니,

3) 우라늄전지를 생산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4) 그 파장으로 우라늄전지를 사용하는 원자로 & 우주선까지 영향이 미침.

5) 수시로 나비우스 우라늄생산 라인을 확인하면서 막히면 빼줘야 하는데. 이거 은근히 귀찮음.


혹시나 해서 이리 말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함.

그럼, 235 생산공장을 더 설치하면 안되냐?


물론 그러면 되지만, 결국 우라늄 235은 더 넘쳐나서 벨트 막히는 건 해결이 안됨.

그리고 폭증하는 우라늄 235를 처리하기가 문제가 됨.


님들은 어찌함?